알바니 이런 얘기 잘 안믿는 사람이긴 한데..
자게에 사고에 관한 이야기만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다 저마다의 일상이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간혹 너무 뜬금없는 글이 자주 보이니 이상합니다.
알바니 이런 얘기 잘 안믿는 사람이긴 한데..
자게에 사고에 관한 이야기만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다 저마다의 일상이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간혹 너무 뜬금없는 글이 자주 보이니 이상합니다.
국민들 관심 돌리려는 거지요.
다 알바에요.
알바가 아닌데도 그런 글 올리는 사람은 알바나 똑같은 사람으로 생각할거에요.
그런글 무관심이 답입니다.
맞아요 어제도 오전11시에 일어난일을 급하다며 밤11시에 물어보는 분도 봤어요
그리고 특징이 글이 길다? 오래 시간끌기 인가요? 이런것도 ㅋ
각 사이트마다 알바 유형이 있는데
여긴 뜬금없는 소리 하기로 잡혀있나 봐요.
근데 다른 까페 가보니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 집자랑,예물자랑 하더라구요.
두렵기까지 했다는.고민이야 올릴 수 있다손 쳐도..
처음에 상한 두부 먹을까요 ? 하더니 사람들이 이상황에 두부가지고 그러나 했더니 그담에 좀더 비싼 품목 ...
굳이 안 써도 될 [고딩딸] ... 딱 봐도 알겠던데요.
간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