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숨걸고 선장 선원들 잠수시켜서

엄마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14-04-18 08:31:12
진작에 사람들 구했어야죠
다른 새로운 희생자를 못만드니 위험한 상황에서
더이상 접근 못한다면
그들은 죽을 각오로 가서 구조해야죠
잠수부는 대기만 하고..속터져서 미칠꺼같아요
정부 관계자. 제일 위에서부터 책임지고 다 물라나야죠
어제 체육관에 가서 말하던데
가장 위에 책임자는 본인이라는거 알겠죠
IP : 116.36.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14.4.18 8:32 AM (223.62.xxx.93)

    배의 구조도 가장 잘아는 사람들이 그들일테니 진짜 그사람들 들여보내자구요!!

  • 2. 칠푼이가 뭘 알겠어요
    '14.4.18 8:38 AM (116.34.xxx.109)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은 물러나야한다'는 말 하는거보면 칠푼이 맞구나 싶더군요

  • 3. 선장이
    '14.4.18 8:40 AM (211.52.xxx.242)

    해결의 키를 쥐고 있으니.. 해경하고 교신내용 다 알고 있을겁니다.
    증거조작못하게..잘 감시해야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897 속속들이 진행되는게 진짜일까요? 4 의심 2014/04/18 1,587
371896 이런 말이 소용 없겠지만 11 만약 2014/04/18 2,079
371895 적외선 카메라 같은거는 안되나요 1 2014/04/18 1,046
371894 식당 진입 3시 예정, 공기 주입 시작 14 ustrea.. 2014/04/18 2,129
371893 안산 단원고 어떤곳인가요? 6 도움 2014/04/18 5,832
371892 식당 진입 성공이라네요. 30 qas 2014/04/18 4,472
371891 제가 할수 있는게 없네요 미어지네요 1 한숨만 2014/04/18 843
371890 설마 .... 꽃같은 아이들을 ... 1 ... 2014/04/18 1,590
371889 아이가 머리를 부딪혀서 몇바늘 꿰맸는데요 5 율마 2014/04/18 1,295
371888 홍가혜씨 소름돋네요.. 21 했는가봉가 2014/04/18 7,195
371887 수학여행이 아니고 전부 일반 승객이었다면? 1 .... 2014/04/18 2,008
371886 정동남 ”민간 잠수부, 장비 지원받아 잠수하고 있다” 15 세우실 2014/04/18 3,231
371885 학부모 인터뷰 '구조 상황도 바로 듣지 못해..의지 안보여 답답.. 1 분노 2014/04/18 902
371884 이제 어떡하나요.... 2 ... 2014/04/18 853
371883 사고 이후 혼자 못자는 딸아이, 수학여행 취소 되었네요 12 취소 2014/04/18 3,366
371882 라디오에서 선내에 산소 주입하고 있다는데 사실이에요? 14 조금전에 2014/04/18 1,899
371881 내 자식에게 예의는 가르치되 순종을 가르치진 맙시다 33 내아이에게 2014/04/18 3,522
371880 침몰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오대양 사건' 연루설 세모가 전.. 뽁찌 2014/04/18 1,561
371879 홍가혜 저여자가 엄청 위험한 진짜 이유가 뭔지 아세요..? 18 AA 2014/04/18 5,539
371878 [세월호] 선장대신 ‘경력 1년 25세 女 항해사’ 조종 4 사과나무 2014/04/18 2,671
371877 국정원 잠잠해지니 알바 대거 유입 활동 중~ 4 2014/04/18 926
371876 뉴스타파, 한겨례 트윗에 홍가혜발언관련해서 글 올렸네요 4 아 참나 2014/04/18 2,064
371875 삼성에 거슬리는 말 하지마! 1 light7.. 2014/04/18 1,281
371874 답답하네요 야구팬 2014/04/18 846
371873 대체 미군군함, 크레인들은 언제 오는건가요? 12 대체 2014/04/18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