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인가요?
레시피 올리는 거 뭐가 그리 급한가요?
제 정신인가요?
레시피 올리는 거 뭐가 그리 급한가요?
보니까 광고던데요. 사진에 블로그이름인지뭔지 박혀있고.
그 작성자 글 다 지웠음 좋겠어요.
넌씨눈들...
자기 소개 보니 한개는 초짜? 광고? 그런 인간꺼고
한개도 뭐 평소 이상했던 인간
인증해주어서 차라리 고맙네요
키톡 아끼는 분들은 당연히 개념들도 있는 분들입니다
저 같은 부모마음은 아닐꺼예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죠
어제도 올리고 오늘도.. 게다가 중간에 ㅋㅋㅋ거리고 ^^표시까지 해놨어요.
사진중 하나에는 블로그 주소까지 박아놓는 꼼꼼함까지 있더라구요.
예전에도 그렇게 블로그 유도해서 욕을 먹었는데도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소개글 보니 애엄마 같던데 자기도 자식 키우면서 미쳤지 싶어요.
장사치에 불과한 사람인가 봐요.돈에 눈멀면 인간들이 제정신,아닌가봐요.이성마비....
한심합니다.
시덥잖은 질문하는 인간들......아마 충이지 싶어요....
정부보호차원에서...더 욕먹기 전에 작전 들어갔지 싶네요....
안그럼 인간으로서 이럴 순 없어요.....생존자가 있다는데.....
우리 이제 대응하지 맙시다...
애들 영양에 좋다네요 망할
평소 이상했던....동감입니다...
이제 안 나와서 자숙 사퇴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네요
82쿡 말고도 이웃으로 등록해놓은 네이버 블로그에도 계속 올라오는 공구며 요리 레시피며 맛집 후기며 참 어이가 없네요 나름 파워 블로거라는 사람들이. 제정신인건지.
미쳤나봐요...진짜....
감정도없나봐요...
그러니까요 혼자만 지금 건강한거 잘 챙겨드시고.....오래 사시길.....
세상에는 정말 별의별 인간들이 다있구나~~~~~~~~~~~~생각하고있어요
생각이란걸 하고는 사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어요.
순수하게 봐 달라네요.
어이가 상실.......
욕나올려고 해요.
순수라니....;;;;;;;
욕나와요.
최소한의 동정심도 없나봐요.
차라리 인증해줘서 고맙다는22222222222222
욕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요. 나쁜일 한것도 아닌데.
분위기 파악 못하는 정도죠.
저런식으로 공감의식 못하는 사람들
진짜 왜저럴까요?
난 뉴스볼때마다 눈물만 나는데 말이죠
어떤 파워블로거...
이와중에 제주도여행 후기 올린 사람도 있어요
미치지않고서야 ㅉ ㅉ
그럼 일동차렷하고 다 살아오길 기다려야 하나요?
시간은 흐르고 신호등도 켜졌다 꺼졌다 하듯이 일상생활 해나가야 하지 않나요.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바라면서 할 일 하면서 살아가면 안되나요?
정말 이상한 궤변이네요.
아니님의 용기있는 글에 동의합니다 아이들을 걱정하고 또 애도합니다
하지만 슬프고 괴롭지만 우린 계속 살아야하죠.
먹고 일하고 화장실도 가고.
비난하시는 분들 일상생활 전혀 안하시나요???
굉장히 양면적으로도 보이고요 남의 감정까지 참견하고 억압하지 마세요
독재가 뭐 다른건가요?
이어서.. 남의 큰 아픔보다 내 눈의 가시가 더 큰 사람들도 있습니다
희생당한 아이들이 넘 안됐지만 내몸 아픈게 더 괴로울수도 있고요
당장 내식구들 다음끼니 차려줘야하는 걱정도 있는거구요
레시피 올리는거 비난하시는 분들 넘 슬퍼서 또 다들 돈이 많으셔서 도우미가 식사 준비해주거나 외식 하실지 모르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많거든요
참고로 저 요조마님 말고 레시피 올리신 다른분 아주 안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분 여기 안오셨음 좋겠어요
키친토크에 새글 업데이트 하시는 분들, 굳이 따지자면 눈치가 없다 또는 지금 시류를 못읽는다 의 잘못이겠죠. 지금 같이 즐길 분위기가 아니다 정도의 코멘트정도만 해줘도 될듯한데...여기 글이나 댓글이나 또는 굳이 가서 읽어보라고 링크 다시는 분들이나 너무 날카롭고 사납네요.
그리고 하아..님. 저도 그분이 식당에 가보니 글도 홍보삘이 나고, 나머지 글들도 뭔가 아주 조심스러운 간보기 홍보글이나 블로그를 키우기 위한 차원으로 보여져 그닥 호감은 안갑니다만, 이 82쿡이 내 개인것도 아니고 누구보고 와라 마라 말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펀앤 뭐시긴가 하는 사람...무슨 목적을 가지고 요리라고 올리는데 좀 이상해요.
짜증나요.
요조마님은 여기에 자기 노하우라고 알려준다고 하고 업소에서 맛내는 법~ 이런 책 쓸것 같네요.
카톡 레시피 업데이트 비난하는 사람은 도우미가 식사 차려주는 사람이냐는 어느 분 댓글...가관이네요..
내눈의 가시가 아플지라도 때에 따라선 좀 참기도 하고 혼자 조용히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요?
그게 배려고 인정이고 공감이라는 거 아닌가요?
카톡 페시피 없음 밥 굶습니까?
누가 애 밥 굶기래요?
뭘 그렇게 태클 겁니까 당신들은 밥 안먹습니까?
참 가지가지네요 그 분이 뭘 잘못했나요?
어쩌다,
요리 블로그에 요리 올린게 돌맞는 일인지.
누가 감히 또 올릴수 있을까요.
요리 싸이트에 요리 올리는 것은 돌맞을 일이고
이시국에 인터넷 켜고 들어와서 험담 하는 것은 괜찮은 일인가요?
너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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