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확인한 아버님 말씀입니다.
jtbc 9시 30분 정도
부검 요청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라는 뉴스에서 아이 아버님이 하신 단어 그대로 예요.
경직되지 않았고, 따라서 숨을 거둔지 얼마 되지 않았다라는 말씀이시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피부가 말랑말랑했대요
ㅇㅇㅇ 조회수 : 3,475
작성일 : 2014-04-22 21:59:16
IP : 61.254.xxx.2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설마
'14.4.22 11:19 PM (14.48.xxx.26)살아있는애를 끌고나온건 아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