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미안해요ㅠㅠ

.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14-04-17 01:22:21
과제준비하고있는데
자꾸티비소리들리고
시끄러워서 작업하는데 방해되니까 소리좀줄여달라고말했어요
엄마가 지금일어나선있어서는안되는일이벌어졌는데 넌 그런소리가지금나오냐 자식이지만 좀이해가안간다
평소에도 저만생각하고 좀 이기적이에요
어떤사건이벌어져도 먼저나한테 피해오는거없나 그거부터생각하고
그게아니면 별로 관심가지지도않고
그순간에 이렇게말했어요..
머이런일한두번벌어지나 불과얼마전에도
살다보면 자연재하일어날수도잇고 그런일도발생할수있는거지
그러다운나쁘면 죽을수도있고 엄마는 꼭 그렇게 슬프면 겉으로 표현을해야하냐 저런일벌어져도 별로안슬플수도있는데 사람마다다르지 이러면서 싸우다가
도대체뭔일이길래 이난리야하고 티비를키고 기사를보는데.....
아 ... 정말 믿기지가않아요ㅠㅠ
너무열받고 지금도추위에떨고있을학생들 걱정하고있을부모님들생각하면 가슴이아프고 이기적이고 무관심한제모습 제자신한테 너무
실망스러워요 좀전에엄마랑이일로싸우면서 제내면에 있던 이기적
인발언들이 생각없이막나왔는데 너무미안해요 지금집계된실종자들제발다살았으면좋겠습니다ㅠㅠㅠ
IP : 211.36.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4.4.17 1:29 AM (129.69.xxx.43)

    원글님은 자기 잘못을 아시고 반성하시니 다행이네요.. 이번 사건에 대해 사람들이 침통해 하고 선장 욕하는 거에 대해 자기는 별 감정이 안느껴진다, 그럴수도 있지 않냐, 사람들이 왜 이리 호들갑에 이리저리 말이 많냐고, 누구한테 욕하는 소리도 듣기 싫다고 하는 동료가 있는데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까지 보이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294 홍모씨 두둔하시는분들 이거 보시길... 23 야구팬 2014/04/18 3,173
373293 이 와중에 축제홍보하는 지방단체도 있네요... 2 // 2014/04/18 1,230
373292 이래도 정신 못차리면..우리나란 정말 끝난겁니다..흑 15 ㅇㅇ 2014/04/18 1,895
373291 실시간 방송, 3: 48분 선체 진입 일부 성공 이라.. 7 ... 2014/04/18 1,612
373290 강남에 있는 학교 였어도 국가가 이런식으로 대응했을까요? 43 안산 2014/04/18 6,255
373289 어제 17일에 활동했던 잠수부 기사. 5 ... 2014/04/18 2,583
373288 실종자 가족 어머니 한분이 패닉해서 치료를 받네요 ㅠㅠㅠ 참맛 2014/04/18 2,392
373287 <펌> 현장에 투입된 잠수사분들과 스쿠버다이버의 차이.. 7 2014/04/18 2,039
373286 지금 ytn에 나오신 분이 ... 4 에혀 2014/04/18 2,022
373285 올라오는 글만 보려고 하는데 이해가 안 가서.. 4 ..... 2014/04/18 912
373284 이번기회를 계기로 재난대비훈련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1 .. 2014/04/18 778
373283 분노하는 유가족 영상 피를 토하는 심정, 유튜브 영상!!!!!!.. 8 꼭 보세요 2014/04/18 1,891
373282 침몰 당일 헹가레 치며 축제분위기 였던 새누리당 파주 합동연설회.. 11 세월호 2014/04/18 2,324
373281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참아줘야 하나요? 22 2014/04/18 26,317
373280 세월호 사건 제일 안타까운 건... 6 qas 2014/04/18 1,894
373279 故 남윤철 교사 母 "의롭게 갔으니까 그걸로 됐어&qu.. 33 슬퍼요 2014/04/18 9,256
373278 선장. 해경 대피 지시 무시, 방송 고장 허위보고 8 선장놈은 무.. 2014/04/18 1,822
373277 왜 자꾸 몰아가요??? 19 진짜 2014/04/18 2,563
373276 이와중에 국토부장관이 외국인이 미분양 주택사면 영주권 준다네요 8 미친국토부 2014/04/18 2,114
373275 이와중에 죄송한데요 ㅠㅜ..소아 안짱다리 잘 보는 병원 있으면 .. 7 걱정 2014/04/18 2,768
373274 김용호기자의 만행(홍가혜의 이야기를 쓴 이사람도 못믿음) 5 분당댁 2014/04/18 4,148
373273 진도에 여러가지 물품이 많이 필요한가 봅니다 에휴 2014/04/18 970
373272 몇일이 아니라 고작 2번의 밤을 설쳤는데도 너무 힘든데 3 몇일째 2014/04/18 1,041
373271 3시네요. 1 .... 2014/04/18 1,643
373270 뉴스타파 녹취해보았습니다. 8 바쁘신 분들.. 2014/04/18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