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명조끼 제대로 입는 방법(링크)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14-04-16 22:32:59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들도 그렇고
구명조끼 제대로 입는 법을 꼭 숙지하셔야 할거 같아서요
조끼를 그냥 옷 조끼처럼 팔만 끼워서는 조끼만 뜨고
몸은 가라앉을 가능성도 크답니다.

그래서 조끼 뒤쪽에 내려온 끈을
다리와 다리 사이(사타구니?) 쪽으로 빼서
앞 쪽에 고정시켜야지 몸만 빠지는 불상사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답니다..

일본에선 자연재해가 많은 나라라 그런지 몰라도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 지진안전교육도 많이 하고
섬나라라 그런지 수영수업도 꼭 있던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대처방법이나 구명도구들
(구명조끼, 지하철 화재시 끼는 방독마스크, 소화기 등)
사용방법을 평소에 숙지시키는 보건 수업을 제대로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몸에 익혀서 당황하지 않게요..


링크 남깁니다.

1. 구명조끼 착용 요령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94044&cpage=&...

2. 구명조끼 입는 법 사진 자세히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95013&cpage=4...

3. 선박 안에서 알아야 할 표식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96215&cpage=1...
IP : 175.223.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v 주요시간대에
    '14.4.16 10:36 PM (116.39.xxx.32)

    이런 설명적 광고 내보내줬음 좋겠어요.

    인공호흡이라든지, 구명조끼입는법 등등.

  • 2. 해와달
    '14.4.16 10:36 PM (223.62.xxx.83)

    감사합니다 든든하네요

  • 3. 구명조끼
    '14.4.16 10:48 PM (110.35.xxx.177)

    구명조끼 착용법 감사합니다~

  • 4. 비상시
    '14.4.16 11:01 PM (173.172.xxx.134)

    상황 대처법이 수시로 교육이 되는 현실이면 참 좋겠습니다.
    이런 가슴아픈 일이 다시 생기면 안되지만, 혹시라도 있을 때 피해를 덜 수 있을텐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5. 복진맘
    '14.4.16 11:01 PM (59.14.xxx.153)

    이번일을 계기로 숙지해야 겠어요

  • 6. 구명 조끼 제대로 입는법
    '14.4.17 3:49 PM (112.156.xxx.146)

    구명 조끼 제대로 입는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830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7/10am] 김명수는 끝났다 lowsim.. 2014/07/10 1,071
395829 국어 성적이 잘 안나오는 아이 8 중딩 2014/07/10 2,337
395828 질문))음의 대치현상은? 2 꼬마천사맘 2014/07/10 780
395827 (닥아웃) 82쿡님 일상글 앞머리에 저 비슷한 문구 다시... .. 4 .... 2014/07/10 638
395826 어휴!! 진짜..! 현직 은행원들이 해명을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29 그지같은나라.. 2014/07/10 13,281
395825 스마트폰 와이파이 사용시 요금 문의...? 10 통신비비싸... 2014/07/10 1,567
395824 한반도의 젖줄인 4대강이 급속도로 죽어가는 것 같아요 7 .... 2014/07/10 1,342
395823 이렇게 농산물이 싼 시기에도 너무해요. 12 에휴... 2014/07/10 2,877
395822 오십에 남자가 일을 그만두면 3 Oldmad.. 2014/07/10 2,229
395821 김명수, 보고서 채택 먹구름…與일부까지 '회의론' 2 세우실 2014/07/10 1,433
395820 원문 지울께요 35 SOS 2014/07/10 4,719
395819 [잊지않겠습니다] 고백 받았어요*^^* 10 청명하늘 2014/07/10 2,368
395818 조그만 자영업 준비하다가 포기 3 사업 2014/07/10 2,546
395817 세월호, 이 대화 읽어보세요. 적나라합니다. 33 비단안개 2014/07/10 5,510
395816 2014년 7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10 1,079
395815 깐 도라지 그냥 먹어도 되나요? 5 .. 2014/07/10 2,927
395814 우울해서 글써본건데요..기니까 시간있으신분만 읽어주세요 5 ㅇㅇ 2014/07/10 1,356
395813 고 박예슬양 전시회에서 도종환님의 시 14 다은다혁맘 2014/07/10 2,406
395812 저아래 글보고..요즘은 족보에 최종학력올리나요? 7 족보 2014/07/10 2,086
395811 언어 못하는 이과 아이 문법책좀 도움주세요 ᆞᆞᆞ 2014/07/10 1,043
395810 명문대 논쟁..결국 좋은직장.사교육비용의 문제입니다. 6 QOL 2014/07/10 2,519
395809 아버지들이 힘들어도 내색을 못하는 이유 3 ㅇㅇ 2014/07/10 1,753
395808 장물** ??? 유토피아 2014/07/10 870
395807 싸요, 채소가 참 싸요~! 1 큰맘 2014/07/10 1,691
395806 아이데리고 아직1박도 여행가본적이없어요 2 내얼굴에 침.. 2014/07/10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