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오빠를 찾네 어쩌고 하던데..
부모는 같이 배에 안 탔던가요?
눈이 새카맣고 큰 아이...안쓰럽네요.
아빠 엄마 오빠와 탔다고 합니다 ㅠㅠ
아... 아........... 제발.... ㅠㅠ
아기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런 일은 없기를
어떡해.ㅜㅜㅜ
아이가 풍납 어린이집 다닌다고 했다는데...그 어린이집에서는 그런 아이없다고 했데요.
어떻게 된건지...
사진보고 친척분이라도 빨리 연락 닿앗으면 하네요.ㅠㅠ
하아...
기가 막히네요...
치료한 의사가 가족들은 구조 안됐다고 증언했다고 해요ㅠㅠ
무슨 이런 안타까운일이. . . 어쩌나요. .아가불쌍해서. .
유구무언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이런 영화같은 일이..
너무 슬퍼서 가슴이 아프네요
아까 그 기사에 부모도 구조는 된거 같은데 연락이 안닿는다 그렇게 써있어서 안심했는데요......
이건 정말 믿고 싶지 않네요.
아빠가 아니라 혼자 남겨진 아이를 주변분들이 밀어올려서 구조했다고 합니다.
여고생들도 아이 안심시키려고 안아주고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