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농장 고민이네요

ㅇㅇㅇ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4-04-16 11:44:35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텃밭분양을해요
찻길가에있고...
(산이 근처라서 공기가 나쁘진않고 차량통행도 그리많지는 않아요
적지도않고;)
근데 이런곳들은 친환경텃밭이아니라 옆에서 농약뿌려도
딱히 주인이 제재하지않구요

다른 한군데는 차타고 5분거리...걸으면 30분이상 걸리겟죠
친환경텃밭이구요

우린 농약안칠건데 옆에서 치면 농사짓기힘들겟죠?
그런 악조건이잇지만 오며가며 들여다볼수있는 동네텃밭이냐

차타고 좀 움직여도 농약안치는곳을택할지 고민이네요

IP : 211.36.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6 11:56 AM (121.143.xxx.106)

    전원주택인데 깻잎 같은건 농약없이 잎 하나 못먹어서 올핸 최소한 농약 사용하려구요. 벌레가 줄기까지 녹아 내리게 하더라규요. 오이도 잔딧물땜시 두어개 배배 뒤틀려 못먹게 생긴거 건진게 다구요.

    친환경 약 만들어 써도 안되더라구요. 벌레를 일일이 잡으라는데 전 징그러워 손으로 못 잡아 죽이겠네요.

    최소한의 농약이 필요하다는게 몇년 텃발농사후 저의 결론.

    쌈채소는 벌레 안껴요. 열무는 농약없인 불가구요.

  • 2. 안나파체스
    '14.4.16 11:59 AM (49.143.xxx.94)

    텃밭 하시는 어머님 보니 안친다고 해도 자라는 시기에 한 두번은 조금은 하시더군요..물론 안하는 채소도 있지만요....그 시기 놓쳐버리니..진딧물에 병에...농사짓는 재미라도 보실려면 조금은 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해요.

  • 3. ㅇㅇ
    '14.4.16 11:59 AM (211.36.xxx.94)

    농약없이가능한것 위주로할거구요
    농사베테랑인 친정맘도움받을거라 그부분은 걱정안해요^^

  • 4. ......
    '14.4.16 12:12 PM (124.58.xxx.33)

    님이 무농약을 고집하면 고민할것도 없이 멀어도 친환경 텃밭으로 가는게 맞아보여요. 친환경 텃밭 아닌곳에서 자기가 먹는 채소에 농약좀 뿌린다고 농장주인이 제제할순 없는거거든요.

  • 5. 농약없이
    '14.4.16 12:18 PM (59.9.xxx.232)

    가능합니다
    가까이서 무농약 포도와 고추
    그밖의 농산물 완전 무농약 농사하는것 보는데
    못믿는 분들 많더라구요

  • 6. 걸어서 가능한 거리
    '14.4.16 2:58 PM (118.39.xxx.193)

    가까운 거리로 하세요.한발짝이라도 멀면 농땡이 농부 됩니다..
    저희 밭이 차로15분 거리인데 정말 밭이 있어도 안가지네요...

  • 7. ,,,
    '14.4.16 4:36 PM (203.229.xxx.62)

    농약 치는 밭 옆에서 무농약으로 하면 다른 밭 벌레까지 원글님 밭으로
    이동해 와요. 벌레가 몇배로 늘어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785 선장과 항해사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고작 3시간 조사하다니.. 2 ㅇㅇ 2014/04/17 1,153
372784 sbs보도 되네요 생존해있다고 9 어째요 2014/04/17 5,367
372783 시사통 김종배(4.17am) 브리핑-세월호 침몰 소식 모음 lowsim.. 2014/04/17 1,303
372782 무식한 질문인데요. 3 무식 2014/04/17 1,463
372781 이번 사건 보면...한심한 공무원 집단들.. 15 참나.. 2014/04/17 2,640
372780 이번 인재는 컨트롤 타워의 부재가 화근이다. 인책론 2014/04/17 1,126
372779 선장 진짜 이상해요 1 .. 2014/04/17 1,824
372778 현재 우리나라는? 그리고 우리는.... 4 침몰하는중 2014/04/17 1,432
372777 제발 모닝 2014/04/17 939
372776 근데 구조대원들도 죽을힘을 다해 구조하는데..비난하는 거 그만했.. 19 333 2014/04/17 4,353
372775 과실치사 아니예요 1 선장 2014/04/17 1,577
372774 tv를 껐습니다 1 천사 2014/04/17 1,293
372773 다른 선진국들도 이런 대형사고에는 속수무책이었을까요? 7 제발 2014/04/17 1,991
372772 22살 여승무원 박지영 양을 의사자로 선정해야 합니다! 7 참맛 2014/04/17 4,037
372771 이건 사고가 아닌 살인이예요 4 진도여객선 2014/04/17 1,445
372770 여섯살 아이가 세월호에서 구출된 뉴스를 보았어요.. 3 아가야.. 2014/04/17 3,385
372769 그만둬야겠지요? 2 조언 2014/04/17 1,676
372768 헬리콥터 500대도 안 될까요? 7 하자 2014/04/17 2,303
372767 침몰한다는 방송은 10시15분, 선장은 9시 탈출???? 8 참맛 2014/04/17 3,059
372766 선장이 주머니에 돈을 말리고 있었다라... 선장이라는 .. 2014/04/17 2,775
372765 이 와중에 내일 유치원 소풍.. 5 돌돌엄마 2014/04/17 2,804
372764 생존자 많대요. 배에서 구조 기다리고 있대요. 16 아직은 2014/04/17 15,470
372763 2014년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17 1,277
372762 2학년 9반 담임교사 최혜정씨 시신 확인 12 슬픔 2014/04/17 7,891
372761 생명줄이라는 구명보트는 왜 펴지지 않았을까요 4 진홍주 2014/04/17 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