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88402
타블로랑 강혜정 가난한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89147&page=1
이렇게 지난글 추적하는 것도 별로입니다.
안별로입니다.
아..소설가가 아니라 낚시꾼이죠 제목을 잘못썼네요
이거 외에도 이미 삭제한 글중에 다음과 같은 글들이 있습니다.
19)왜 이렇게 남자들은 관계에 환장을 할까요?
중2 딸아이가 동성애자 같은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9) 너무 많이 하다보니
머리가 나빠서 고민인데,
학원강사가 그렇게 무시당할 직업인가요
예비 시어머니한테 밟힌 학원강사예요.
고려대 살인사건을 사랑이라고 볼 수 있나요?
물 흐리는 낚시꾼이 눈에 뜨긴 했어요.
저런 사람들 짜증나요. 저 글들에 써놓은 낚시꾼 본인이 달은 댓글들은 적반하장.
상습적으로 낚시성 글 올려서 베스트에 올리는게 취미인 소설가 이자 낚시꾼이니
낚이지 마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상습 전문가네요 냄새가 확실히 나요
이런건 공지라도 했음 좋겠어요
정말 낚시꾼들 어찌 못하나요? 짜증나요
타블로랑 강혜정 가난한가..
→ 이글은 원제목이 거지같다고 붙였었어요. 그래서 초반 댓글들이 안좋게 달렸었고요.
헐~~~~~~~~~~
예비 시어머니한테 밟힌 학원강사예요.!!......
이게 아까 그 19금글 썼던 사람이라구요??
흐미..그럼 밞혔네 마네 하는건 진짜 소설이었겠네요 >.
네 동일인입니다.
심지어 학원강사 글 호응 좋으니까 후기라면서 또 글을 올리기도 했었죠
저런 사람들 글에는 댓글을 안달아줘야 낚시성 글을 안올립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 글을 작성한 것이구요
할일없냐며 제 걱정 해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 학원강사라던 글은 가르치는 자기 직업에 그토록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이 시어머니에게 '밟혔다'는 표현을 썼길래 냄새가 난다 싶더니만, 저 위에 모든 글과 동일인이었군요. 다시는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멋 전 하나도 안읽었어요
나름 저 괘안은 여잔가봐요 ㅎㅎㅎ
고생하셨어요.
♬님
어멋 전 하나도 안읽었어요
나름 저 괘안은 여잔가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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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뭔 뜻인가요?
소설가 글을 읽은 우린 안괜찮은 여자들??
강혜정 양악했다고 짜증나네 어쩌네했다가 아이피 바꿔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던 진짜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글 삭제하고 사라졌던데요? 전형적인 낚시...
저런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글 써놓고
사람들 댓글 줄줄 달리는거 보고즐기는 사람이었ㅎ군요..
동일인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단..
아이피로 확인하는건가요?
....님 글에 동감.. 눈치없는 ㅡ사람 꼭 있어요
낚시글 모르고 믿고 읽은게 이상한 사람인가요
잘추적하셨네요. ㅋ. 여기 낚시글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란거. . 관심병자들많아요
서너개 읽었는데요...분탕질하려고 한 거 분명해 보였어요.
아주 저~~~~질 이더군요.
수고하셨어요
누가봐도 분탕질로 쾌감 느끼는 변태구만 지난글 추적하는게 별로라니‥ 범인 수사하는거 별롭니다라고 할 사람이네
저게 동일인물이 쓴거라니.. 느낌이 팍 오네요.
일부러 연예인 신변잡기나 자극적인 소재로 베스트 오르는게 주목적일듯 싶네요
그 심리를 모르겠어서 뭐라 말을 못 하겠지만...
참 나...
원글님 덕에 실체를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아무렴 글읽은 분들이 안괜찮아서 쓴글일까요
나름 나도 촉이 있었나보다 그런뜻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ㅎㅎㅎㅎ
소설가 낚시꾼들 꺼져라 재수없다
워워~~ ㅎㅎ
♬ 님이 댓글 단 거 보고 저는 킥킥 댔어요.
저는 다 읽은 사람이구요...
작년에 그렇게 기승을 부리더니 또 왔군요. 요즘 뜸 하다 했는데.. 여름에만 하는 시즌 알바인가?
원글님, 혹시 아이피 기억나시면 공개해주세요. 피해가게요.
진짜 이런거 필요해요.
자게 게시판 물흐리는... 수준떨어지는 내용으로 분란일으키는 놈들...
제가 주목하는 아이피는 220 .70.xxx 122. 220.70.xxx.114 이거 두개 동일인인듯...
저는 원글님 같은 이런글 보면 점점 82가 싫어집니다.
당신이야말로 정말 할짓없는 사람이네요. 남의 글이나 추적하고 있고..
하긴. 여기 맨날 오는사람들이 와서 맨날 하루 몇개 글달고 올리고 할텐데 뻔한거 아닌가요?>
그냥 내가 오지말아야할듯.
원글님이 발견한 것들이 사실이라면 전 이런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글이 왜 불쾌하죠? 82 정화에 꼭 필요한 소스라 생각합니다!
원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님이 댓글 단 거 보고 저는 킥킥 댔어요.222
♬ 님 유머짱이세요
뭔가 소설같은 일이 진짜 있을 수도 있는데
저런 사람 때문에
글이 좀 설마 진짜? 이렇게 의심스러우면 안 믿게돼요.
흠 저 세글중 두개는 예전에 읽어봤었는데. 동일인이었단 말이죠?
소설 쓰는 사람이라기 보단..
그냥 정말 개념없이 글 툭툭 내 뱉는 사람인듯하네여.
자기 생각을 진짜인양 단정지어버리는거요.
철딱서니가 없네요. 상대방 상처따윈 안중에도 없죠.
원글님 쓰신 댓글에 보면
동일인의 다른 글들도 있는데
소설 맞지요.
중학생 딸이 있었다가 (이건 딱 소설같았음)
예비 시어머니한테 밟혔다는 둥 했잖아요.
걱정하며 관두라고 댓글 썼던게 괜히 화끈거리네요ㅠ
애쓰셨습니다.
원글남 같은 분 많으시면 좋겠습니다.
분란 유도 국정충 out!
별 그만 해요. 고맙네요.
왜 진상이라 하나요. 낚시글이라 슬픈듯
저 아이피도 외우겠음. ㅋㅋㅋ 실생활에서 친구 하나 없고 정말 우울한 인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