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장 오이짱아찌를 냉장고에 넣지않아서 ......

많아도 너무 많아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4-04-15 15:48:51
제목에서 처럼 많은 양의 간장오이짱아찌를 냉장고에 바로  넣지않아서 약간의 오이지 냄새만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자리가 나서 냉장고 에는 넣었고 약간의 발효맛이 느껴지는데.....


양이 딤채 한칸을 가득 채울양이라 버리기도 아까워서요.

좋은 의견 회원님들께 물어봅니다.


미리 감사드리고  복 받으실꺼예요....
IP : 49.50.xxx.2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5 5:30 PM (203.229.xxx.62)

    한 두개 꺼내서 원글님 먹는 방법으로 해서
    못 먹겠으면 버리는 수밖에 없어요.
    예전에 먹는것 귀하던 시절엔 오이지나 동치미 먹다가 싫증나면
    버리기도 그렇고 먹기는 싫고 그러면
    씻어서 물에 담가서 짠기 뺀 다음에 채반에 말려서 꼬들꼬들하게 이삼일 말렸다가
    간장, 고추장, 된장등에 넣어서 장아찌 만들어 먹었어요.
    못 먹던 시절 이야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027 빙수에 뭐뭐 넣고 해먹나요? 5 빈머 2014/07/10 1,119
396026 인간중독 우왕! 29 흐어억? 2014/07/10 22,674
396025 다들 전공이 어떻게 되시나여? 32 왕정문 2014/07/10 3,868
396024 82도 바리스타 자격증 땄다고 가끔 글 보이던데요 호구 2014/07/10 1,978
396023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9 머니머니해도.. 2014/07/10 2,246
396022 감식초 일년이 넘었는데요 3 2014/07/10 1,760
396021 인견 제품을 왜 사는지? 11 ??? 2014/07/10 5,475
396020 김기춘이 하는말이 참 웃기네요. 11 보자보자하니.. 2014/07/10 3,024
396019 홍명보-K리그서 최고의 선수들이라면 유럽에서는 B급일 수밖에 없.. 7 이제그만 2014/07/10 1,917
396018 아이랑 5박6일 서울여행 다녀왔어요 5 즐거운여행 2014/07/10 2,869
396017 어금니신경치료받다가 1 ㄴㄴ 2014/07/10 1,233
396016 체험학습으로 수영장 갔던 어린이가 중태래요 15 부산 2014/07/10 6,197
396015 재산세 부과요 4 더워 2014/07/10 1,608
396014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는데요.. 9 .. 2014/07/10 1,344
396013 인견옷 사신분. 괜찮은곳 있으세요? 5 사랑 2014/07/10 2,462
396012 발이 부었어요.ㅠ 7 ~~ 2014/07/10 2,317
396011 너무하네요... 정말 너무하네요. 5 무무 2014/07/10 2,839
396010 진격의 고추장물 만들고 한숨쉬고 있어요 14 루비 2014/07/10 4,883
396009 (펌) 필리핀녀의 해결책 12 사랑소리 2014/07/10 3,578
396008 여름에 중고등생들 어떤걸 먹임 힘나나요 3 여름 2014/07/10 1,490
396007 세월호 국조 기관보고 kbs에서도 3시30분부터 2 생중계예정 2014/07/10 1,009
396006 전세가 이런건가요?... 집주인 스트레스 10 마담탐모라 2014/07/10 4,171
396005 저 미쳤나봐요 ㅠㅠ 44 놓지마정신줄.. 2014/07/10 17,129
396004 방금 통통해도 무지 이쁜 여자분을 보았어요. 14 재은씨 2014/07/10 5,820
396003 심리학과 졸업후 전공살려서 일하는 분 계신가요? 2 진로 알려주.. 2014/07/10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