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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직업: 마사지사, 바리스타

,,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14-04-14 10:40:35

제목 그대로 상대방에게 행복을 주는 직업을 꼽으라면 마사지사랑 바리스타를 들고 싶어요.

아가씨 때부터 느낀거지만

공직에 있던 저로서는 매일 좁은 우물에서 여자들끼리 치고박고 하면서 서로 상처주는 사무실보다

일하면서 본인이 주는 서비스를 받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는 저 직업종사자들은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했지요.

그 때 제가 하는 말을 듣고 외교부에 근무하던 친구는 엄청 한심하다는 눈으로 저를 쳐다봤었지만

저 생각은 7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

남편 출근하고 첫타임으로 마사지 받고 왔는데 아침부터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것이 최고에요!

IP : 14.36.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4.14 11:11 AM (175.113.xxx.25)

    마사지사와 바리스타 폄하글 아닙니다.

    좋은점만 보자면 원글님 말씀이 맞을거 같아요.
    하지만 반대로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진상고객 상대하기 힘들꺼고... 하루 종일 서서 일하고...
    세상에 편한 일이 있던가요?

    우리 회사 새로 들어온 직원이 전직 바리스타에요. 일반 사무직 하러 우리 회사로 왔어요.

  • 2. 전 재활 전문 치료사가..
    '14.4.14 12:00 PM (203.142.xxx.231)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물리치료사 출신 필라 샘한테 목 디스크라면서 목 아파 죽겠다 했더니
    수업 55중 20분을 이완 시켜주는데 썼지요.
    당장 그날부터 어깨랑 머리랑 목 아픈거 없어지기에 눈물나게 고맙더라고요. ㅜㅜ
    체격과 체력이 되면 그쪽으로 공부하고 싶었어요.

  • 3. 마사지사
    '14.4.14 12:28 PM (121.139.xxx.215)

    본인은 힘든 직업입니다.

  • 4. 재활전문치료사
    '14.4.14 2:36 PM (119.207.xxx.21)

    윗분 혹시 말씀하신 필라샘 연락처 알 있을까요? 제가 지금 만세를 못할 정도로 팔이 안좋아서요 부탁드려봅니다.

  • 5. 119님
    '14.4.14 10:28 PM (112.149.xxx.115)

    그분은 물리치료사가 아니라 필라테스 1:1 전문 강사시라. 별도 연락처를 알려드리긴 좀 그렇고요,그분 계신 필라학원이 노원구에 있는데 체험 이벤트 하고 있답니다.
    멜주소 알려주시면 학원과 선생님의 대략 정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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