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전세집 욕실장 떼는것 때문에요 한가지 더 여쭐께요

내집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14-04-14 08:23:39
댓글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인이 너무 억지고 저도 억울해서 떼오고 싶네요
떼와도 된다고 많이들 말씀해주셨고요
집주인은 제가 설치전에 전화했을때 나중에 떼갈거면 설치하지 말라고 했고 제가 두고 간다고 했다는데 전 그런 적없고 집주인도 저한테 그런 얘기도 없었고 그냥 본인이야 깨끗하게 쓰면 좋다...라고만 했어요
암튼 이사날인 어제 미리 떼놓고 달았어야 됐는데 이사 도와주시는 분들이 젤 나중에 하신다고 하셔서 기다리다가 뗄때쯤 집주인이 와서 안된다고 난리를 쳐서 못떴네요 ㅜㅜ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나름 집고쳐서 예쁘게 해놨는데 이제와서 더러니 너무 속상해요
지금 집도 엉망인데..
이전집은 열쇠가 아니고 번호키인데 오늘 낮에 가서 떼놓고 새걸로 바꿔놓고 와도 될까요?
빈집이어서 주인없는 집에 들어가서 그러는것도 찝찝하고.
나중에라도 말없이 그랬다고 법적 운운할까봐 걱정되고요
아...그냥 포기하기엔 아깝고 억울하고 흑
일부금액 줄 사람도 아닌지라...
참 ...별것아닌일에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답글 좀 부탁드릴께요
IP : 223.62.xxx.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4 8:28 AM (211.36.xxx.10)

    이사 나오기전 열쇠도 바꿔달고 나오셨어야 되지싶네요.
    일단 전세금 돌려받고 나오셨으니 이젠 원글님집이 아니예요.
    주인 허락없이 들어가시면 무단침입이 될수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지금 들어가서 열쇠 바꿔놓고 나오시면 열쇠 주인에게 인수하셔야하실테구요..여러모러 속상하시겠지만 잊어버리세요.
    살다보면 더한 일도 생기곤 해요. 수업료치루었다 생각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2. ㅇㅂ
    '14.4.14 8:29 AM (121.160.xxx.197)

    떼와도 되는데 떼올꺼면
    당연히 기존에 있었던 욕실장을 다시 제자리에 붙여놓고 나와야죠.
    원글님이 기존 욕실장 버리셨다면서요??
    원글님은 기존 욕실장하고 똑같은거 사다가 제자리에 붙어놓고 오셔야해요
    님이 억울할꺼 하나도 없구요 원래 원칙이 그렇습니다.

  • 3. 담부터는
    '14.4.14 8:2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예전것을 보관하고 계셧다가 본인이 설치한건 가져오고 예전거 다시 달아놓고.오세요.
    그냥.떼가버리면 집주인은 의도치않게 돈을 들여야하니 싫겠지요.
    이번것은 속쓰려도 그냥.두시는게.나을거같아요

  • 4. ㅇㅂ
    '14.4.14 8:32 AM (121.160.xxx.197)

    엄밀히 말하면 기존욕실장은 주인재산인데
    세입자가 그거 버리고 자기꺼 떼가면
    집주인이 돈들여서 욕실장 해야하는거잖아요

    원글님이 기존욕실장 버린건 잘못한거 맞아요
    버렸으니 새로사서 붙여놓는게 맞는거구요.

  • 5. ㅇㄷ
    '14.4.14 8:32 AM (211.237.xxx.35)

    지금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잘못하면 형사처벌이 되는 절도가 될수도 있어요.
    전세금 돌려받기전에 해결했어야 하는 문젠데;;

  • 6.
    '14.4.14 8:34 A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어째요
    속상은 하시겠지만 한 박자씩 늦었네요.
    그리고 기존에 있던거 다시 달아주는게 맞는것 같구요
    이제부터라도 새로 달고 고치더라도 기존거 버리지 마세요

  • 7. nn
    '14.4.14 8:38 AM (116.39.xxx.32)

    떼와도 되는데 떼올꺼면
    당연히 기존에 있었던 욕실장을 다시 제자리에 붙여놓고 나와야죠.
    원글님이 기존 욕실장 버리셨다면서요??
    원글님은 기존 욕실장하고 똑같은거 사다가 제자리에 붙어놓고 오셔야해요
    님이 억울할꺼 하나도 없구요 원래 원칙이 그렇습니다2222

  • 8. //
    '14.4.14 8:45 AM (222.105.xxx.159)

    버스 떠났어요
    이미 이사 했는데 나중에 들어가서 떼오는거 그렇지요
    다음번부터는 이사하기전에 모든거 해결하세요

  • 9. ..
    '14.4.14 8:47 AM (218.55.xxx.211)

    빈집이나마나
    이미 님의 집 아니에요.
    남의 집 가서 떼오면 절도가 됩니다.

    기존 욕실장을 버린 거 부터가 잘못이에요.
    전세집에 뭔가를 할 땐 원래대로 원상복구가 원칙이에요.
    님이 기존건 떼서 버리고, 새로 달은 건 가져가면
    집주인더러 돈들이라는 것 밖에 더 됩니까?

    열쇠고 욕실장이고 거울이고
    아무것도 손대시면 안됩니다.
    뭘 되돌릴래도 전세금 돌려 받기 전에 하셨어야 해요.

  • 10. ..
    '14.4.14 9:07 AM (1.232.xxx.12) - 삭제된댓글

    어제 글에도 원상복구해놔야 떼올수 있다고 적어주셨던데 잘 못 이해하셨나봐요.

    지금 시점에서 님이 하실일은,
    새로 이사가는집에 욕실장이 없는걸 해결하셔야죠.
    집 보러 갔을때 욕실장이 있었으면 집주인에게 욕실장을 요구하시면 됩니다

  • 11. .....
    '14.4.14 9:28 AM (203.233.xxx.130)

    윗분들 말씀 다 맞아요
    욕실장은 기존 걸 가지고 있다가 나올실때 바꿔 달고 나오셨어야 하는 거구요..
    번호키도 나오기 전에 기존 걸로 다 교체 해 놓고 나오셨어야 되는거였어요..
    다 한박자씩 늦으셨어요..

  • 12. ...
    '14.4.14 9:38 AM (121.136.xxx.27)

    아깝고 분하겠지만..할 수 없어요.
    이미 늦었고요,
    제 집에서 이십년 넘어 살다가 전세살이 한 지 몇 달 안되었는데요,
    집을 내 맘대로 못한다는 게 정말 불편하구나 싶어요.
    오래된 거실장을 전에 살던 세입자가 베란다에 버려두었길래...집주인에게 버려도 되냐고 허락맡고 버렸고요..
    우리 사용하던 비데 달면서 양변기 뚜껑 그대로 창고에 넣어 두었어요.
    이사갈 때 달아놓고 가야 하니까요.
    계약서에도 원상복구라는 문구가 있어요.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툴툴 털어버리세요.

  • 13. 주거침입죄
    '14.4.14 11:34 AM (112.173.xxx.72)

    버스 떠났습니다.
    인생 공부 했다고 치세요.
    이사전에 미리 물어보셨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 14. ...
    '14.4.14 12:09 PM (59.15.xxx.61)

    집주인이게 전화해서 다시 말해 보세요.
    설치한 건 떼어가고 새걸로 달아 놓겠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898 육아휴직후 여행 어떨까요.. 19 시월애 2014/07/04 1,881
393897 빙수 늘 실패했는데, 압력솥에 팥 삶으니, 밖에 빙수 잘 안 먹.. 10 ..... 2014/07/04 3,085
393896 입맛없는 제가 요즘 폭풍흡입 하는 음식들..ㅋㅋㅋ 13 중독이된듯 2014/07/04 4,382
393895 헉! 이럴수가? 이게 관심병사의 분류기준? 2 호박덩쿨 2014/07/04 1,158
393894 1인시위 '새누리 조원진 이완영은 유가족 에게 사과해라' 5 막말개누리 2014/07/04 886
393893 초등아이들 어느정도 까지?? 7 ... 2014/07/04 1,379
393892 체온이 35.5~35.7도 사이 인데 이게 저 체온증인가요? 8 병원에 가야.. 2014/07/04 30,894
393891 키때문에 자존심 상해하는 시조카 7 별고민 2014/07/04 2,321
393890 식품ph 알수 있는 싸이트 없을까요 1 알칼리식품 2014/07/04 775
393889 76년생 정도에 대학진학률 어땠나요? 3 ........ 2014/07/04 1,869
393888 네이버에 금융감독팝업창이 떠요 4 잼맘 2014/07/04 1,871
393887 애취급 하지 말라네요... 2 ... 2014/07/04 1,117
393886 전자동 커피머신 적당한 거 추천해주세요 ^^ 10 Cantab.. 2014/07/04 3,028
393885 사표썼던 남편. 전업주부 시키고 싶었는데 ㅜㅜ 10 ㅠㅠ 2014/07/04 3,071
393884 아울렛다녀왔어요( 조언 감사했습니다) 2 미국독립기념.. 2014/07/04 1,559
393883 책 많이 읽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20살 아들 문제 때문에.. 4 책 속의 교.. 2014/07/04 1,544
393882 남편이 저몰래 빚이 있어요 4 고민 2014/07/04 2,298
393881 티벳버섯 요구르트 맛이 원래 이렇게 이상하고 신가요? 7 써니 2014/07/04 3,822
393880 코스코에 3 ... 2014/07/04 1,042
393879 포장이사 - 주방용품 정리 이모님 어떻게 일하셨나요? 8 부산 2014/07/04 6,200
393878 얼굴에 점같은 구멍이 났는데요 00 2014/07/04 5,126
393877 여든 앞두신 노인의 위암 진단,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1월의해빙 2014/07/04 6,933
393876 임병장 사망한3명 군헬기조종사가 거부해서일지도 4 등신정부 2014/07/04 2,840
393875 스시조 단품 메뉴 추천좀 해주세요 꼬질꼬짙 2014/07/04 1,448
393874 4명 중에 백분위 96점이면 몇 등인가요? 보마 2014/07/04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