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한 청조끼를 덜컥샀는데요..코디법 조언주세요ㅠ

패션이란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4-04-12 10:48:32
너무 집에서 애만보다가 옷사보니..도통 어떻게 맞춰입을지
모르겠어요ㅠ
어쩌다가 박시한 청조끼있길래 사왓거든요.
구제느낌이구 심플하고 연청 입니다..

제가 어깨가 좁구 목이긴 체형인데 요 마른편이구 160정도되요
그런 카라달린 조끼나
남방류 입고다는게 편하거든요..목 추위도 잘타고해서요..;;
근데 코디가 안되네요ㅠ
청자켓은 이제 답답할거같구..해서 사왓더니ㅠ

검색해보니까 심플 검정 원피스나 흰원피스
스트라이프 맨투맨티 입는코디 많던데..
그런게 제일 무난하겠죠?
근데
에구 30대초반 애둘엄마인데요 그런스타일해도 안이상할까요??ㅠ
별로일까요?

아우~ 패션 좀 아시는부운~~조언해주세요!
IP : 211.36.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4.4.12 11:32 AM (49.1.xxx.96)

    갑자기 낮선?옷을 입으려니 긴장하나봐요ㅠ 에고 이런...조언 용기? 감사합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666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2014/04/17 1,899
371665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이와중에 2014/04/17 2,343
371664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무지개 2014/04/17 1,853
371663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ㅠㅠ 2014/04/17 4,237
371662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탄식 2014/04/17 1,607
371661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보세요~ 2014/04/17 4,948
371660 3억 빚 33 답답한 마음.. 2014/04/17 16,439
371659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울화통 2014/04/17 5,554
371658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2014/04/17 2,820
371657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헤르릉 2014/04/17 16,197
371656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뻘글 2014/04/17 7,209
371655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아들둘맘 2014/04/17 1,242
371654 구조 중단이라뇨!! 14 아니!! 2014/04/17 5,488
371653 고등학교때 왕따 1 ... 2014/04/17 2,213
371652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2 진짜 2014/04/17 18,015
371651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2014/04/17 1,901
371650 정동남씨 아시나요? 20 ㅠㅠ 2014/04/17 15,802
371649 주엽쪽 병원좀 알려주세요... 8 콜록콜록 2014/04/17 2,082
371648 해경 "박양 맞다"…부모 "내 딸 아.. 7 사실만알려달.. 2014/04/17 7,787
371647 세월호 무리한 증축과 2달전 안전검사통과 6 헤르릉 2014/04/17 1,589
371646 자식 기다리는 아빠. 7 +++++ 2014/04/17 3,936
371645 [펌]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현직 항해사의 변 4 애도 2014/04/17 3,350
371644 경기도 파주 사시는 분.. 8 ... 2014/04/17 2,870
371643 이런 의인들도 계시네요 1 2014/04/17 2,363
371642 낼 현장학습가는데 취소라네요 1 소풍 2014/04/17 3,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