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세시, 바람이 부나요.. 책추천받고
1. 이동진의 빨간책방 추천책 추가...
'14.4.10 1:58 PM (110.47.xxx.218)혹시 이 중에 추천/비추천 책 있으시면...^^;;;; 목록 정리에 갑자기 꽂혀서,, 이동진의 빨간책방 추천책도 목록으로 만들어 봤는데,, 읽어보신 분 강추하시는 책 먼저 알려주심 먼저 사서 보려고요^^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서른, 나는 나에게로 돌아간다
책읽는 사람들
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
드레스코드
사람을 살리는 집
무엇이 우리의 관계를 조종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아들아, 서른에는 노자를 만나라
본깨적
저는 분노 조절이 안 되는 호텔리어입니다
무진기행
내 아내와 결혼해 주세요
데이먼 러니언
생각의 탄생
남자의 밥상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움직이는 법
속죄
어떻게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2. 아
'14.4.10 2:12 PM (203.226.xxx.42)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추천요 글고 저도 저장해요 감사
3. 완전
'14.4.10 2:56 PM (14.52.xxx.159)별다섯개 추천책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입니다. 최근에 읽었던 책중에 가장 근사한 책입니다. 그 다음은 건지 감자껍질파이클럽 추천해요
4. ..
'14.4.10 3:04 PM (110.9.xxx.13)추천책 읽어볼께요
5. ................
'14.4.10 3:08 PM (14.52.xxx.211)사서함 110호는 모두들 추천하셔서 저도 읽어보았는데요, 저는 정말이지 별로인 책이었어요.
주인공들의 심리가 그렇게 단순하고 말도 안되게 흘러가는 책은 또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시기적으로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여성과 여성복장에 대한 묘사도 참 웃겼고요.
등장인물들 성격이 다들 너무 단편적이고 대사 또한 너무 오글거려서 다들 왜 추천하시는지 알 수 없는 책이었어요.
김도우 작가가 남자인가요? 남자들은 정말 대사를 참 희한하게 쓰는 듯 해요.
(쓰고 찾아보니 여성분이네요. 아...그래도 진짜 그 대사들은 영 아니였어요.)
평상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멀리하고 싶을 것 같아요.
심장이 쫄깃거리는 연애소설이라는 표현을 쓰신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심장을 굳게 하는 책이었어요.6. 책추천감사합니다
'14.4.10 3:10 PM (110.47.xxx.218)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우선 사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한꺼번에 살 수도 없고,, 고민하다 글 올렸는데 이걸 우선 사야겠어요^^
7. 책추천감사합니다
'14.4.10 3:11 PM (110.47.xxx.218)사서함 110호는 비추하시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장을 굳게 하는책 ㅎㅎㅎ 새벽세시,, 이건 심장이 좀 말랑해지실 거예요.... 전 그랬거든요^^
8. 레어초코
'14.4.10 3:18 PM (125.128.xxx.232)새벽 세시.. 저도 우연히 집어들었다가 휘리릭 재밌게 봤었는데요.. ㅎ
속편도 있어요. '일곱번째 파도'
전편보다는 덜하지만 볼만했어요.9. 책추천감사합니다
'14.4.10 3:39 PM (110.47.xxx.218)속편이!!!!! ㅠㅠㅠㅠ 어쩐지 마무리가 속이 답답하다,, 했었어요. 감사합니다^^ 속편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10. ..
'14.4.10 4:13 PM (14.3.xxx.4)속죄 추천합니다
11. 마녀
'14.4.10 5:00 PM (220.87.xxx.207)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12. 책추천감사합니다
'14.4.10 5:01 PM (110.47.xxx.218)속죄가 그 영화 원작 소설이죠? 영화 참 아프게 봤는데,, 소설은 또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속죄 이렇게 먼저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3. 산정호수
'14.4.10 8:47 PM (59.9.xxx.94)저도 감사합니다
14. 책추천
'14.4.10 10:48 PM (122.34.xxx.189)저도 새벽세시.. 너무나 재밌게 읽어서 반갑네요
15. 건지..
'14.4.10 11:49 PM (14.37.xxx.146)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이 책 저도 추천하고 싶네요.. 최근에 읽은 49일의 레시피도 좋았구요...
16. 66
'14.4.11 12:47 AM (121.162.xxx.181)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17. 동이마미
'14.4.11 2:00 PM (182.212.xxx.10)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2222
18. 마야
'14.4.11 4:15 PM (121.135.xxx.45)저도 참고할게요
19. 행복
'14.5.29 1:33 AM (1.238.xxx.94)감사^^꼭 읽어볼게요
20. 슈퍼써니
'14.6.30 10:46 AM (61.98.xxx.87)추천한걸 보려고 저장합니다~~
21. ㅎㅎ
'15.9.2 4:19 PM (218.155.xxx.151)감사합니다.
22. 트윙클
'15.12.29 1:33 PM (210.102.xxx.234)새벽세시 요책 저도 괜찮았어요
23. 마를린곤로
'16.4.23 2:29 PM (220.80.xxx.176)서점가는데감사해요
24. 사노라면
'16.6.22 6:40 AM (122.35.xxx.47)책 추천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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