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국에 살고 지금 같은 곳에 살고 있는 아이 친구 가족이
저희 가족이 한국에 잠깐 머무는 동안 여행을 온다고 합니다.
숙소는 동대문 운동장 근처 레지던스라고 하는데
저도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어서 아는곳이 별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그 가족이 머무는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을 잡는게 나을것
같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명동, 동대문 운동장 근처에 너무 비싸지 않은 한정식 집이나
깨끗한 고기집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외국에 살고 지금 같은 곳에 살고 있는 아이 친구 가족이
저희 가족이 한국에 잠깐 머무는 동안 여행을 온다고 합니다.
숙소는 동대문 운동장 근처 레지던스라고 하는데
저도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어서 아는곳이 별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그 가족이 머무는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을 잡는게 나을것
같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명동, 동대문 운동장 근처에 너무 비싸지 않은 한정식 집이나
깨끗한 고기집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분들인지 몰겠지만 저희는 한식 전혀 못드시는 분들이라 명동 중식당에서 해결했네요. 딘타이펑요. 볶음밥 슾 탕수육 등으로 시켰어요. 분위기도 괜찮아요. 다만 서버들이 애들이라 좀 눈치없이 버벅대긴 했지만...
외국인 남편이랑 같이 한국여행을 왔는데 며칠전 성북동 길상사 갔다가 거기 옆 아주 얌전하고 괜찮은 한정식집을 발견했어요. 가정집을 개조한 거 같던데 "성북동 꽃담집"이라고 음식이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거기 식사도 되고 수제 차와 다과도 있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았어요.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홍콩사람인데 한식을 아주 좋아하는 가족입니다.
참고해서 맛있는식당 예약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1663 | 선장 놈 넌 이랬어야 했다 12 | ㅇㅇ | 2014/04/17 | 3,046 |
371662 | 남은아이들은 학교에 모여서.... 3 | 아이들아 미.. | 2014/04/17 | 3,550 |
371661 | 우리도 이럴진데... | karabl.. | 2014/04/17 | 1,368 |
371660 | 그 말이 박수칠이냐???????? 20 | ... | 2014/04/17 | 4,752 |
371659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180 |
371658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345 |
371657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762 |
371656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567 |
371655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789 |
371654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1,982 |
371653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1,086 |
371652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895 |
371651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339 |
371650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849 |
371649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228 |
371648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600 |
371647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4,941 |
371646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434 |
371645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543 |
371644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812 |
371643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6,183 |
371642 |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 뻘글 | 2014/04/17 | 7,206 |
371641 |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 아들둘맘 | 2014/04/17 | 1,233 |
371640 | 구조 중단이라뇨!! 14 | 아니!! | 2014/04/17 | 5,482 |
371639 | 고등학교때 왕따 1 | ... | 2014/04/17 | 2,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