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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발병율? 결핵보균율?이 높은 이유가 뭔가요?

....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4-04-09 10:04:14

아래글 보고 생각나서...

우리나라 결핵발병율이 높다는 기사도 전에 본 적이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저희 세대는 국민학교 6학년 때 단체로 불주사라고 예방주사 맞았고

요새 아이들은 생후 1개월 되면 비씨지예방접종을 하는데 보균율도 높고 발병율도 높은 이유가 뭘까요?

예방접종이 효과가 없는걸까요? 궁금궁금~

IP : 1.242.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공기중으로 전파되는데
    '14.4.9 10:12 AM (180.65.xxx.29)

    다이어트로 영양 부족한 젊은 사람들은 직빵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치료를 6개월 해야 하는데
    대부분 2달하면 괜찮아 지기 때문에 중단을 많이해서 재발 하는 사람도 많고. 일본 같은 경우는 조금만 기침해도
    마스크 다 쓰고 다니는데 우린 마스크 별로 안쓰잖아요. 남자들 쓰고 다니면 겁부터 내고

  • 2. 오랫동안
    '14.4.9 10:24 AM (122.153.xxx.67)

    6.25전쟁이후 결핵 유병율이 계속 높아요.
    전염병이다 보니 완전 박멸이 안되고 있고,
    최근엔 탈북자(북은 여기보다 환자가 더 많음)들 중 보균자내지 환자가 많고
    당분간 발병율이 떨어지기 어려울 듯
    그래서 지속적으로 환자 뿐만 아니라 보균자 치료하고,
    북에도 계속 약을 제공하고 있지요.

  • 3. ..
    '14.4.9 10:50 AM (211.224.xxx.57)

    젊은사람들이 많데요. 자취,오랜 수험생활,다이어트 등으로 건강이 그리 좋지 못한 상태서 주변 사람들한테 전염되기도 하고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 pc방등 환기 안되는곳등에 틀어박혀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고.

  • 4. 비씨지
    '14.4.9 10:55 AM (121.170.xxx.19)

    예방접종 효과가 평생 가지 않아요.
    중학생들 잠복결핵 비율이 꽤 높아요.

  • 5. 라미
    '14.4.9 11:14 AM (175.223.xxx.216)

    비씨지 자체의 효과율, 지속력은 낮습니다.
    초등 때 맞는것고 지금은 안맞는 이유가 지속력이 없기때문이지요.
    아기때 맞추는 이유는 면역력이 약한 아기가 결핵에 걸리게되면 성인과 다르게 크게 위험할 수 있어서 걸려도 약하게 걸려라고 맞추는 겁니다.
    우리나라 결핵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결핵환자 관리법이 허술해서가 큰이유에요. 보통 후진국 병이라고들 하죠. 과도한 다이어트 , 스트레스라고들 하지만 관리법이 큰 이유를 차지합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결핵환자가 약을 타러 오는 약속을 어길경우 완치될때까지 병원에 억지로 가둬두는 방법을 써요. 우리는 환자임의대로 약을 안먹거나 병원에 안오면 어찌할 방법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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