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벌 학생 죽은 다음 날, 교사가 또 구타했다"
1. 참맛
'14.4.9 9:02 AM (121.182.xxx.194)이런 놈은 체벌이 나쁘다는 걸 야구방맹이 두들겨서 갈켜 줘야 해요!
2. 세우실
'14.4.9 9:13 AM (202.76.xxx.5)같은 학교에서 바로 체벌이 일어난 것도 문제인데, 기사만 봐도 같은 교사에게 맞다가 병원에 실려간 학생이 한둘이 아니고 사람 죽이고 나서도 또 사람패는 인간을 교사직에 냅두는게 적절한 조친가?
3. 대체
'14.4.9 9:16 AM (183.109.xxx.104)이 학교가 어떻게 생겨먹은 학교인지가 궁금합니다.
인간말종이야 구제불능이라고 해도
학교에서 응당 적절한 조치와 처분을 내려야 하는데
애죽여 놓고 온정주의?
이 학교부터 당장 뒤져서 내칠 놈들은 다 내쳐서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
미친 학교 같으니라구.4. 거울공주
'14.4.9 10:00 AM (223.62.xxx.40)정말 저런것들은 대가리가 어찌생긴건지?
지 아도 그리 때리는가요? 허 허5. ㅇㅇ
'14.4.9 10:01 AM (223.62.xxx.40)진짜 어떤학교인가요?
6. 어머!!!
'14.4.9 10:43 AM (59.187.xxx.13)학생이 학교 다니다가 교사 손에 맞아 죽어도 되는 학교가 다 있나요?
어떤 징계도 내리지 않는 행정당국이나 학교측도 문제지만 학부모는 또 뭔가요.
맞아죽어도 괜찮아서 자기 자식들 보내는거예요?7. ...
'14.4.9 11:15 AM (58.227.xxx.237)인터넷 보니깐 졸업생들이 학교 선생들이 엄청 때린다고....
기절해서 병원가는건 일상생활처럼 되어 있다고
교육청은 뭐하는건지
정말 맘 아파요
중고생들 아직 어리잖아요8. ...
'14.4.9 3:24 PM (115.136.xxx.131)순천 금당고등학교
061.729.6601
전항의 전화드렸네요.
재발방지금지와 체벌받은학생 그걸본 다른 아이들에게도 사과조치해달라고.
저도 자식을 키우는데, 기사읽으니 다
심장,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리네요.
체벌교사는 막론하고. 그런 폭력을 방관, 방임한 다수의
선생님께도 너무 화가 나네요9. ..
'14.4.9 3:57 PM (115.136.xxx.131)교육청 항의 전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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