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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벌 학생 죽은 다음 날, 교사가 또 구타했다"

샬랄라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4-04-09 09:00:4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09033506026
IP : 121.124.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4.4.9 9:02 AM (121.182.xxx.194)

    이런 놈은 체벌이 나쁘다는 걸 야구방맹이 두들겨서 갈켜 줘야 해요!

  • 2. 세우실
    '14.4.9 9:13 AM (202.76.xxx.5)

    같은 학교에서 바로 체벌이 일어난 것도 문제인데, 기사만 봐도 같은 교사에게 맞다가 병원에 실려간 학생이 한둘이 아니고 사람 죽이고 나서도 또 사람패는 인간을 교사직에 냅두는게 적절한 조친가?

  • 3. 대체
    '14.4.9 9:16 AM (183.109.xxx.104)

    이 학교가 어떻게 생겨먹은 학교인지가 궁금합니다.
    인간말종이야 구제불능이라고 해도
    학교에서 응당 적절한 조치와 처분을 내려야 하는데
    애죽여 놓고 온정주의?
    이 학교부터 당장 뒤져서 내칠 놈들은 다 내쳐서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
    미친 학교 같으니라구.

  • 4. 거울공주
    '14.4.9 10:00 AM (223.62.xxx.40)

    정말 저런것들은 대가리가 어찌생긴건지?
    지 아도 그리 때리는가요? 허 허

  • 5. ㅇㅇ
    '14.4.9 10:01 AM (223.62.xxx.40)

    진짜 어떤학교인가요?

  • 6. 어머!!!
    '14.4.9 10:43 AM (59.187.xxx.13)

    학생이 학교 다니다가 교사 손에 맞아 죽어도 되는 학교가 다 있나요?
    어떤 징계도 내리지 않는 행정당국이나 학교측도 문제지만 학부모는 또 뭔가요.
    맞아죽어도 괜찮아서 자기 자식들 보내는거예요?

  • 7. ...
    '14.4.9 11:15 AM (58.227.xxx.237)

    인터넷 보니깐 졸업생들이 학교 선생들이 엄청 때린다고....
    기절해서 병원가는건 일상생활처럼 되어 있다고
    교육청은 뭐하는건지
    정말 맘 아파요
    중고생들 아직 어리잖아요

  • 8. ...
    '14.4.9 3:24 PM (115.136.xxx.131)

    순천 금당고등학교
    061.729.6601
    전항의 전화드렸네요.
    재발방지금지와 체벌받은학생 그걸본 다른 아이들에게도 사과조치해달라고.
    저도 자식을 키우는데, 기사읽으니 다
    심장,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리네요.
    체벌교사는 막론하고. 그런 폭력을 방관, 방임한 다수의
    선생님께도 너무 화가 나네요

  • 9. ..
    '14.4.9 3:57 PM (115.136.xxx.131)

    교육청 항의 전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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