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매 노인과 장애인아들 복지과 전화후기//

진주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14-04-08 23:13:50
복지과에 원래 등록이 되어 있긴 한가봐요
하지만 그집에 따로 사는 장가안간 아들이 하나있어서
그 아들한테만 연락하고 자주 찾아본다고만하지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네요
토요일날 세벽에는 1시정도 에 제가 어디좀 갔다오느라고 그시간에 봤는데
불끄고 자는거 같은데도 현관문이 활짝 열려 있더라구요 날도 추웠는데
닫아줘버리고 말았는데 하여간 민원 넣어봐야 아무 소용 없어요 ㅡㅡ
IP : 112.158.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9 2:54 AM (223.62.xxx.84)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그나저나 그분들 큰 일이네요. 식사는 누가 챙겨주는지..

  • 2. .....
    '14.4.9 4:58 PM (211.206.xxx.97)

    반장님하고 의논해서 동네주민들 이라도 보살펴드리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424 이제 잠수부들 뛰어든다네요. 35 기도 2014/04/17 6,832
371423 정총리, 학부모에게 물벼락 맞았대요. 18 싸다싸 2014/04/17 6,306
371422 언론은 자꾸 암초라고 하고 전문가는 구멍이나 큰 금간거라 하는데.. 7 하,,, 2014/04/17 3,496
371421 세월호 침몰당시 교신내용 8 참맛 2014/04/17 4,330
371420 mbc는 정말 답이 없네요 2 타르타르 2014/04/17 2,737
371419 에휴 답답... 겁나 잘난 세상인 것ㅇ같더니 4 ㅜㅜ 2014/04/17 1,601
371418 6살 구조된 아이 가족이 연락되었나요 16 엄마 2014/04/17 5,928
371417 아.....또 사망자가............ 5 ㅜㅜㅜㅜㅜㅜ.. 2014/04/17 2,797
371416 그들이 고통을 공유할 권리를 보장해 주십시오.-오유 2 미안하다. 2014/04/17 1,172
371415 선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망할.. 11 2014/04/16 2,583
371414 너무 슬퍼요 6 2014/04/16 1,239
371413 수년 전에 배 안에서 겪었던 공포의 시간들 8 @@ 2014/04/16 4,729
371412 생존자 문자 아닌듯하네요 ㅜㅜ 6 ... 2014/04/16 4,019
371411 아고다 예약시 궁금한 점이요... 1 땡글이 2014/04/16 1,760
371410 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14 답답 2014/04/16 5,251
371409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요~~ 20 가나다 2014/04/16 6,672
371408 너무하네요 1 미안하다 2014/04/16 1,724
371407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려요... 그냥 넘어가고 우리끼리 화내지 말.. 4 넌씨눈 2014/04/16 2,781
371406 배안 생존자 문자랍니다 有 + 민간인 잠수부 수색 재개(속보) 26 사진 2014/04/16 19,527
371405 안전불감증...노후된 놀이공원도 가자마세요. 5 더이상은.... 2014/04/16 3,137
371404 도데체 신은 어디에있는건지,,, 48 메기 2014/04/16 4,362
371403 펌글-구명조끼 입는 법과 침몰시 대처법 2 나거티브 2014/04/16 1,957
371402 어민들이 많이 도왔다네요 24 슬프다 2014/04/16 6,017
371401 수정) 수학여행, 학교단체여행 폐지청원해요 20 크리미 2014/04/16 2,789
371400 안전교육이 필요해요 5 슬픔 2014/04/16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