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하지~!
이따가..
이제 좀 해야지.
좀만...
너 안 힐꺼야?
할꺼야..이거만 하고.....
9시 딱 10분 전에 겨우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랬는데
바로 니와요..물 먹는데요...참자..끙.
어라? 또 나오네요??
매일 먹는 유산균 음료 안 먹었다고
냉장고에서 꺼내서는...
빨대...그.비닐.벗기는데만..밍기적..밍기적..ㅠㅠ
후딱 뛰아가서 대신 벗겨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놀다가 숙제하러 들어가자마자 나와서 빨대 꽂는데민 수 분..ㅠㅠ
미쳐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4-04-08 20:42:55
IP : 182.209.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오
'14.4.8 8:45 PM (182.209.xxx.42)방에서 들려오는 쪽쪽 소리...
진짜 오늘안에 끝낼 수는 있을런지..에고
그러다 막 택배 하나.왔는데
쏟살같이 니와서는
뭐냐..언제 주문한거냐..당장 뜯어보자..
엄마꺼라고~~!!!
이제.좀 눈치라는 걸 챘건지...끙2. ᆢ
'14.4.8 9:25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ㅎㅎ
저와 평행이론 상태시네요.
정말 제가 소리지르고 이성을 잃기전에 아이가 눈치를 채주길 간절히 바라나이다3. 아니
'14.4.8 10:37 PM (61.84.xxx.86)울집애들이 거기엔 언제 갔대요 ㅠ
공부만 시작하믄 왠 목이 글케도 마르시는지
물마시러 한번 쥬스마시러 한번 우유 마시러 또한번
이젠 갑자기 큰볼일이 생겨서 화장실로
진짜 혈압이...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