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옥 작가가 돌아올 모양이다
"네 멋대로 해라" 드라마는 지금도 여운이 깊은데
작가주의에 매몰되지도 않고 그렇게 상업적이지도 않고
표현하고자하는 개성을 군더더기 없이 그려내는 필치를 좋아했다
노희경이 가진 인간애하고는 또 다른 시선
너무 작품을 쓰지 않아 아쉽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과 치열하게 부딪힌다는 의미도 된다
김어준의 영혼을 케어하는 여자..ㅋ
빨리 인정옥의 그림을 보구 싶다...
인정옥 작가가 돌아올 모양이다
"네 멋대로 해라" 드라마는 지금도 여운이 깊은데
작가주의에 매몰되지도 않고 그렇게 상업적이지도 않고
표현하고자하는 개성을 군더더기 없이 그려내는 필치를 좋아했다
노희경이 가진 인간애하고는 또 다른 시선
너무 작품을 쓰지 않아 아쉽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과 치열하게 부딪힌다는 의미도 된다
김어준의 영혼을 케어하는 여자..ㅋ
빨리 인정옥의 그림을 보구 싶다...
ㅋㅋㅋ 저도 기대중..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5916 | MB애인 다이빙벨 왜곡 심하네요. 10 | 왜이리 다른.. | 2014/05/01 | 2,301 |
375915 | 오늘 오전에 폭력선생관련 글 올혔던 원글입니다 5 | 진 | 2014/05/01 | 1,893 |
375914 | 만화로 보는 다이빙벨 그간의 이야기 4 | 실패? | 2014/05/01 | 1,431 |
375913 | 진중권 트윗 24 | 세월호 | 2014/05/01 | 11,411 |
375912 | 실명으로 현수막을 다는 국민들 5 | 분노 | 2014/05/01 | 2,568 |
375911 | 방울토마토가 너무 많은데... 6 | 방울토마토 | 2014/05/01 | 1,953 |
375910 | 이종인님의 선택 10 | 다이빙벨 | 2014/05/01 | 2,731 |
375909 | 명복을 빌어주세요... 31 | ... | 2014/05/01 | 4,646 |
375908 | 해경, 서울시 구조 투입도 막았다 5 | 헐 | 2014/05/01 | 1,414 |
375907 | 대전시청남문광장 세월호 희생자추모공연 | . | 2014/05/01 | 545 |
375906 | 다이빙벨을 다루는 언론의 비형평성.. 4 | ㅁㅁ | 2014/05/01 | 998 |
375905 | 복지부,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장례비 지원 제한, 유족들 자비 내.. 2 | 콩이 | 2014/05/01 | 1,457 |
375904 | "해경이 고의적으로 잠수부 가뒀다” 19 | ... | 2014/05/01 | 5,308 |
375903 | 육지는 삼생..바다는 안딘.. | .... | 2014/05/01 | 701 |
375902 | [단독]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20 | ... | 2014/05/01 | 2,494 |
375901 | 대전 시청 위령제 오신분 | ㅇㅇ | 2014/05/01 | 563 |
375900 | 딱 한놈만 잡읍시다..모든 열쇠는 언딘이 쥐고 있습니다. 7 | 그루터기 | 2014/05/01 | 1,140 |
375899 | 펌)유가족들이 이종인 대표를 욕하는 이유 19 | 유가족 글 | 2014/05/01 | 11,473 |
375898 | 이종인 대표님 감사합니다 1 | 입력 | 2014/05/01 | 785 |
375897 | 다이빙벨이 겁나기는 겁나는 모양이네.. 5 | 다이빙벨 | 2014/05/01 | 1,537 |
375896 | 국내 유일의 우리 공주님 남편감 12 | 그냥 웃고 .. | 2014/05/01 | 4,059 |
375895 | 얼마나 더 바닥을 보여주려고... 8 | ... | 2014/05/01 | 1,050 |
375894 | 해경과 언딘의 고리는 해난구조협회 2 | ㅇㅇ | 2014/05/01 | 745 |
375893 | 전남도지사가 왜 소방헬기를 타고 다니는건지... 9 | .. | 2014/05/01 | 1,522 |
375892 | 박근혜가 책임져라. 2 | 분노 | 2014/05/01 | 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