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보다가 이어서 보는데요.
초반 구성이 좀 부실한듯 하지만
담주부터는 성인 연기자들이 나오니
좀 달라질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남자학생의 어머니 죽음에 무슨 음모가 있는것 같아요.
혹시 여자 학생의 의사 아버지도 관련 있는건가요?
엄마를 친 차량의 운전자가 안잡히려고 죽인것 같은데요.
병실에서 회복하고 있을때 누군가 몰래 들어와서 약물을 넣었잖아요.
세결여 보다가 이어서 보는데요.
초반 구성이 좀 부실한듯 하지만
담주부터는 성인 연기자들이 나오니
좀 달라질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남자학생의 어머니 죽음에 무슨 음모가 있는것 같아요.
혹시 여자 학생의 의사 아버지도 관련 있는건가요?
엄마를 친 차량의 운전자가 안잡히려고 죽인것 같은데요.
병실에서 회복하고 있을때 누군가 몰래 들어와서 약물을 넣었잖아요.
상관없고...
정애리쪽인거 같아요. 엄마 죽인 건....
강하늘이 외모상 넘 맘에 들고 연기도 곧잘해가...
글고 여주도 구혜선보다는 남지현이 좋아서
전 아역들 맘에 들더라구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특히 강하늘
상속자에서 별로더니 역시 배우는 작품을 잘만나야 되나봐요
강하늘 완전 팬됐네요 ㅠㅠ
엄마 치어죽인사람 누굴지 궁금하네요
보고 싶은데 구헤선 나와서 안 보려고요
전에 구혜선이 파일럿으로 나온 드라마요
어쩜 대사를 그렇게 웃기게 치는지
그 특유의 톤으로 이번에도 대사 칠까봐 못 보겠어요.
여주인공 쓸만함 연기자가 그리 없었을까요
그냥 남지현이 성인 연기까지 하면 안 됬나 싶네요
작가가 꽃남 작가라 구혜선 쓰는거 같아요
여주로 마땅한 참신한 사람이 그렇게 없나 싶어요
남자애 엄마 눈으로 이식하려고 그런짓을요?
어디서 본듯한 그렇지만 재밌고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효신 선배 나와서 완전 좋은데...왠 연기도 지지리 못하는 구혜선을...그리고 승리까지...더 안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