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관련 베스트에 올린 글을 보고서요..

할 말이..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4-04-04 21:52:49
나에게 시누되는 사람도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다 싶네요..
김치통 안이어서 보내고 그런건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인데요..
저는 그 글을 보고선 오빠라는분( 올케의 남편) 은 올케에게 어떤 존재일까싶네요..
 저의 남편은 저하고 있었던 일들을 시댁식구들에게 그렇게 일러바치는 타입이거든요..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으니까 남편편 들고 당연히 제가 미울테고,,
저와 남편과 있었던 일들을 모두 알고 있는 것을 다 아는 제 입장으로서는 시댁식구들이 ㅁ싫죠..
또 남편은 정말 남의 편,, 남편에게 가족은 내가 아닌 시댁식구들...
이러고 사는 제 심정도 영 아니지만,,,,
그 글을 보니  그 집 남편은 어떤사람일까 싶네요....
IP : 182.216.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307 해양경찰청장님 발끈하시네요.. 팩트tv 4 .. 2014/04/24 2,344
    373306 저희 형님도 노란 리본이네요. 1 ㅠㅠ 2014/04/24 2,406
    373305 뉴욕 영사관에서 이 성명서를 가지고 서명을 받으려 합니다. 3 손지연 2014/04/24 1,046
    373304 지금 언딘은 이종인씨 안받겠다 그 말이죠. 35 뒷북 2014/04/24 4,726
    373303 세월호 시신을 엘리베이터에 버려두고 도망갔답니다 8 별아저씨 2014/04/24 5,355
    373302 정말 답답하네요. 두분이 그리.. 2014/04/24 420
    373301 실연당하고 미친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1 2014/04/24 3,133
    373300 가족이 안산에서 장례를 돕고있어요 ㅇㅇ 2014/04/24 1,770
    373299 실종자가족들에게 폭행했다는 얘기도 있고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간다.. 2 .. 2014/04/24 1,271
    373298 목포해경 보고서 사건을 보고 느낀 후진성 2014/04/24 476
    373297 중3수학과외 질문드립니다 5 장미 2014/04/24 1,002
    373296 무전기 하나 정상화시키라는데 벌써 몇분째 헛소리야 3 미친 2014/04/24 889
    373295 노란리본이 두려운가... 8 제발... 2014/04/24 3,359
    373294 문진미디어가 세모 계열사 15 정말 2014/04/24 5,127
    373293 김수현, 잘했다 단원고에 직접 기부한거 14 수현아 2014/04/24 4,384
    373292 방금 팩트 방송에서 왜 소리 났어요? 2 답답 2014/04/24 1,393
    373291 도대체가 2 광팔아 2014/04/24 669
    373290 지나가는 고등학생들 안아주고 싶어요. 3 마음이 아파.. 2014/04/24 691
    373289 심청아 미안해 ... 2014/04/24 571
    373288 정말 ... 2014/04/24 284
    373287 진실된 언론사에 후원하실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9 샬랄라 2014/04/24 1,488
    373286 jtbc 3 ... 2014/04/24 1,454
    373285 바지선과 연결되는 무전기 고장 2 지금 2014/04/24 931
    373284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10가지 이슈 5 별아저씨 2014/04/24 1,376
    373283 진행 잘 하네요 11 두분이 그리.. 2014/04/24 3,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