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 사는 친구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조문 부의금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4-04-04 11:24:25

나이 들어서 학교친구 엄마로 알게되어 마음 터놓는 친구가 된 사이에요.

우리가 미국에 지낼 때 동네 이웃이었어요.

갑자기 시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을 보낼 생각이에요.

근데...혹시 그 친구 입장에서 부담스러울까요?

만약 여러분이 그 친구라면 조의금 받고 고마운 마음/부담스런 마음 어느쪽이 더 클것 같으세요?

IP : 119.202.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4 11:53 AM (119.202.xxx.205)

    네...아마 그렇겠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956 금요일 이군요^^ 상기임당 2014/06/27 748
391955 수영배우기엔 쫌 늦었나요? 7 사랑매니아 2014/06/27 3,884
391954 코스트코 소파 어떤가요? 1 소파 2014/06/27 2,694
391953 11번가와 롯데아이몰에서 신발을 주문헀는데 너무 늦게 와서.. 1 rrr 2014/06/27 1,308
391952 남대문시장 숭례문 상가, 아침 몇시에 문여나요? 1 숭례문상가 2014/06/27 1,004
391951 방금 끝난 박경림 두데 1 2014/06/27 2,396
391950 초 3 여자아이... 수영 개인레슨??,, 그냥 반으로 어떤게 .. 3 수영 2014/06/27 1,726
391949 남편과 여직원 출퇴근 문제 제가 예민하건지 오버하는건지 좀 봐주.. 61 ... 2014/06/27 12,408
391948 이사후 학군 후회 17 ㅇㅇ 2014/06/27 7,111
391947 오늘 강아지 이야기가 많네요 4 누리 2014/06/27 1,368
391946 쫄지마! 진실을 말하면 영웅이 되는 어이없는 시대.. 수인선 2014/06/27 1,038
391945 간단한 설문조사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ikena 2014/06/27 717
391944 신혼부부 외벌이 월150으로 생활 가능한가요? 8 ㅇㅇ 2014/06/27 5,550
391943 2006년 인사청문회 뉴스 함 보실래요? 5 // 2014/06/27 854
391942 하루라도 안걸으면 못생겨지는것같아요 4 사랑스러움 2014/06/27 2,666
391941 pt 2주차에 접어들고 있어요 , 3 헛헛 2014/06/27 2,441
391940 ‘제식구 문창극’ 대변지 된 중앙일보 3 샬랄라 2014/06/27 984
391939 요즘 자도 자도 졸립고 멍한분들 있나요? 1 2014/06/27 1,403
391938 해외 육아 블로그나 육아 싸이트 아시는 분 ... 2014/06/27 1,197
391937 부모 잃고 후견인도 못 찾는 세월호 아이들 1 세우실 2014/06/27 1,202
391936 저도 40대 미혼 시누 있는데 187 ㅇㅇ 2014/06/27 19,890
391935 나도 여성스러워질수 있을까요 9 비만 2014/06/27 2,979
391934 용인및수원 지역 장례식장문의요 5 2014/06/27 1,132
391933 [한국갤럽] 朴대통령 '수도권 지지율', 추가폭락 9 이기대 2014/06/27 2,414
391932 쌍둥이 두 아이의 성적 어찌 평가(?)해야 할까요? 5 .. 2014/06/27 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