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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솥단지 갈라쇼 사진이래요.

... 조회수 : 13,924
작성일 : 2014-04-03 20:57:36
급기야 마지막엔 저 망사를 벗어던졌다네요. http://m.dcinside.com/view.php?id=figureskating&no=2218582&page=1&serVal=%EA%...
IP : 117.111.xxx.17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3 8:57 PM (117.111.xxx.178)

    http://m.dcinside.com/view.php?id=figureskating&no=2218582&page=1&serVal=%EA%...

  • 2. ㅋㅋㅋ
    '14.4.3 8:59 PM (115.126.xxx.100)

    영상 봤어요 ㅋㅋ
    잠옷바람으로 자다가 뛰쳐나온 광년이 컨셉 ㅋㅋ

  • 3. 어머
    '14.4.3 8:59 PM (180.182.xxx.179)

    어머 머리풀어헤친것봐....그냥 미친#같아요.

  • 4. ㅋㅋㅋㅋㅋ
    '14.4.3 9:01 PM (61.106.xxx.48)

    손연재와 조인트 갈라쇼 하면 대박일 듯.

  • 5. ㅎㅎ
    '14.4.3 9:01 PM (220.87.xxx.9)

    현대무용 컨셉인가??

  • 6. 이걸
    '14.4.3 9:04 PM (122.40.xxx.41)

    언제 했다는 건가요?
    옛날건가요

  • 7. ㅋㅋㅋ
    '14.4.3 9:05 PM (115.126.xxx.100)

    저기서도 드러누웠어요 ㅋㅋㅋ

  • 8. 올림픽챔피언 갈라쇼 래요.
    '14.4.3 9:06 PM (117.111.xxx.178)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0642544

  • 9. Timhortons
    '14.4.3 9:15 PM (115.143.xxx.210)

    어머.어머...

    얘 올림픽 금메달챔피언에 대한 부담으로 정말 미치는거 아닌가 정말 걱정이 하나도 안됀다 ~ㅋ

  • 10. 아.
    '14.4.3 9:17 PM (121.133.xxx.235)

    진심.. 몬봐주겠네요..ㅡㅡ
    기사제목대로 봉두난발에 망사옷은 왜 벗으며.. 냅다 뛰었다 팔만 휘적휘적.. 점프도 실수하고..
    대책없는 사람이네요...ㅠㅠ

    휘적휘적... 다니다 기술 하나.. 휘적휘적.. 다니다 기술하나.. 휘적휘적 팔젓고 다니다 점프..아 놔..

  • 11. ..
    '14.4.3 9:19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피겨의 질을 떨어트리는 이 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 12. ㅋㅋ
    '14.4.3 9:27 PM (220.87.xxx.9)

    몽유병환자 밤에 머리 풀고 나와서...
    몸매 진짜 꽝이네요. 다이나믹이라고 주장한다면...뭐...

  • 13. Timhortons
    '14.4.3 9:36 PM (115.143.xxx.210)

    스스로 연아랑 비교를 안할수없게 만드네..
    실력이 안되니까 퍼포먼스형식으로 ..점프착지 실수나 다른 실수들도 연기인척하려는게 코미디 같네요
    동춘 현대무용도 아니고 스트립쇼걸도 아니고...10대 청소년의 허세나 보여주면서 관중들이 자신의 연기에
    속아 주기를 바라는건가?
    김연아가 높여놓은 피겨쇼의 질과 우아함을 바꿔 놓겠군요.
    그래,그게 바로 너의 현주소구나 ......앞으로의 행로가 보이는듯 ,
    이제 러시아에만 갇혀 살것만 같네요.저 실력으로 어느 대회에 내보내겠어요....

    영상 올려주신분 잘봤습니다.

  • 14. 진홍주
    '14.4.3 9:38 PM (218.148.xxx.153)

    ㅋㅋㅋㅋ형광나방에 이어 이번엔 광년이 미친년 인가요
    참 애도 가지가지 꼴갑을 떨어요

    그리고 살짝 맛이 간게 맞는지 정상을 지키려 쿼드러플 점프 도전
    한다고 헛소리 늘어놓던데 성공할까요

  • 15. 우아함대신 개그피겨계의 새장을 열다
    '14.4.3 10:10 PM (39.115.xxx.19)

    러시아의 그 누구냐..남자피겨선수가 섹시한 근육질 남성옷 입고 나와서 피겨했던건 세련미라도 있었죠
    저건 정말 그런 단어 쓰고싶지않지만 천박이란 단어가 절로 나오네요.
    여왕폐하가 가시니 진주목걸이를 한 돼지가 가짜여왕행세를 하는군요.

  • 16. ..
    '14.4.3 10:23 PM (116.121.xxx.197)

    맨정신으로 저러고 싶을까.

  • 17. minss007
    '14.4.3 10:40 PM (223.62.xxx.79)

    미쳤다고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 18. ...
    '14.4.3 10:51 PM (122.36.xxx.75)

    라스베가스쇼걸도아니고 ‥
    라스베가스란 말도 아깝다 뭐라표현할 방법이없네 ‥

  • 19. 그냥
    '14.4.3 11:01 PM (111.91.xxx.206)

    미친뇬인 걸로....

  • 20. 자끄라깡
    '14.4.3 11:24 PM (119.192.xxx.173)

    방금 봤는데 아.....힘들었어요.

    막 뛰어다니면서 무슨 포퍼먼스처럼 보이고 하나도 아름답지가 않아요.
    정식으로 하면 티가 나니까 폼을 바꾼다는 것이 오버한거 같구

    정말 급이 다르다는게 뭔지 알겠어요.

  • 21. ...
    '14.4.4 12:36 AM (203.226.xxx.172)

    저기다 냄비 하나만 딱 쥐어주면.. 아~~ 자꾸 생각난다 전지현의 그 씨엡이..풀어헤친 머리꼴하며 의상이며 딱이다 자꾸 오버랩된다 푸틴 오빠야! 뭐하노? 빨랑 소트니손에 냄비하나 쥐어줘봐봐~~

  • 22. 가로수
    '14.4.4 8:26 AM (220.85.xxx.118)

    러시아가 너무 싫어지는군요 ㅜㅜ

  • 23. ㅋㅋㅋ 알죠
    '14.4.4 9:01 AM (39.115.xxx.19)

    그런데 글로 잘 표현이 안되네요
    암튼 그런 섹시댄스하는것도 급이 있거늘 쇼트니코바의 저 연기를 보면서 쟤는 아예 피겨를 망치기로 작정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않고서야 ............
    저걸 보고 박수치는 러시아관중들도 황당했을것같아요

  • 24. ㅇㅇ
    '14.4.4 9:59 AM (218.38.xxx.235)

    허걱.................................사진만 봐도 광년이...

  • 25. .............
    '14.4.4 10:22 AM (121.147.xxx.125)

    금메달이 아까비

  • 26. 앗...마저요
    '14.4.4 10:36 AM (39.115.xxx.19)

    저도 저애 진짜 약먹은거 아니야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저거보니 진심으로 도핑검사한번 제대로 했나싶은 생각이.........

    그리고 전지현 휘슬러광고는 저거보다는 한 열배 나아요.
    진짜 저건 .....................
    저 안무 설마 그 마녀가 짜주신건 아니겠죠?
    그 마녀라면 연세도 있고하니 치매가 의심스러워요

  • 27. ..
    '14.4.4 10:48 AM (115.178.xxx.253)

    휘적휘적... 다니다 기술 하나.. 휘적휘적.. 다니다 기술하나.. 휘적휘적 팔젓고 다니다 점프..222222222

    이 표현이 딱 마자요.

    그런데 저것도 안무라고 누가 짜줬겠지요??

    음악이 아깝다는...ㅠ.ㅠ

  • 28. ...
    '14.4.4 10:51 AM (203.249.xxx.21)

    ㅎㅎㅎㅎㅎㅎ
    진짜 끝까지 보느라 힘들었어요.
    그리고 중간에웃음이 막 나오는데..ㅋㅋ

    끝나고 나서 굉장히 뿌듯해하는 듯한 저 표정....도대체...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싶은 것이.
    정말 약물한 듯해요.,ㅜㅜ

    아, 진짜 밉상, 혐오감...: 금메달 이런 거 다 떠나서 봐도 진짜 웃긴 연기이고 비호감이네요.

  • 29. 오우~~ 자질이 대단해요
    '14.4.4 10:58 AM (125.176.xxx.188)

    몸으로 웃기는 ㅋㅋㅋㅋ
    영국 코미디 아저씨 미스터 빅이
    부럽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빅재미주는 소쿠리 님좀짱인듯!!! ㅋㅋㅋ

  • 30. ㅇㅇㅇ
    '14.4.4 11:19 AM (203.251.xxx.119)

    솥뚜껑 싼티가 나네요.
    솥뚜껑은 연아선수의 우아함은 영원히 흉내도 못낼듯

  • 31. 올리브
    '14.4.4 11:30 AM (106.244.xxx.150)

    광년이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 행복한 집
    '14.4.4 11:35 AM (125.184.xxx.28)

    가지가지 하는구나!

  • 33. ...
    '14.4.4 11:45 AM (175.123.xxx.53)

    5분동안 얼음판만 미끄러져다니네.
    점프 2번?
    스파이럴인가도 하다만 것 같고.

    참나...

  • 34. ...
    '14.4.4 12:39 PM (118.38.xxx.175)

    천박, 싼티

  • 35. 경악
    '14.4.4 1:44 PM (112.217.xxx.67)

    어휴... 폭력을 부르는 갈라네요.
    재수 없게 생긴 모습 끝까지 봐주다가 눈 버릴 뻔했습니다.

  • 36. 아핳핳
    '14.4.4 2:42 PM (121.180.xxx.118)

    저기위의분표현대로 달리기하다 기술하나 휘적휘적대다 손한번뻗고 또한번 얼음타다 손뻗고 그냥돌아댕기고 .....점프하나도 자빠질뻔하고 머리산발 옷까지 벋어제꼈는데 이건뭐 아무리 실력감추기위해 퍼포먼스를 집어넣어도 그럴듯한게하나없고 개그호러쇼로마무리 아이고배야......

  • 37. 러시아가 싫어진다
    '14.4.4 2:47 PM (222.101.xxx.206)

    저도 러시아가 싫어져요. 유니클롤 선전에 소련여자 나오던데...이름이 비슷하게 느껴져 유니끌로도 싫으네요

  • 38. 그래요
    '14.4.4 4:14 PM (175.118.xxx.134)

    스트레스가 오죽했겠어요ㆍㆍㅎㅎ
    살풀이나 한풀이 같네요ㆍ

  • 39. ㅋㅋㅋㅋ
    '14.4.4 4:29 PM (180.182.xxx.179)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나와요..
    저걸 왜 들고 나왔을까요...

  • 40. * * *
    '14.4.4 5:19 PM (122.34.xxx.218)

    올림픽 때도 느낀 거지만.. 일단....
    몸매가 넘 안 이쁘고.. 얼굴도. -,.-
    (나이도 어린 애가 몸이 아이 두서넛 낳은 아줌마 같아요)

    비단 김연아 금메달을 빼앗아 가서가 아니라,
    외모부터 기본기까지.. 뭐 하나 제대로 갖춘 것이 없는 선수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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