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 모르는 동생들이 답답해요
1. 그래도
'14.4.3 3:02 AM (218.38.xxx.169)부모님이 대단하시네요. 세 자녀분 먹이고 공부가르치고, 먼 이국땅에서 그렇게 하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 님처럼 속이 꽉 찬 따님도 있고, 동생분도 곧 이해하게 될 거예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부모님이 잘 해주셨기때문에 돈이 없다는 실정을 깨닫지 못하는 거니까요. 이쁜 따님이네요.
2. 원글
'14.4.3 4:16 AM (24.188.xxx.163)네, 저도 윗님 말씀에 동의해요
저에 비해 동생들은 보살핌 받은 시간이 더 길었고 하니까요
그래도 형편이 어렵다는것 정도는 인지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대학 입시 시즌에 두번씩이나 이런 경우를 겪으니 참 답답했어요
둘째 동생은 주말 알바를 다니고 있고 막내도 알바 할 곳을 구한 모양이에요. 좀 더디지만 곧 세상 이치를 배우게되지 않을까 합니다3. 행인
'14.4.3 7:10 AM (221.165.xxx.179)집안 경제 사정모르고 열심히 했으니까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봐요
공부하는 와중에 내가 꿈꾸는 학교를 못갈지도 모른다고 하면 어린나이에 공부가 쉽지 않았겠죠
이제 고등학생인데 그런거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을 거예요
30살도 아닌데 더디다 철없다 하지마시고 애썼다라고 해주세요
그나저나 부모님이 힘들게 일하시는데
자식 농사는 참 잘지으셨네요4. 부모의 역활
'14.4.3 7:59 AM (1.243.xxx.2)돈얘기를 부모님이 남동생에게 해야죠~~
님은 빠지시구요...5. 에고
'14.4.3 8:48 AM (173.89.xxx.87)그래도 누나가 타이르니 서운해 하면서도 끄덕거렸다면서요. 괜찮은 주립대 열심히 다니면서 학점 잘 받으면 비싼 사립대 보다 훨씬 나아요. 아이비 리그가 밥 먹여주는 것 절대 아니더라구요.
요새 미국에서 학비 때문에 1-2학년 필수교양 과정은 학비가 싼 중급 주립대 다니고 3-4학년 때 좀더 비싸고 이름 있는 상급 주립대나 사립대로 트랜스퍼 하는 학생들도 많아요.6. ...
'14.4.3 10:09 AM (24.209.xxx.75)그냥 집에서 도움 못주고, 론 받아 하려면 하는데,
큰 빚 가지고 사회 생활 하는 건 아닌거 같다..라고 하세요.
미국인데요.
돈 좀 있으신 분들도 그렇게 하는거 봤어요.
그리고, 원글님 같은 장녀로서 드리는 말씀인데,
막내도 대학 갈 정도면, 동생들이 님 도움이 더이상 필요할거 같진 않고,
이제 독립하세요.
님은 동생들의 부모가 아니구요.
이제 그런 의무에서 벗어나 젊음도 누리고 자유롭게 사실 때가 됐다고 생각해요.
님 말하는게 무슨 40대 같아서 안타깝네요. 여태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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