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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의원 트윗 (펌)

....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4-04-02 20:14:04
어제 새누리당 대표 연설과 오늘 안철수 대표의 연설을 한 번 비교해보길 권합니다. 
야당을 비난하고 탓하고 싸우려는 자세와 국가와 국민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자세가 뚜렷하게 대비됩니다. 
대표 연설을 품격있게 주고 받는 모습을 언제나 볼 수 있을까요?

어제 '어업인의 날' 기념식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5월 31일 '바다의 날' 기념식도 서울에서 열릴 계획입니다.
'어업인의 날'이나 '바다의 날' 정도는 어업인과 바다가 있는 곳에서 
기념식을 해야 '지방 발전'을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IP : 221.152.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촌철
    '14.4.2 8:27 PM (223.62.xxx.5)

    역시 대인배입니다..

  • 2. 마이쭌
    '14.4.2 8:36 PM (223.62.xxx.11)

    햐~아.... 이러니 반해 안 반해~~^^

  • 3. 아무리 그래 봤자...
    '14.4.2 8:47 PM (175.113.xxx.96)

    떵 오줌 못 가리는
    궁민들...ㅠ.ㅠ

  • 4.
    '14.4.2 10:02 PM (39.7.xxx.129)

    어제 남의 글에서 정모하던 안철수 지지자들 다 어디 갔나요??

  • 5. 안철수님이나
    '14.4.3 1:36 AM (182.210.xxx.57)

    문재인의원님 다 좋아요.
    국베충이 제일 좋아하는게 이간질에 안의원 문의원 갈라놓느라 서로 삿대질하게끔 공작 펼치는 거죠.

  • 6. 우리 대통령님!
    '14.4.3 4:28 AM (178.191.xxx.12)

    달님 사랑합니다!

  • 7. 안지지자로서
    '14.4.3 4:29 AM (46.103.xxx.84)

    문재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다 야권의 희망인데 앞으로도 상생의 정치 부탁드려요.

  • 8. 정말 아깝다..ㅠ
    '14.4.3 11:06 AM (125.177.xxx.190)

    이런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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