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복바지안에 뭐입힐까요?

... 조회수 : 615
작성일 : 2014-04-02 14:05:29

교복을 입으면 허벅지가 쏠린다고 이 더운 날씨에도 속에 레깅스를 입고 학교에 가네요.

벗으라해도 더운게 쓰라린거보다 낫다고..

남자아이 속에 얇은 거 뭐 입을만한거 있나요?

드로우즈입혀도 짧아서 안되고..

 

IP : 211.114.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4.2 2:45 PM (119.70.xxx.2)

    이제 많이 덥던데 힘들겠어요. 싸이클 탈때 입는 반반지 같은건 어떨까요? 무릎 위까지 오는것도 있던데..운동복이니 땀차도 빨리 마르지 않을래나요

  • 2. 에구
    '14.4.2 2:45 PM (125.177.xxx.190)

    교복 천이 뭐길래 그러죠?
    운동선수들 속옷으로 입는거 어떨까요? 안덥고 땀 흡수 잘되는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865 다음주 오바마가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를 갖고 온다 13 꼼수 2014/04/21 4,563
371864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안산 2014/04/21 1,766
371863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뽁찌 2014/04/21 1,435
371862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고발 2014/04/21 6,111
371861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눈물폭풍 2014/04/21 4,709
371860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세월호 침몰.. 2014/04/21 1,123
371859 여기는 참... 47 ''''''.. 2014/04/21 4,168
371858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lowsim.. 2014/04/21 1,305
371857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2014/04/21 13,922
371856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1 957
371855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1111 2014/04/21 1,787
371854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2014/04/21 28,975
371853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기적 2014/04/21 4,399
371852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보셨나요 2014/04/21 2,385
371851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light7.. 2014/04/21 2,596
371850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진홍주 2014/04/21 3,394
371849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헐.... 2014/04/21 3,663
371848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지혜를모아 2014/04/21 2,707
371847 0.1%의 희망이라도 ........ 2014/04/21 702
371846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ㅇㅇ 2014/04/21 4,035
371845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아이들아 미.. 2014/04/21 2,496
371844 잠 못드는 밤 당부 5 속상해 2014/04/21 1,117
371843 이게 왜 가짜지? 3 문자 카톡 2014/04/21 1,840
371842 시스템? 흥ㅅ 2014/04/21 898
371841 사고 신고 전 ‘의문의 행적’ 18 흠... 2014/04/21 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