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조리원에서 손이타서 맨날 안아달라고 울어요
팔이너무 아파서 아기띠해보려는데
이렇게 어린아이도 아기띠해도되는건가요?
애기가 조리원에서 손이타서 맨날 안아달라고 울어요
팔이너무 아파서 아기띠해보려는데
이렇게 어린아이도 아기띠해도되는건가요?
슬리아잘썼어요 그리고 손탄다는 말보다는 아기가 엄마뱃속이그리워서 힘들어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애기가 따듯하고 안정된 엄마뱃속에서 나와서 모든게낮설고 힘들어사운다 생각하시구 많이안아주세요 힘내시구요 백일까지 고생하면 좀 수월해져요
옛날 재래식 포대기 미니로 장만해서 집에서 사용 하세요.
윗님 말씀대로 슬링 추천요.
아기띠는 아직 이른것 같애요...척추에 무리가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한달 됐다고 하니 제생각 나네요...
조리원 퇴원(3주)후 급하게 은행 볼일땜에 신랑이랑 갔는데 아기 옷만 입혀서(그해 8월 초 엄청 더웠음) 안고 갔더니 다 쳐다보더군요....왜 그럴까 했는데 너무 신생아라서 그랬던 기억나네요..
아기 넘 귀엽겠어요....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처네는 아직 안되요.
목을 못 가누어서 큰 일나요.
슬링으로 포근하게 안아 주시면 좋읗 것 같아요.
슬링사용하세요ᆞ
아직은 척추에 무리가 가요.
아기띠는 백일정도 되어 허리에 힘도 생겨
혼자 앉혀 놨을때 안 쓰러질 정도 되어야 덜 무리가 갑니다.
포대기도 아직은 안돼요.
목, 척추 에 무리갑니다.
애기가 목을 못가누죠
같은 고민,고통으로 아기띠에 옵션으로 신생아패드 포함해서 산 후 얼마간 썼었죠 근데 쉽지 않아요
띠를 하기도 푸르기도 힘들고 내려놓으면 바로 깨요
바운서도 쓰고 유모차 미리 사서 집안에서 태우고 돌았어요 한가지 방법으로는 감당안됩니다
랩포대기라는게 있어요 그게 좋아요 전 잘썼어용 검색해보새영
세
제가 그맘때 잘쓴건
랩포대기. 바운서. 크래들스윙 이에여
전 넘 힘들었는데 이것들로 훨씬 편해졌어용
슬링에 한표요.
아기 무게 많이 나가서 어깨 아파지기 전까지는
엄마도 아기띠보다 슬링이 더 편해요.
슬링이요..
근데 이것도 처음엔..정말 적응이 힘들어서 그런데 딱 자기 몸에 익숙해 지면..
정말 신세계예요..
두팔이 자유롭다라는것이 이런거다 싶은..
슬링 중에 땅콩패드라고..
밑에 까는거 있는 슬링이 있거든요..
이게 쓰기 좀 더 편해요..
밑에 패드를 대고서 쓰니 좀 더 안정감 있구요.
백일때까진 곧게 세우지 말라고 했던 거 같아요.
목 가눌때까진 안아주세요. ^^
아기띠는 안돼요
'베이비크탄'이라고 찾아보세요
편하게 잘썼어요
오 못들어본게많네요
다들감사합니다~
한번다검색해봐야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1666 | 그 말이 박수칠이냐???????? 20 | ... | 2014/04/17 | 4,746 |
371665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175 |
371664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342 |
371663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752 |
371662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562 |
371661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783 |
371660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1,971 |
371659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1,079 |
371658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887 |
371657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329 |
371656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838 |
371655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214 |
371654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580 |
371653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4,927 |
371652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421 |
371651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530 |
371650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799 |
371649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6,168 |
371648 |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 뻘글 | 2014/04/17 | 7,187 |
371647 |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 아들둘맘 | 2014/04/17 | 1,215 |
371646 | 구조 중단이라뇨!! 14 | 아니!! | 2014/04/17 | 5,466 |
371645 | 고등학교때 왕따 1 | ... | 2014/04/17 | 2,186 |
371644 |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2 | 진짜 | 2014/04/17 | 17,958 |
371643 |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 흠 | 2014/04/17 | 1,876 |
371642 | 정동남씨 아시나요? 20 | ㅠㅠ | 2014/04/17 | 15,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