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혁신초등학교... 보내보셨거나 보내는 학부형 계신가요..?
1. 크게
'14.3.31 12:15 PM (222.107.xxx.181)크게 다르지 않아요
만족도도 제각각인거 같아요
학교가 시골에 있어서
맘껏 뛰어놀고 자연에서 배우는거 아니면
그냥 저냥 한듯하네요.2. 저희 동네
'14.3.31 12:32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신규 대단지 아파트 내에 혁신초 함께 있는데, 보내는 분들 만족도 엄청 높던데요. 진짜 1학년들 받아쓰기 같은 거 없고 한글쓰기 셈 이런 거 다 기초부터 가르쳐주고 영어도 3학년 부터 기초에서 시작하고 1,2학년들은 영어 방과후도 없대요. 선생님들 열의가 대단하셔서 교육관 맞는 엄마들은 진짜 다들 강추에요. 젤 맘에 들었던 건 학부모회가 아예 없는 것!! 봉사도 공공근로 하는 분들이 하시고 엄마들 학교에 안부른데요. 애들 잡지 말라고 엄청 강조하고...
이지역이 학군이 별로 였는데 몇 년 전에 혁신토 생긴 후로 전세값 엄청 올랐어요.
근데 요즘 트렌드에 맞춰 애들 선행시키고 이것 저것 배우게 하는 분들은 좀 불안할거래요.3. 교육감
'14.3.31 12:52 PM (183.102.xxx.177)서울은 문교육감 이후 혁신학교 축소하고 있어요.
이번 선거에서 문교육감이 다시 당선되면 조만간 혁신학교 사라질지도 몰라요.
옆 동네에 혁신학교 있는데 혁신학교로 개교하면서 오신 선생님들은 엄청 열정적이시고
나중에 오신선생님들은 개인차가 좀 있는것 같아요.
일반학교보다는 아이들 입장에서 많이 고민하면서 운영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학급당 인원이 일반학교수준이라서 쫌 안타깝더라구요.
학급정원은 동네마다,학급마다 다를듯하니 좀 알아보셔요.4. ..
'14.3.31 4:18 PM (218.55.xxx.211)교육감따라 어찌될 줄 모르는 혁신학교라..
학업스트레스를 학교에서는 덜 줄지 모르지만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엄마들이 사교육을 더 시킨다고도 하더군요.5. 좋아요.
'14.3.31 6:26 PM (211.221.xxx.28)불안한 엄마들만 사교육 더 시키는거고요
대부분 태권도나 피아노 그런걸 많이 시켜요.
아이가 학업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학교 다녀요.
1학년 때 한글도 못 깨우치고 갔는데 2학년인 지금은 받아쓰기도 곧잘 백점 받고 수학도 학교수업은 잘 따라주어서 크게 개의치않아요.
유치원생인 작은 애 친구 엄마는 유치원생인데 벌써 영어며 수학 한글 가르치고 있던데..
그 엄마야 고3 큰아이 키운 노하우를 그래도 강건하게 밀고 가시는 분이고.. 아쉬웠던 영어는 작은애를 더 시키는거 같더라구요
저하고는 그런부분에서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엄마가 혁신학교 마음에 있으시면 만족하실거에요.
저는 즐겁게 학교 생활 하면서 아이가 다니는게 소원이였던지라 소원 풀이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엄청 열정적이시라는 말씀에도 저도 동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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