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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결여에서 느낄 수 있었던 잠시의 행복이었네요

심플라이프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4-03-31 00:23:22

http://blog.naver.com/rana0626/90192679223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입니다. 주인장 허락받고 퍼왔어요.

은수와 슬기 입장에서 보면 공감되고 가슴이 아려옵니다.

슬기의 눈물 고인 연기력....참 대단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부디 다음엔 밝고 귀여운 캐릭터로 사랑받고 나왔으면 합니다.

IP : 175.194.xxx.2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31 12:32 AM (218.55.xxx.211)

    계몽드라마에요.

    여자들이여~
    마마보이 남편과 드러운 시월드 견디지 말고,
    재벌이고 뭐고 바람질하는 남편 견디지 말고
    새끼땜에 참는다는 건 진부해!
    당장 박차고 나와~!
    그게 멋있어! 네 인생을 살아!

    뭐 이런 메세지를 주입하는 계몽 드라마.
    근데 난 못받아들이겠어요 ㅠㅠ 난 진부한가봐요. 고지식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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