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인테리어 소품은 꽃(생화)이네요.
작성일 : 2014-03-30 16:08:15
1781259
비싼 그림, 가구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인테리어 소품은 꽃인걸 깨달았어요.
식물을 좋아해서 거실에 커다란 벤자민이랑 해피트리 화분도
있긴한데 샛노랑 후리지아 한무더기를 화병에 꽂아놓고 봄향기에 취해서 헤롱거리고 있네요.
IP : 210.210.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4.3.30 4:55 PM
(211.194.xxx.54)
마당에 수선화가 한 무더기 피었는데 마당이 환해진 느낌이고 눈길이 자꾸 쏠리네요.
꽃은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2. ...
'14.3.30 5:18 PM
(180.227.xxx.92)
생화 예쁘죠
후리지아 향기는 얼마나 향긋한지
향수는 저리 가라 예요 ㅎㅎ
3. 네^^
'14.3.30 6:11 PM
(222.119.xxx.225)
비록 열흘정도밖에 지속되지 않았지만 자연 자체가 주는 싱그러움은 달라요
아쉽네요 후리지아 한참 못볼거 같아서요
4. 맞아요
'14.3.30 6:42 PM
(210.205.xxx.161)
분위기가 확 다르죠.
근데....엄청 돈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1891 |
23일 안산 올림픽체육관에 합동 분향소 설치 5 |
주어 없음 |
2014/04/21 |
1,413 |
| 371890 |
기념촬영과 폭탄주사건으로 본 새누리의 속내 |
ㅇㅇ |
2014/04/21 |
932 |
| 371889 |
엄마들이 합동분향소 차려주면 어떨까요? 4 |
.. |
2014/04/21 |
1,275 |
| 371888 |
쫄딱 망했다던 세모.. 14 |
.. |
2014/04/21 |
4,151 |
| 371887 |
missy usa 지금또안되나요,해외알릴까봐? 2 |
미씨 |
2014/04/21 |
962 |
| 371886 |
아이들 담가두고 뭐하자는 걸까요? 4 |
물속애 |
2014/04/21 |
885 |
| 371885 |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세모그룹과 박근혜 17 |
잠시나오다만.. |
2014/04/21 |
53,105 |
| 371884 |
세상에....선원들 그 시간에 8 |
... |
2014/04/21 |
7,353 |
| 371883 |
대통령은 영부인인지 대통령인지도 모르겠고, 총리는 차에서 쳐자고.. 3 |
.. |
2014/04/21 |
1,603 |
| 371882 |
시신 안치소 명단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미친 고위 공무원들 |
lowsim.. |
2014/04/21 |
1,123 |
| 371881 |
사고구조요청시간은 7시에서 8시사이 4 |
시간 |
2014/04/21 |
1,315 |
| 371880 |
여기는 참...ㅁㅊㅅㄲ 글 알밥금지 7 |
까만봄 |
2014/04/21 |
878 |
| 371879 |
살아있다고 전화 왔다던 동영상 6 |
미안하다 |
2014/04/21 |
2,956 |
| 371878 |
다음주 오바마가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를 갖고 온다 13 |
꼼수 |
2014/04/21 |
4,564 |
| 371877 |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
안산 |
2014/04/21 |
1,767 |
| 371876 |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
뽁찌 |
2014/04/21 |
1,435 |
| 371875 |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
고발 |
2014/04/21 |
6,111 |
| 371874 |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
눈물폭풍 |
2014/04/21 |
4,710 |
| 371873 |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
세월호 침몰.. |
2014/04/21 |
1,123 |
| 371872 |
여기는 참... 47 |
''''''.. |
2014/04/21 |
4,168 |
| 371871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
lowsim.. |
2014/04/21 |
1,306 |
| 371870 |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 |
2014/04/21 |
13,925 |
| 371869 |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4/04/21 |
957 |
| 371868 |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
1111 |
2014/04/21 |
1,787 |
| 371867 |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 |
2014/04/21 |
28,9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