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Love letter from God (하나님의 러브레터)

오늘은선물 조회수 : 808
작성일 : 2014-03-26 11:54:50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시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1: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행17:28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렘1:4~5

창세 전에 너를 택하였도다.........엡1:11~12

너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이 내 책에 다 기록되어 있었고....시139:15~16

너의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으며.....행17:26

너를 신묘 막측하게 만들어........시139:14

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시139:13

내 너를 취하여 태어나게 하였다....시71:6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나를 잘못 알렸다만....요8:41.44

나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랑이니라....요일4:16

이 사랑을 너에게 아낌없이 주련다.....요일3:1

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의 아비니라....요일3:1

육신의 아비가 줄 수 없는 것을 주리니.....마7:11

나는 온전한 아비니라.....마5:4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내게로부터 오나니.....약1:17

네게 있어야 할 것을 내가 아니라....마6:31.3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너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은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렘31:3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헤아릴 수조차 없구나....시139:17.18

나는 너를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노래부르며.....습3:17

너에게 복 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렘32:40

너는 나의 소유니라....출19:5

내가 기쁨으로 너에게 복을 주며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 너를 이 땅

에 심으리라....렘32:41

보아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구하면 나를 만나리니....신4:29

나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시37:4

네가 소원을 두고 행하기를 원하노라....빌2:13

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도록 주리니....엡3:20

나는 너의 위로 자니라....살후2:16.17

모든 환란 중에도 너를 위로할지니....고후1:3.4

너의 마음이 상할 때 내가 너를 더욱 가까이 하리라....시34:18

양을 안는 목자같이 내가 너를 품속에 안으리라....사40:11

언젠가 너의 눈에서 너의 모든 눈물을 씻고....계21:3.4

내가 예수를 사랑한 것 같이 너를 사랑함이라....요17:23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였나니....요17:26

예수는 나의 형상이라....히1:3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이고.....롬8:31

너의 죄를 묻지 않으며....고후5:18.19

너와 화목하게 하려고 그가 죽었나니

그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라....요일 4:10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의 소중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했다....롬8:31.32

아들의 사랑을 받는 자는 나를 받는 것이요....요일2:23

나의 사랑에서 너를 끊을 것이 없느니라....롬8:38.39

네가 돌아오는 날 하늘에서는 기쁨의 잔치를 열리라...눅15:7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엡3:14.15

너는 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느냐? .....요1:12.13

너를 기다리며....눅15:11-32
IP : 211.201.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이타니꾸
    '14.3.26 11:56 AM (180.64.xxx.211)

    여기 기독교 글쓰시면 무조건 까이실텐데...ㅠㅠ

  • 2. 아웅이
    '14.3.26 12:50 PM (222.100.xxx.113)

    좋으네요 ^^ 감사합니다~

  • 3. 저기
    '14.3.26 1:06 PM (121.148.xxx.223)

    써진 글들 다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왜 목사들부터도
    앉고 서는 짓조차도 못하는 인간들이 그리 많을까?
    욕먹기 싫으면 저 글 내려주세요.

  • 4. blood
    '14.3.26 1:40 PM (203.244.xxx.34)

    짜집기한 책을 또 짜집기 했네요.

    그냥

    너나 잘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795 펙트티비 1 진실규명 2014/05/09 1,655
377794 난리 났어요 7 청운동 2014/05/09 4,794
377793 ↓↓↓↓유가족 대통령면담 요구, 분란글입니다. 2 ........ 2014/05/09 1,023
377792 수신료 납부거부.. 이건 깡패가 따로없음 3 ㅡㅡ 2014/05/09 1,675
377791 시사인 청와대 속보28신 3 우리는 2014/05/09 2,429
377790 경제발전, 기술발전 하면 뭐하냐. 구출도 못하면서 5 ㅇㅇ 2014/05/09 883
377789 노종면의 뉴스K 5월 8일 클로징 멘트-국민이 어버이다 1 국민티비 2014/05/09 962
377788 펌)진도에서 15일 이상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호소 및.. 5 끼리끼리 2014/05/09 2,450
377787 지금현장 82쿡 멋져요 양산50개지원소식에 유족들 박수 7 산이좋아 2014/05/09 4,021
377786 자식 걱정 나라 걱정이 저의 일상입니다 자 이제 일.. 2014/05/09 697
377785 팩트티비 보고 있는데 82쿡 회원님께서 양산 보내주신다고 하셨나.. 43 슬픔보다분노.. 2014/05/09 4,853
377784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사회 불안·분열 국민 경제 도움.. 3 ㅁㅊㄴ 2014/05/09 1,192
377783 그래도 청운동 현장에 변호사분들이 직접 가서 도와 드리고 있네요.. 3 참맛 2014/05/09 1,704
377782 죄송) 이태리어 하실 줄 아시는 분 8 부탁드립니다.. 2014/05/09 1,252
377781 연합뉴스보다 어이없어서.. 2 난 엄마다 2014/05/09 1,771
377780 함께 거리로 나설때입니다 11 첼리스트 2014/05/09 1,872
377779 신영수 새누리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자질론’ 불거져 3 세우실 2014/05/09 1,112
377778 노란 리본은 못지나가 10 청운동 2014/05/09 2,742
377777 방금 ytn박근혜 영상..기가 막히네요 42 ... 2014/05/09 11,422
377776 이런 인간은 사이코 패스일까요? 1 아놔 2014/05/09 1,022
377775 청와대기자단 '계란 라면' 최초 보도한 오마이뉴스 중징계 1 슬픔보다분노.. 2014/05/09 1,315
377774 아래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글 패스!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2 2014/05/09 690
377773 ↓↓↓↓일상으로 돌아가자는글,, 분란글입니다. 6 ........ 2014/05/09 638
377772 팩트 모르는 우리 엄마 어떻게 해야할까요.. 8 겨우 2014/05/09 1,317
377771 니나리찌 브라운 가죽 가방을 찾고 있어요..ㅠ 1 ast 2014/05/09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