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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없이 작은카페 하시는분 계세요?

혼자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4-03-24 20:05:35

베이킹강사로 10년 넘게 강사생활중인 여동생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작은 카페타령을 하더니.. 급기야  작은카페를 하려고 

작은 상가를 계약하려 한다더군요.

'주변에서 망하는 걸 종종 봤어요. 제가.

다른사람도 아니고 동생이 .. 그것도   아무련 경험없이 밀고 나가려하니

요즘 저랑 싸우고 말이 아닙니다.

 

케이크를 맛나게 잘구워요.

주변에 주문을 받아 홈메이드로 판매도 하던데..

그래도 카페나 장사경험없이 선뜻 덤비는 동생. 얘를 어째 말릴까요?

 

조각케이크와 음료를 위주로하는 카페  하겠답니다.

나이40넘었지만, 그래도 동생은 항상 어린애같고..

제가 제대로 말려야 하는게 맞는지도 헛갈립니다.

 

IP : 115.139.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24 8:43 PM (211.36.xxx.110)

    베이킹 하시는분들 로망이 결국 카페로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이쪽일 하시는분 은근히 고집있으셔서
    말리셔도 하실것 같으니
    언니분은 홍보 많이 해주시는걸루
    도와주심 안될까요~
    저도 지금 지를려고 알아보는 중이라
    남일같지 않아서 댓글 남기니
    욕심내지 않고 성실히 하면 잘되겠죠^^

  • 2. 프렌차이즈 아님
    '14.3.24 8:55 PM (183.100.xxx.240)

    크게 돈 안들고 독특한 컨셉 있으면 되요.
    아는 분 둘이서 퀼트를 주제로 카페를 하는데
    퀼트 작품으로 인테리어 하고 재료나 패키지 만들어 팔고
    배우러 와서 커피는 안마시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렇겐 못하게 한다고 하구요.
    꽤 오래 유지하는거 보면 큰돈은 못벌어도 수익이 되는거겠죠?
    프렌차이즈 아니면 창업비용이 생각보다 작게 들더라구요.

  • 3. ..
    '14.3.24 10:48 PM (118.221.xxx.32)

    작은 카페면 해볼만 해요
    집 주변에도 쿠키,빵구워 샌드위치 만들어 음료랑 파는곳 많은데 괜찮게 되요
    워낙 고부가가치라 그런가...
    케잌도 맛있게 만든다니 해볼만 하겠어요
    입소문 나면 멀리서도 오고요
    프렌차이즈 아니면 일억 안쪽으로 될걸요

  • 4. ..
    '14.3.24 10:50 PM (118.221.xxx.32)

    참 브런치 카페오 낮엔 샐러드와 샌드위치세트 팔면 동네 엄마들 모임 많이 오더군요
    케잌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하게 해보라고ㅜ하세요
    동네 장사는 푸짐하고 친절하면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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