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미국에 있는 organization에 지원하려 커버레터를 작성하려는데요,
자소서랑 다르게 1페이지 안에 간결하게 쓰는 것이 핵심인듯 한데,
커버레터 샘플들을 보니 지나치게 자신감 넘치게 보이다못해 오골거리는 표현들
예를 들면..am ready to become a contributor...
....prevailing in..썸띵썸띵
....My strong initiative and exceptional organizational skills...(아, 오글..ㅠㅠ)
이런 표현들 정말 쓰는 건가요?
해외 경험 짧게 석사로 끝내고 한국 돌아온지 꽤 되서 현지화 되버린건지
저런 표현들이 왜 하나같이 강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주세요. 얼렁 써야 하는데 진도가 안 나가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