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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번씩 봐도 재미있는 영화 있으시죠?

유아도 아닌데 조회수 : 18,449
작성일 : 2014-03-21 20:41:27

저는 노팅힐이 그러네요.

케이블에서 자주 해주기도 하지만, 매번 얻어걸리면 정색하고 앉아서 봐요.

휴 그랜트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영화속의 휴 그랜트의 후줄근한 셔츠 차림이랑, 표정연기는 참 어울린다 싶었고요.

영화 촬영장 찾아갔을때, 안나가 자기를 별거 아닌 남자로 말하는 소리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상처받던 장면은 어찌 여러번 봐도  매번 찡~하니 저도 같이  가슴이 아플까요?

줄리아 로버츠도 정말 순하게 이뻐보이고요.

삽입곡들도 너무 좋아서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사흘전에 한번 더 보고, 스마트폰에서 노래 또 반복해서 들어요.

엄정화랑 김주혁씨 나온 "홍반장"도, 케이블에서 재방 할때 마다 재미있게 보게 되구요.

둘 다 해피엔딩이고, 심각한 고민 안해도 되고, 주인공들이 사랑스러워서 그런걸까요.

 

 

IP : 119.17.xxx.14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1 8:44 PM (59.0.xxx.217)

    저는 사운드 오브 뮤직, 쉘부르 우산......아주 많이 봤네요.

  • 2. ㅇㅇ
    '14.3.21 8:45 PM (115.139.xxx.145)

    저도 또 보고 싶은데 저희집엔 안하네요
    cgv 랑 ocn만 나오는데
    노팅힐은 안하더라구요
    쇼생크탈출이랑 요즘 광해하는데
    늘 재밌게 봐져요 ㅎㅎ

  • 3. ㅇㅇㅇ
    '14.3.21 8:45 PM (122.32.xxx.12)

    저는 쇼생크 탈출요
    나올때 마다 보는듯 해요

  • 4. remy
    '14.3.21 8:45 PM (121.187.xxx.63)

    전 귀여운 여인...
    왜 이영화만 하면 넋놓고 보고 있을까요...ㅎㅎㅎ

  • 5. ㅇㅇㅇ님
    '14.3.21 8:46 PM (115.139.xxx.145)

    오늘도 했어요 쇼생크탈출 ㅋㅋㅋ

  • 6. 저는
    '14.3.21 8:48 PM (115.126.xxx.100)

    러브어페어요^^ 또 보고 싶어요~~

  • 7.
    '14.3.21 8:52 PM (211.246.xxx.124)

    많아요 ㅎㅎ
    일단 제목보고 노팅힐 생각하면서 클릭했는데 반가워요~~
    위에 쓰신 러브어페어 귀여운여인 시애틀잠못~ 등등등 주로 로맨틱 코메디물들이요. 러브레터도 있고.
    나홀로 집에도 매해 티비에서 보이면 시간만 된다면 봐요;;
    재밌는건 보고 또봐도 재밌어요.
    대사도 많이 외워서 따라해요 ㅋㅋ 이 나이에 ㅠㅠ

  • 8. 우왓!
    '14.3.21 8:55 PM (211.36.xxx.125)

    저 제목만 보고
    노팅힐 생각하며 열었는데....!!!
    저 진~~~짜 많이 봐서 외울지경인데도 재밌어요.
    진짜 노팅힐에도 몇년전 다녀왔네요.ㅋㅋ
    그리고 러브액츄얼리요~~~

  • 9.
    '14.3.21 8:55 PM (221.146.xxx.179)

    베라파미가 하정우 두번째사랑....
    첨봣을땐 그냥.그런 불륜극.
    두번 세번 볼때마다..
    베라파미가는연기의 신이란 생각이드네요

  • 10. 예전 영화들
    '14.3.21 8:57 PM (121.147.xxx.125)

    닥터 지바고 5번은 본 듯

    사운드 오브 뮤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등 몇 번 봤구요.

  • 11. 의외로
    '14.3.21 9:01 PM (218.51.xxx.194)

    엽기적인 그녀요. 케이블 채널 돌리다 걸리면 보게 되는데 신기하게 볼 때마다 재미있네요. 상당히 오래전 영화인데...

  • 12.
    '14.3.21 9:01 PM (1.230.xxx.11)

    노팅힐 비디오테잎도 집에 있어요ㅋ 재생은 할수 없지만‥ㅜ어바웃어보이도 케이블에서 할때마다 봐요 제가 휴그랜트 그런 어리버리한 느낌을 너무 좋아해서ㅎ

  • 13. ^^
    '14.3.21 9:11 PM (49.1.xxx.178)

    저도 노팅힐~
    그리고 더티댄싱 아마데우스요 ^^

  • 14. ^^
    '14.3.21 9:13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전 이너스페이스~ 최근 다시 봐도 재밌어요^^

  • 15. 불금엔영화
    '14.3.21 9:16 PM (211.36.xxx.227)

    저도 봤던 영화 꽃히면
    또 보고. 또 보기 좋아해요
    미드두요 위.주는 시즌1~8 완결 날 때까지
    그리구 끝나서도 무한반복으로 봐요 ㅎㅎ
    시즌 1부터 8끝나면 다시 시즌 1

    노팅힐. 괴짜 친구의 매력도 중독
    맨프럼어스. 어찌 한 장소에서 이야기만 하는데...
    이프온리. 세계적으로 참 팔찌를 유행시킨 대단한 영화 사랑스런 여주
    길버트그레이프. 조니뎁과 디카프리오 꺅
    가위손
    찰리와초콜릿공장
    빅피처
    (팀버튼 영화는 대부분 적어도 3번 이상.. 괴짜천재의 마력 ㅎㅎ)
    맨온파이어.영화 아저씨 원작이라 불리우는ㅜ
    진주만.특히 우리 나라에서 사랑받은 영화
    박수칠때 떠나라
    하루

    이상 기악력 고갈 ㅜㅜ

    참. 조니뎁 나오는 영화는 거의다 보고 또 보기
    윽 섹쉬 섹쉬

  • 16. 저도
    '14.3.21 9:16 PM (218.50.xxx.247)

    쇼생크탈출~~~

  • 17.
    '14.3.21 9:18 PM (112.187.xxx.75)

    노트북요~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즈 제가 완전 애정하는 배우기도 하고요

  • 18. 존왓슨
    '14.3.21 9:25 PM (221.153.xxx.203)

    저도 홍반장이요 ㅋㅋㅋ정말 좋아해요 김주혁의 노랫소리도 너무 좋구요
    가을의 전설이나 언더월드요~

  • 19. ...
    '14.3.21 9:34 PM (24.209.xxx.75)

    저 제목만 보고
    노팅힐 생각하며 열었는데....!!!2222222222

    그리고 아마데우스 저두요.
    또 My big fat Greek wedding ^^

  • 20. ..
    '14.3.21 9:43 PM (114.199.xxx.28)

    노팅힐, 러브어페어, 러브액츄얼리, 더티댄싱, 쇼생크탈출, 그녀를 믿지마세요, 엽기적인 그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21. 저는
    '14.3.21 9:52 PM (114.205.xxx.114)

    죽은 시인의 사회,
    시네마 천국,
    오만과 편견(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맥퍼딘 주연판)

  • 22. ㅋㅋㅋ
    '14.3.21 10:01 PM (49.1.xxx.178)

    내가 좋아하는것과는 별개로
    가장 많이 보게되는 영화는 나홀로집에... ㅋㅋㅋㅋㅋ

  • 23. 빛나는무지개
    '14.3.21 10:02 PM (125.180.xxx.67)

    쇼생크탈출
    붙어야산다
    노팅힐
    원스
    이터널선샤인
    가위손^^

  • 24. 저도 대부
    '14.3.21 10:08 PM (110.47.xxx.94)

    열번 이상은 본 듯 싶은데 볼 때마다 재미있어요.
    우리나라 영화로는 주유소습격사건과 황산벌.

  • 25. 나나
    '14.3.21 10:19 PM (114.207.xxx.200)


    프리티우먼(제 힐링 무비예요 백번넘게 봄)
    노팅힐(이 영화때메 런던여행감)
    투모로우
    그린마일
    더 록
    쇼생크탈출(주인공보단 도서관할아버지에피소드가 너무 가슴아파서 ㅠ)

    저 위에 두번째사랑 쓰신분 반가워요
    아련하고 먹먹한 좋았던영환데
    본사람이 아는사람이 주변에없어요 ㅠ
    무려 극장에서 본영화^^
    여주 의상도 너무 우아하고~^^

  • 26.
    '14.3.21 10:21 PM (122.32.xxx.131)

    유브갓메일
    어바웃어보이
    브리짓존슨의일기

  • 27. 897
    '14.3.21 10:23 PM (202.156.xxx.10)

    Driving Miss Daisy~~~ 하루에 한번씩도 볼수 있어요 :ㅇ

  • 28. 만화영화도 영화
    '14.3.21 10:23 PM (110.15.xxx.205)

    니모,요~~봐도봐도 재밌고 나온지 한참됐는데도 어쩜 하나도 촌스럽지않고 요즘최신기술 만화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것 같아요

  • 29. 저도
    '14.3.21 10:26 PM (1.242.xxx.242)

    가위손 시간여행자의아내 호로비츠를위하여 빌리엘리어트
    생각날때마다 돌려봐요

  • 30. 저는
    '14.3.21 10:26 PM (175.115.xxx.44)

    화양연화, 음악이 너무 애잔하고 좋아서

  • 31. 저도
    '14.3.21 10:35 PM (124.195.xxx.139)

    노팅힐, 러브액츄얼리.
    클래식이랑 엽기적인 그녀.

  • 32. 나비
    '14.3.21 10:38 PM (121.55.xxx.17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ᆢ사운드 오브 뮤직ᆢ하울의 움직이는 성ᆢ애수 ᆢ타이타닉ᆢ 센스 앤 센서빌러티 ᆢ오만과편견ᆢ시내마천국

  • 33. ...
    '14.3.21 10:38 PM (110.9.xxx.13)

    영화저장할께요

  • 34. 음..
    '14.3.21 10:46 PM (112.152.xxx.34)

    귀여운여인
    그린마일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쇼생크탈출 봐도봐도 재밌어요.
    한국영화는
    클래식이 제겐 좋더라구요.

  • 35. 더블준
    '14.3.21 11:00 PM (211.177.xxx.179)

    유브 갓 메일
    아마데우스
    굿 윌 헌팅 ( 너 잘못이 아니야 ... )

  • 36. ..
    '14.3.21 11:07 PM (202.156.xxx.12) - 삭제된댓글

    참.. 볼때마다 재밌는 영화는 장진감독의 아는여자요!

  • 37. ...
    '14.3.21 11:10 PM (59.187.xxx.99)

    카모메식당, 와호장룡, 쉘부르의 우산...

  • 38.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14.3.21 11:15 PM (112.72.xxx.179)

    저 위에 이 영화 좋아하는 분 있어서 반갑네요^^

    잔잔하고 짠하고 하여튼 그래요.

  • 39. 와우!
    '14.3.21 11:16 PM (99.226.xxx.236)

    '아는 여자' 좋아하시는 분!!!! 제가 아끼는 영화! 이나영, 정말 요즘에 아쉬워요.
    저는
    빌리 엘리어트는 봐도 봐도 아름답다! 싶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제 인생 최고의 영화. 봐도 질리지 않고 세련된 영화.
    판의 미로 역시 어둡지만 아름다운 영화. 30번은 봤을듯.
    일본영화 러브레터! 아름다와요.

  • 40. ...
    '14.3.21 11:26 PM (211.36.xxx.131)

    저도브릿지존스이야기..
    항상걸리면모든거제끼고본다는...

  • 41. 유럽영화
    '14.3.21 11:52 PM (182.224.xxx.206)

    그녀에게..
    그리고
    타임투러브

    색감이 너무 좋아요

  • 42. 귀여운여인
    '14.3.21 11:53 PM (122.34.xxx.157)

    귀여운 여인 10번도 더 봤어요
    지금도 하면 또 볼것 같아요

  • 43. 나나
    '14.3.21 11:53 PM (114.207.xxx.200)

    호로비츠를위하여!!!!!이걸 빼먹다니...
    감히 엄정화 최고의영화라고봅니다^^

  • 44. 하늘
    '14.3.21 11:57 PM (116.41.xxx.69)

    감사해요.저장하고 보렵니다....

  • 45. 쇼생크 탈출
    '14.3.22 12:03 AM (121.175.xxx.87)

    최고예요. 볼 때마다 감동합니다.

  • 46. 새벽
    '14.3.22 12:10 AM (183.103.xxx.106)

    저도 저장합니당~~

  • 47. 류정아
    '14.3.22 12:23 AM (121.161.xxx.28)

    저장하고 두고두고 볼께요

  • 48. ..
    '14.3.22 12:38 AM (175.212.xxx.95)

    영화로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49. 우주미아
    '14.3.22 12:42 AM (14.44.xxx.144)

    빌리엘리어트
    소호강호
    스타워즈
    E T

  • 50. 영화
    '14.3.22 1:04 AM (218.153.xxx.40)

    취향 비슷한분많아 반갑네요 브리짓존스의 일기 더티댄싱 프리티워먼 티파니에서 아침을 첨밀밀 좋아해요

  • 51. 내사랑 영화
    '14.3.22 1:17 AM (121.128.xxx.71)

    새벽의 7인,
    파워 오브 원
    미션
    변호인
    아웃 오브 아프리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52. ...
    '14.3.22 1:21 AM (110.47.xxx.55)

    오오~~ 프리티워먼~ 쇼생크탈출..굿윌헌팅.. 첨밀밀.. 천장지구

  • 53. 영화사랑
    '14.3.22 2:17 AM (114.204.xxx.217)

    매트릭스 씨리즈, 인디애나 존스 씨리즈,
    닥터 지바고 ㅡ 러시아의 설경을 잊을수가 없네요.
    사운드 으브 뮤직
    씨네마 천국
    쇼생크 탈출
    죽은 시인의 사회
    가을의 전설
    흐르는 강물처럼
    삼나무에 내리는 눈
    컨빅션
    쏠로이스트

    세얼간이
    UP

  • 54. 아니
    '14.3.22 2:48 AM (125.180.xxx.210)

    왜 내가 주구장창 보는 영화가 위에 없단 말인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첨밀밀

  • 55.
    '14.3.22 9:07 AM (175.206.xxx.120)

    황혼에서 새벽까지
    르노911
    본 시리즈
    나홀로 집에 1, 2
    지중해
    낮술
    하정우의 롤로코스트

  • 56.
    '14.3.22 10:20 AM (223.62.xxx.90)

    ♥저도 영화저장할께요

  • 57. ...
    '14.3.22 12:32 PM (203.226.xxx.100)

    아는 여지 쇼생크 탈출 첨밀밀 굿윌헌팅 빌리엘리어트

  • 58. 하트뿅뿅
    '14.3.22 4:47 PM (119.207.xxx.144)

    테이큰~리암니슨의 시원시원한 액션에 미쳐버려요

  • 59. 전전
    '14.3.22 7:14 PM (112.152.xxx.82)

    쿵후팬더‥
    매일본적도 있고 ‥
    요즘도 케이블에서 하면 또봐요 ㅎㅎ
    감동적이예요‥

    그리고
    에린 브로코비치 ??
    살기싫을때보면 활력을 받아요

  • 60. 저는
    '14.3.22 7:36 PM (59.5.xxx.244)

    엣날 사람인가봐요.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
    해바라기.
    귀여운 여인

  • 61. 와ᆞᆢ
    '14.3.22 7:54 PM (175.223.xxx.140)

    제가 나이가 많은건지 영화를 많이 봤는지
    다 본 영화네요
    저도 다 좋아하는 영화들이고ᆞᆢ
    저는 우디 알렌이 만든 영화는 다 찾아서 보는데
    다 재미있어요
    우리나라 감독 중에는 홍상수 영화 우울 할 때
    보면 너무 웃끼네요

  • 62. ...
    '14.3.22 8:07 PM (110.15.xxx.54)

    변호인이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볼 때 마다 보는 관점이 달라져요. 82에서 질문과 답변들 읽고 다시 보니 더욱 와 닿았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30340&page=2&searchType=sear...

  • 63. ......
    '14.3.22 8:19 PM (58.233.xxx.198)

    김지수 유지태 엄지원 나오는

    가을로.............

    스토리 보단 여행 코스가 너무 이뻐서요

  • 64. 제이
    '14.3.22 8:20 PM (211.108.xxx.3)

    러브액츄얼리, 카모메식당, 화양연화,

  • 65. ..
    '14.3.22 8:20 PM (1.226.xxx.132)

    화양연화.
    8월의 크리스마스.
    중경삼림

  • 66. 꼬랑꼬랑
    '14.3.22 8:28 PM (203.226.xxx.57)

    전 본 시리즈요

  • 67. 새벽의 7인
    '14.3.22 8:35 PM (118.44.xxx.4)

    저도 참 아끼는 영화예요.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 먹먹해져서 할 말을 잃었죠.
    사람이 이래서 아름다운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준 장면.

  • 68. 감사
    '14.3.22 8:38 PM (121.134.xxx.18)

    저도 저장해 둘래요...^^

  • 69. 저두
    '14.3.22 8:39 PM (221.167.xxx.71)

    다 보고싶네요

  • 70. 패왕별희
    '14.3.22 8:41 PM (122.35.xxx.145)

    패왕별희... 아 그 감동... 잊을 수가 없어요. 보는 내내 울면서 봤어요. 중국역사와 함께 그 속에서 펼쳐지는 개인의 운명.. 스케일과 장국영, 그의 연인 연기 죽이죠.. 강추예요

    이집트 왕자... 만화영화지만 성인 영화 수준이라 생각해요

  • 71. 도로시
    '14.3.22 8:55 PM (182.227.xxx.63)

    아는여자 도망자 브리짓존스 포레스트검프 다이하드 더록 테이큰

  • 72. 유리컵
    '14.3.22 8:55 PM (223.62.xxx.20)

    로베르토 베니니~인생은 아름다워!!

  • 73. anfla
    '14.3.22 9:24 PM (119.195.xxx.98)

    클래식은 없나요?
    울다 웃다 볼때마다 새롭고 가슴 두근거리고 가슴저린 영화네요

  • 74. 토토로
    '14.3.22 10:59 PM (211.178.xxx.128)

    ㅎㅎㅎ 전 빽투더퓨쳐...
    몇번을 봐도 재미져요....

  • 75. 크리스티나
    '14.3.25 6:00 PM (119.201.xxx.156)

    로미오와 쥴리엣,토토로 ...

  • 76. ,,,,
    '14.4.10 9:20 AM (1.246.xxx.108)

    저장해야겠어요

  • 77. 구절초
    '14.6.17 5:11 PM (121.178.xxx.76)

    저도 다 좋아하는 영화들이고ᆞᆢ

  • 78. .....
    '14.6.18 3:41 PM (125.178.xxx.160)

    보고픈 영화

  • 79. dreamer
    '14.9.10 12:10 PM (112.226.xxx.163)

    저도 저장이요^^

  • 80. undo
    '14.10.13 5:13 PM (221.148.xxx.2)

    영화 추천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81. 미교맘
    '14.12.26 4:34 PM (159.45.xxx.15)

    저장합니다.

  • 82. 나이
    '16.4.13 2:40 PM (78.101.xxx.96)

    나이를 막론하고 감동은 같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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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33 국정원 이름바꾸는거 아닐까요? 7 지나고나서 2014/05/17 1,665
380032 왜 그들이 사라졌는가? 7 궁금 2014/05/17 2,011
380031 촛불집회가 열리면 '82 엄마당'이 뜹니다 청명하늘 2014/05/17 963
380030 문득 생각난 노통의 돌발영상.... 7 웃기도하자구.. 2014/05/17 1,603
380029 가수 이름 하나만 찾아주세요. 몽환적인 음악인데 외국 여자가수 .. 3 2014/05/17 2,776
380028 박원순시장,무한도전 사전투표-생방중 1 봉봉 2014/05/17 1,676
380027 (이와중에 죄송) 20여년전 드라마 중에 3 예전 2014/05/17 1,432
380026 개천에서 용찾기... 12 단비아빠 2014/05/17 1,936
380025 지갑 잃어버리고 너덜한 마음 7 분당주민 2014/05/17 2,522
380024 (수정)청와대앞 KBS 노조 기자회견 요구사항 15 새노조 화이.. 2014/05/17 2,317
380023 사라지고 있는 뉴스 영상들... 2 ... 2014/05/17 1,601
380022 전립선은 못고치나요 3 쭈니 2014/05/17 2,408
380021 엘지 스마트폰 쓰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4 ? ? ? 2014/05/17 1,076
380020 이별 그 후 .. 1년이 지났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5 LOTTEF.. 2014/05/17 4,079
380019 정말 죄송합니다... 3 ... 2014/05/17 998
380018 [무능혜처벌]예방주사-조작 의심-참혹하게 폭파된 사망자 알바OUT 2014/05/17 1,000
380017 아버지에게 바칠 나라 1 ........ 2014/05/17 741
380016 세월호 참사 피해 가구 'TV수신료 면제' 방안 추진 22 무명씨 2014/05/17 2,199
380015 36세 아줌마, 다이어트 한 달째 경과보고 8 내막다 2014/05/17 5,274
380014 이엠원액 파시는분 8 이수미 2014/05/17 1,721
380013 국가개조론이 수상해요. 담화가.. 10 ㅇㅇ 2014/05/17 2,077
380012 단원고 예은아빠가 서명 부탁하네요. 14 우리는 2014/05/17 4,267
380011 [급공지] 18일 수원의 엄마들 행진예정. 알려주세요! 1 law 2014/05/17 777
380010 담배 하나 주게...진짜 대통령 마지막 육성 25 광팔아 2014/05/17 4,304
380009 (바그네아웃)ebs 다큐프라임 - 인간 의 두얼굴 무서운민영화.. 2014/05/17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