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홍수 심판으로 노아가 방주를 만든다는 모티브만 성경에서 가져온
그냥 판타지 영화에요.....기대만큼 그리 스펙터클 하지도 않고.....
인물 하나 하나에 진정성과 고민을 담으려는 제작자의 의도는 알겠는데...
도무지 공감 안 가고 감정 이입이 안 되어서
진짜 재미 없어서 감동 없게 봤네요.
돈 아깝고 시간이 아깝고...최근에 올해 들어 본 최악의 영화로 꼽겠습니다!
요즘 볼만한 영화 추천 바래요! 꾸벅
하느님의 홍수 심판으로 노아가 방주를 만든다는 모티브만 성경에서 가져온
그냥 판타지 영화에요.....기대만큼 그리 스펙터클 하지도 않고.....
인물 하나 하나에 진정성과 고민을 담으려는 제작자의 의도는 알겠는데...
도무지 공감 안 가고 감정 이입이 안 되어서
진짜 재미 없어서 감동 없게 봤네요.
돈 아깝고 시간이 아깝고...최근에 올해 들어 본 최악의 영화로 꼽겠습니다!
요즘 볼만한 영화 추천 바래요! 꾸벅
봤음에도,전혀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고딩이 딸한테 아직 개봉했단 말을 못하고 있어요
러셀크로우 너무 좋아해서 작년 가을부터 손꼽아 기다려왔는데 너무 속상해할까봐서요
중간고사 전에 후딱 봐버려야할지 끝까지 침묵을 지키고 모르쇠를 고수해서
상영관 내려올때까지 버텨야할지 ㅠㅠ
주말에 보려던 참인데 땡큐입니다
삼백은 어떨라나요
두개 중 하나 보려던 참인데요
전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는 스토리 떠나서
영상이 멋있는걸 밝혀요
삼백보신분들 알려주시면 복받으실검다
거기 여주인공 제니퍼 코넬리가 혹시 007 숀 코넬리 딸인가요?
성씨도 같고 턱이 쪽 빨은 모습이 숀 코넬리 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제국의 멸망인가? 그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일행들이 천주교 신자들이라 노아의 방주... 하면서
반색들을 하는 바람에 그냥 끌려 봤는데..졸다 보다 했어요.
남자 주인공을 어디서 봤다 했는데 다 끝나고 자막에 러쎌 크로우라고 나오대요~~
저는 개봉날 조조로 봤어요.
러셀 크로우 정말 좋아하거든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잘봤는데..
리암니슨 논스톱 보셨어요? 킬링타임용 영화로 딱 좋아요..리암니슨이 키가 커서 출연자가운데 제일 컸다는거...ㅎㅎㅎ.
전혀 보고 싶단 생각이 없더라고요.
노예 12년 보려고 하는데........집 근처에서는 안 하네요.ㅡ,.ㅡ;;;;
정말 박평식 평대로 비빔밥을 물에 말아먹은 맛이 나는 영화였나요?
허억님..
제라드버틀러가 없는 300은 ㅠㅠ.
300은 제라드버틀러가 있기에. 300이라생각해요.
아 뭐 제가 꼭 제라드 버틀러 팬이라서 그런 건 아니고요. 흐흐흐...♥
전 펑펑 울면서 봤어요
대사 하나하나가 다 맞는 말이라
나쁜역활 인간왕이 창조주에게 하는 대사도 틀린말이 업고
감독의 의도가 먼지 짐작가는 영화 잘봤어요 전
재미는 없지만 의미심장하고 교훈적이긴 했어요.
어찌 보면 지금의 세계가 노아 방주 시대처럼 완전히 물로 쓸어 버리고 새로 태어날 때가
된 듯도 하다는 생각도 좀 들었고요 ㅋㅋ
영화 감상은 지극히 감상적이기에...
우선 노아. 전 괜찮게 봤어요..cg가 아닌 실제 세트장을 만들어 찍었는데 스케일도 크고 그야말로 물이 다휩쓸어칠땐 정말 볼만하던걸요. 완전히 흥미위주 재미용 찾으신다면 안맞으실 순 있겠네요.
300. 그냥 에바 그린 보는 맛에ㅋ 역시 제라드버틀러가 생각나긴 했어요. 이번 300남주는 기억도 안난다는..어쩌면 티브이 드라마 스파르타쿠스가 더 나은 거 같다는ㅋㅋ 쿨럭
몬스터. 나름 기대했던 한국영화였는데ㅜ 김고은..과대포장였나요? 감독님도 아직 연출에 능수능란하지 않은 듯. 오히려 조연들의 연기는 괜찮았어요.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보고 중딩 아들이랑 저 영화 개봉하면 꼭 보자~ 했었는데
별로던가요?
시험철 되기 전에 영화 한 편 보고 싶은데 볼만한 게 없네요.
노아도보고 300도보았는데;;
300은 보고나서 장면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요
오히려 1탄이 기억나는 3탄을 위한 속편같다고할까
영화보고나서 그렇게 기억나지 않는 영화 첨이였어요
노아는 의외로 괜찮았어요
무교인 저에게 너무 종교적으로 다가가지 않아서 그런지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대사들도 지금 현실에서 생각해볼수도 있었구요
저는 예매율1위...60% 넘는다는 거에 혹 해서 노아봤어요.
중간에 지루해서 나갈뻔했네요ㅠㅠㅠㅠㅠㅠ
영화가 말 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제가 성경을 몰라서 이해하기 어려운걸까요??...
영화속 절대자는........ 미워요-_-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추천해요
두 사람의 이름 영문 스펠을 찾아 보세요...
어떻게 이렇게 연결을???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궁금한걸 검색한번
안해보고 뜬금포 질문은 참...
돈 시간 아깝습니다. 저 무교입니다.
러셀크로우 좋아해서 봤지만
노아는 졸려 죽을뻔했어요
속았네요 속았어...
어찌나 잠이오던지...
일치하지않아요. 감독때문에 봤다가 헉!
공상과학영화(과학도아님)더하기 가족들에게 왕따당하는
가장의 슬픈?다큐 더하기 약간의 종교
이게 뭡니까? 명배우 안소니 홉킨스를 산딸기 따먹는
신선할부지 정도로 만든....
저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강추요
아... 이거 보러가는데.. 큰일이네요
저는 너무 잘 보고 왔어요.
무교에 가까운 불자라, 조금 걱정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판타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장면 나오면 조금 깜짝 놀라긴 했지만요, 전반적으로 뭔가를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간 때우기용의 흥미 위주의 영화는 절대 아니예요.
일단, 감독이 대런 아로노프스키라는 것만 아시면 대충 분위기가 어떨지 짐작이 가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