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운영자님, 여기가...' - 댓글은 여기에
1. ..
'14.5.18 1:33 PM (121.138.xxx.42)밑에 글 내용
------
82kook 이 시작될 무렵부터 이 사이트를 들락거리면서
많은 분들에게 음식이나 요리 등 먹거리를 보다 풍요롭게 해주었고, 삶의 지혜를 배우면서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느때 부터인가 이 사이트에서,
자유게시판이라는 명목하게,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장이 아니라,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면 맹목적으로 일베라는 둥, 앞잪이라는 둥,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과 때로는
증오가 느껴지는 맹목적인 몰매를 때리면서...사람사는 세상의 따뜻한 온기가 사라진 듯한 느낌입니다.
며칠전이었습니다.
어떤 한 아이가 간질로 갑자기 사지가 뒤틀리면서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모두들 놀라서 어쩔줄 모르는데,
그 아이를 얼른 잡아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치지 않게 진정시키고 손을 주무르고 119에 신고하고,
부모님과 병원으로 연락을 해서 응급조치를 하신 분들은 대부분 연세가 드신 분들이셨습니다.
평소에, 구조가 잘못되었고, 무책임하다느니, 온갖 비판에 앞장서던 사람들은 멀찌감치 서서
담너머 구경하듯 하다가 왜 저러는 거야! 시큰둥한 표정을 짓더니 가버리더군요...
119가 올때까지 아이 손에 온기가 돌아오도록 주무르면서 느낀 씁쓸한 모습이었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진단 말입니까?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학생도, 일반인도, 그리고 구조하러 들어간 잠수사나 해경도
모두다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요, 남편이요, 소중한 생명입니다.
온간 사고로 큰 피해가 날때마다, 내 가족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비겁하게 생각하는 것이
제 자신이요, 많은 사람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한 것은 비판해서 고치도록 해야 하는 것이 국가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슨 일만 터지면 무조건 물러나라고, 독재라고, 자꾸만 정치적 성향으로 매도하는 것은
성숙된 민주시민의 이성적인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의 힘든 시기를 온몸으로 희생하며 살아온 기성 세대는,
무슨 말을 한마디만 하면 무식하다고 벌때처럼 달려들어 몰매를 때리고 개망신을 주는 세상이 어이없어서 ...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 ... 그냥 입을 닫아버립니다.
사이트 설립 초기에,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도움이 되고 위안이 되던 이 사이트의 본질적인 성격이 바뀌어 버린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또 다시 온간 무서운 댓글이 달리겠지요...
사람들은 대개 자기가 믿고 싶은 말만 믿으려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옳은 것으로 이해하니까요...2. 지우고 여기로
'14.5.18 1:33 PM (58.233.xxx.236)그 연세 드신 분들도 아마
정부의 무능한 대처를 비판하고
감추어진 진실을 내놓지 않을 거면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하실 거 같아요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거니까요3. ..
'14.5.18 1:34 PM (121.138.xxx.42)먼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_-;; 무슨얘기를 하고싶은건지...
4. ***
'14.5.18 1:37 PM (203.152.xxx.73)뭐라는건지... 뜬금없는 간질발작.
5. @@
'14.5.18 1:39 PM (39.118.xxx.43)알바는 일요일에 수당 받나봐요.
6. 댓글지우고 여기로 이동해요
'14.5.18 1:40 PM (113.10.xxx.237)생각이 달라서 알바 취급받는 게 아니라
진실을 왜곡하고 게시판분탕질을 꾸준히 하니까 알바로 간주되는 겁니다.
보고싶은대로 보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 건
어르신도 마찬가지 같은데요.
어르신께 여쭈어보죠.
그저 집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현행범으로 연행된 분들께서
아직 귀가하지 못하는
이 시국을 위해
어르신들은 어떤 일을 하실 계획이신지요7. 제목만보면 압니다
'14.5.18 1:41 PM (121.145.xxx.107)클릭 안합니다
8. ...
'14.5.18 1:41 PM (222.100.xxx.139)작위적 냄새 폴폴 나는데도
우리 82 님들은 꼬박 꼬박 댓글 달아주시네요
뭐 그러니까 계속 저런 알바글이나
일베충들이 쓴 것으로 느껴지는 82 분탕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지 않나 싶긴 합니다만9. ㅎㅎ
'14.5.18 1:41 PM (182.210.xxx.57)역시 일요일이라 십알단 아주 바쁘네요.
10. ///
'14.5.18 1:45 PM (175.113.xxx.7)저도 댓글 지웠어요.
너무 화나서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그럴 필요도 없는 일이었나 봅니다.11. ....
'14.5.18 1:46 PM (1.240.xxx.68)저 글쓴이는 대체 어쩌라는건지?
세월호 사건이 날이면 날마다 일어나는 흔한 사고인가요?
우리가 잠수사를 욕했나요. 최선 다한 해경인데도 욕했나요?
자신의 책임과 의무에 최선을 다하지않은 자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는거지요.
이 일에 진상 규명을 원하는것이 무슨 잘못인라는건지..
지금 온기를 나눌수있을만큼 엄마들의 마음이 편하지않습니다. 그 어린 생명들을 생각하면 밥 먹는것 조차도 미안하니까요.
저도 이제야 더 확실히 알았습니다..
82 맘님들이 이렇게 가슴 따뜻하고 똑똑하고 정의로운 분들이라는것을요..12. ..
'14.5.18 1:46 PM (180.227.xxx.92)알바는 일요일에 수당 받나봐요.22222222
제목이 척 봐도 냄새가 나요~2222222213. ㅇㄹ
'14.5.18 1:49 PM (220.73.xxx.16)요리 사이트 맞죠.
요리 얘기하라고 키톡 있으니 거기가서 음식 얘기하면 될 걸 기지고...
키톡 뿐인가요. 살림돋보기도 있고 육아교육, 쇼핑 정보도 있는데
여기서 삶에 밀접한 사회, 정치 이야기 할곳은 자게 뿐이잖아요.
별게 다 불만 ㅎㅎ14. 럭키№V
'14.5.18 1:52 PM (119.82.xxx.164)그 정부에 그 알밥이예요. 쇼를 하더라도 그럴듯해야지 원 ㅉㅉㅉ
15. 진홍주
'14.5.18 1:57 PM (221.154.xxx.124)저글에 이해 안가는게 간질 발작에 가만히 구경하던 사람들이 평소에
구조를 잘못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인건 어떻게 알았데요
혹시 감시라도 했나요...만약 저 일이 진짜 벌어졌다면.....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다른사람 타인들이라 그 사람들의 평소행동과 성향을
알리는 없을테고요
글을 지을려면 제대로 만들어야죠....최소 평소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이라는
구절이라도 넣던가...다음 분은 꼭 매끄럽게 이어지게 써주세요16. ......
'14.5.18 1:58 PM (58.233.xxx.236)세월호 사고..
세상에.. 이 보다 더 무서운 게 어디 있을까요..17. 플럼스카페
'14.5.18 2:11 PM (122.32.xxx.46)저 아랫글에 댓글 달았어요.
지상파 방송만 주어지는 대로 보고 찾아보지.않으면...
자게에 아무리 관련글 많아도 안 읽으면 저들이 제시한 그런 이야기밖엔 알.수가 없어요.
그러니 우리와 생각이.다르다해서 모두 알바다! 해버릴수만은 없어요. 제 주변에도 그리 믿는 사람이 많거든요.18. 82
'14.5.18 2:14 PM (121.188.xxx.121)얼른 가서 댓글 지웠어요...에효~ 아직도 구분을 못해서야 원~~
이 상황에서 성숙된 민주시민의 이성적인 자세를 찾는 건 웃기지않나요?
우리나라가 민주국가인가요???????
오래전에도 나라의 위기가 왔을 때 밥만 하던 우리 선조 주부들이
행주치마에 돌맹이 담아 날랐던 때가 있었습니다...
요리사이트이고, 요리밖에 모르던 주부였지만...
지금 심정이 행주치마 두르고 전장터에 나가야하는 딱 그 심정입니다.
언젠가는 예전처럼 주방기구 공구도 하고...요리레시피도 받아적고...연예인 흉도 보고...
곧 그럴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자꾸 잊혀질라하는데 82가 있어 얼마나 고마운 지 모르겠습니다...
전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는 까막눈, 눈 뜬 장님이 되고 싶지않습니다.19. 지금 82는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데
'14.5.18 2:20 PM (125.176.xxx.188)무슨 소리 ???
저도 요즘엔 저런 글 클릭도 안하고 댓글도 안해요
소모적인 언쟁벌이고 튀는 알바냄새 짜증나요20. 편안하게
'14.5.18 2:23 PM (119.198.xxx.185)요리에대한 질문하고 어떻게하면 더 잘먹고 건강히 살지 그 걱정만 하며 살고 싶다....
정말 그러고 싶다.
아이들 잘먹여서 건강하게, 키커지는 비결이 뭔가 묻고 성적 잘못나와 속상해하면 선배맘들이 위로해주고 그러면 다시
생기있게 난 가정주부로서의 역할을하고....
그런데,
이제는 그런것도 사치라고 느껴지는 시국이다.
82에 좋은분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배우고 알아야할 상식적임을 알고
국민으로서 나만 잘먹고 잘사는게 아닌 다같이 잘먹고 잘살려면 알아야함을....
이 정권이 추악함을 모르고 산다면, 나는 노예나 다름없다.
내 남편 내 자식도 ...
나는 노예가 아니다.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싶다.
정말 멋진 대통령을 둔 국민이고 싶다...
그냥 넋두리 해봤네요.
알바들 글을 보면, 쟤들은 돈벌려고 하긴하겠지만 뭔가 느끼는것도 있으리라 ...사람이니...
그런데, 제 생각이 아닐수도 있다 느껴지는 요즘이네요.21. ...
'14.5.18 2:32 PM (180.229.xxx.175)다음생엔 그렇게 소원하던 벌레로 환생하길...
22. 세상이 무서워!
'14.5.18 2:55 PM (49.143.xxx.58)원글님. 그리고 댓글 다신 모든 분들...
자유게시판 1.항 을 지켜주세요.
나는 알바도 아니요, 십알단도 아니요, 일베충도 아니고, 앞잡이도 아닙니다.
여기서 가르쳐준 내용입니다.
소설 아닙니다.
늘 함께 생활하는 사무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바로 옆에서 일어난 일에도 나몰라라 하면서.. 비판하는 모습이 씁쓸해서 썼습니다.
내 주변의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비판할 것은비판하라는 뜻이지요.
내가 겪은 일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날조리 어쩌니 ...
이런 주장이 옳은 자세인가요?23. . .
'14.5.18 2:57 PM (125.185.xxx.138)일요일에 십알당 알바하기 바쁘네.
김호월도 바쁘겠네24. 참내
'14.5.18 2:59 PM (61.106.xxx.107)이곳이 좌파 사이트라고 말하는 댓글 보니까 진짜 십알단이군요.ㅋㅋㅋ
25. ==
'14.5.18 3:15 PM (121.140.xxx.26)82쿡만 열심히 읽어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 수 있고, 얼마나 82분들이 타인과 함께 사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지 알텐데 말이죠.
그리고 아랫글 쓰신 분 알바가 아니라면 82쿡을 열심히 읽으세요. 요리글을 아니어도 배울 삶의 지혜와 태도는 과거에도 지금도 많습니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글이나 욕은 가려서 읽어야지 그것까지 82로 싸잡아서 비난하면 참 할 말이 없네요.26. 49.143님
'14.5.18 3:25 PM (50.166.xxx.199)아래 글 쓰신 분이죠?
바로 옆에서 일어난 일에도 나몰라라 하면서...비판하는 모습이 쓸쓸하다고요?
82에 이렇게 세월호 이야기가 많은 것이 무얼 뜻하는지 아시나요?
님이 주장하는 '바로 옆에서 일어난 일'에 나몰라라 할 수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바로 옆에서 일어난 일이 세월호입니다.
내 이웃의 아이들이 허무하게 죽어가고 내 이웃이 천금같은 자식을, 언니를, 동생을 잃었습니다.
님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어떻게 도우셨는지요?
여기 분들이 성금을 모으고 자원봉사 하신 얘기들이 한두페이지마다 계속 올라왔는데 대체 그 글은 하나도 못 보신겁니까?
나 몰라라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돕는 일을 여기 82에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아 이런 참사로 키워낸 정부와 대통령은 그런 의미에서 비판 받아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아니었던 시절에 대통령을 그리도 비난하고 욕하며 책임을 엄중히 묻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니 자신은 책임같은 건 지지 않겠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못 했으면 지도자의 자리에 있는 이상 밑에 사람보다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큰 것은 당연하죠. 그런데 하지 않았어요. 하지 않은 것을 비판하는 것이 대체 무슨 문제랍니까.
간질환자를 모른체 한 것은 충격이고 세월호라는 엄청난 인재인자 참사이고 대학살인 사고를 저지르고도 나몰라라 하는 정부는 충격으로 안 느껴지십니까?
꽃같은 아이들의 죽음보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부나 정치인의 체면이 더 중요하신가 봅니다. 그런 면이 저에게는 간질 환자를 모른 척 한 사람보다 더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본인도 이웃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정치적이고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몰아가시면서 본인이 알바니 일베충이니 하는 말을 들을까봐 걱정을 하시다니요.
남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본인에게도 공평하게 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와 독재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신다는 것이 글 쓰신 내용에 보이는데 잘 모르시면 먼저 공부하시고 글을 쓰세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집회 결사 언론 출판의 자유가 있는데 이 나라에선 허락하지 않죠.
왜 여기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박정희 박근혜가 독재자라고 부르는지 공부해 보세요.
혹시 독재 운운하는 다른 나라 언론에도 왜 그러냐고 비판의 글을 써보신 적 있으세요? 안 하셨으면 그것부터 하시고 오세요.
바로 옆에서 일어난 일에 슬퍼하고 돕고 싶어서 그러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생각을 갖는 님이 저는 더 이상하게 생각될 뿐입니다.27. 세상이 무서워!
'14.5.18 4:00 PM (49.143.xxx.58)윗님.. 반대로 얘기하셨네요.
큰 사고에 관심을 갖는 것이 당연하지만,
정작 바로 옆에서 생긴 일에는 못본척 외면하는 행태가..
오늘의 저런 사태를 키운게 아닐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갖 막말과 왜곡인, 날조리, 알바, 일베, 십알단 등등으로 생매장을 시키는 회원들이 많이 있네요..
참 글 한번 올렸다가 온갖 이상한 소리를 다 들어야 하는 이 사태가 무서울 따름입니다.28. 그분은
'14.5.18 4:03 PM (221.149.xxx.18)그냥 직장 다니며 요리나 즐기고 내 가족과 내 동료의 작은 안위만 챙기면
땡큐인 사람. 왜 우리가 이리 분노해야 하는지 사태파악이 안되면 말대로
혼자나 지켜볼 것이지 누구보고 하라마라 훈계인지. 이 시국에는 저런
나 암것도 몰라요 조용히 살고 싶어요 하는 사람이 더 미운거 같음.29. 자유게시판을 왜 운영자에게
'14.5.18 4:06 PM (50.166.xxx.199)자유게시판에 요리글들이 아닌 글들이 많다고 운영자를 찾으시는 것을 보니 독재시절의 통제, 검열이 몸에 배었거나 그것이 차라리 편하게 느껴지시나 봅니다.
지금 정부를 독재라 부른다고 못마땅하게 생각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운영자가 독재자처럼 '자유'게시판을'컨트롤'하기를 원하시는 건 아닌지....
18년 독재의 세월이 참 많은 사람의 정신을 망가뜨려놓았네요.30. 플럼스카페
'14.5.18 4:46 PM (122.32.xxx.46)그 원글님 보셔요. 내 주변 일에 무관심한 행태에 슬픈건 이해합니다만 그게 그 사람들이 82회원으로 연결되는 건 아래원글님 댓글이 여러번 이어졌음에도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 논리는 어째서 나오는건지요.31. 먹고살자
'14.5.18 4:49 PM (183.98.xxx.144)세상이 우습지?
글을 왜 지우셨나요?
나이지긋한 진짜 보수려니 깜박 속았네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 줄 알고 증거 다 찾아가며 정보 주고, 설명하고, 답글 좀 부탁한다고 여러 차례 글 올렸는데 계속 못 보고 넘어간 척 하더니 확답을 요구하자 결국 글을 지웠네?
너 확실히 목적 있어서 온 사람이지 일반인 아닌 것 같다.32. 먹고살자
'14.5.18 4:49 PM (183.98.xxx.144)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예전 5.18 가지고 분탕글 쓰던 인간 내가 근거 싹 달아 논리정연하게 반박했더니 글 지우고 튀었더라.
같은 꼴이네
알바도 아니고, 일베충도 아니야? 국정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