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한 자매사이

ㄱㄱ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14-03-18 22:15:49
결혼한 자매사이고 같은 동네나 근처에 산다면 일주일에 몆번정도
보세요?
IP : 203.226.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8 10:18 PM (182.224.xxx.22)

    일주일에 다섯번 에서 여섯번 사이 거의 매일봅니다.
    안보면 좀 허전 ㅎㅎ

  • 2. 시기
    '14.3.18 10:22 PM (61.73.xxx.109)

    시기에 따라 달라요 둘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을땐 일주일에 몇번도 봤는데 둘중 하나가 바빠지거나 둘다 바빠지거나 그러면 자주 못보게 될때도 있구요 요즘은 둘다 바빠서 일년에 몇번 못보네요

  • 3. 달맞이꽃들
    '14.3.18 10:24 PM (180.64.xxx.211)

    자매들끼리 돈독하면 다른 친구가 필요없더라구요. 그런면에서 부러워요.

  • 4. ..
    '14.3.18 10:41 PM (121.189.xxx.220)

    남편이 시누랑 저렇게 만난다고 하면 뭐라할라나...

  • 5. ㅇㅇ
    '14.3.18 10:48 PM (118.32.xxx.246)

    언니동네로 이사왔는대요.
    자주 만나요. 너무너무 좋아요. 친구생각 안날만큼요.
    남편도 형부랑 사이좋아서 결혼기간중 제일 즐겁네요.

  • 6. ...
    '14.3.18 11:45 PM (1.242.xxx.102)

    40초반에서 50후반까지 6자매가 한동네 살다 2명이 판교로 내려갔어요
    근데 모두 직딩이라 바빠서 같이 모이는거는 한달에 한번정도
    따로 또같이 만나는거는 매주봤어요
    혼자 사시는 팔순 엄마집을 자주 들려야되니까요

  • 7. ,,,
    '14.3.19 6:12 AM (203.229.xxx.62)

    저흰 많이 봐야 일년에 서너번 정도 봐요.
    제가 직장 생활 했는데 바빠서 거의 시간이 없어서이고
    지금은 집에 있는데 저는 집순이고 동생은 외향적이라 친구도 많고
    교회도 다니고 해서 바빠요. 둘다 매일 가는 운동 오전에 한가지씩 하고요.
    전 언제나 시간 많고 동생은 시간 내기가 힘들고요.
    몇번 연락 하다가 동생이 바쁘니까 동생 연락 오면 만나요.
    제가 전화 하는게 구걸 하는 것 같아서요.
    둘이 사이는 좋아요. 무슨일 있으면 전화 연락해서 의논 하구요.
    친정 부모님은 다 돌아 가시고 저흰 50대 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203 한국선급협회 1 줄줄히나오네.. 2014/04/21 3,922
372202 재건축시 이주비를 받으면 6 그때그사람 2014/04/21 4,132
372201 JTBC 뉴스9 다시보기 시작부분 4분 56초짜리 밖에 없는데요.. 4 풀영상은 어.. 2014/04/21 1,930
372200 세월호 희생자가족들이 국내언론 거부하는이유 1 집배원 2014/04/21 2,187
372199 대한민국 겨울 2014/04/21 979
372198 JTBC 뉴스9 동영상 [인터뷰] 세월호 전 항해사 ".. 2 .... 2014/04/21 1,470
372197 정부가 욕먹는 이유. 정리 1 와와 2014/04/21 1,281
372196 세월호 침몰 바다 수심 안 깊다네요. 수심37m, 배높이 30m.. 12 ㅇㅇ 2014/04/21 9,271
372195 선장은 왜 해경만 찿았을까? 11 우제승제가온.. 2014/04/21 3,470
372194 밥을 먹는 것이 미안하다 6 통증 2014/04/21 1,259
372193 세월호... 풀리지 않는 의문 4 anycoo.. 2014/04/21 1,691
372192 ‘아해’, 프랑스 시골마을 통채로 구입 6 특종인가 실.. 2014/04/21 5,921
372191 저도 왜 오지어잡이배를 쓰지 않는지 이상했어요. 5 조명탄 생쇼.. 2014/04/21 2,976
372190 오늘도 구조활동을 안 하는거예요????? ... 2014/04/21 1,131
372189 죄송해요 시금치요 입안이 허는데요 2014/04/21 935
372188 글 삭제햇습니다 6 ..... 2014/04/21 1,297
372187 아홉시뉴스서 의도절으로7시부터8시50분지적 1 jtbc뉴스.. 2014/04/21 1,717
372186 잠시만요...우리 궁금한것은 틀린거잖아요. 42 잠시만요.... 2014/04/21 5,602
372185 강남 한복판에 있는 학교에서 저런 일이 발생했다면? 19 zzz 2014/04/21 3,836
372184 저 야스민먹고 살 쪘어요, 혹시 약사/의사 이신 분들.. 이럴 .. 3 야옹야옹깽 2014/04/21 3,856
372183 현장방송 '세월호 침몰현장' 팩트TV/고발뉴스 합동방송 2 lowsim.. 2014/04/21 1,316
372182 잊지 맙시다 ㅠㅠ 1 건너 마을 .. 2014/04/21 755
372181 밤이 지나 아침이 오는게 두렵네요. 3 2014/04/21 1,310
372180 4월22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4 나도 종북할.. 2014/04/21 1,531
372179 저는 이 전문가분의 얘기에 가장신뢰가 가네요. .. 2014/04/21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