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시간에 너무쳐져요

am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4-03-17 22:04:58

에너지가 하나도없네요

저녁에도좀 생생하게 보낼방법
없을까요
IP : 115.13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4.3.17 10:07 PM (121.148.xxx.25)

    전 아침부터 쳐져요

  • 2. 00
    '14.3.17 10:18 PM (211.178.xxx.121)

    오늘만 유독 그러신것 같지는 않으세요?
    제가 오늘 그래요. 아침부터 하루종일 너무 졸리고 자도자도 계속 피곤하고 그러네요.
    날씨탓인가보다 해요.

  • 3. ..
    '14.3.17 10:19 PM (122.36.xxx.75)

    운동해서 체력길러보세요 영양제드시는거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859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안산 2014/04/21 1,768
371858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뽁찌 2014/04/21 1,439
371857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고발 2014/04/21 6,112
371856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눈물폭풍 2014/04/21 4,712
371855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세월호 침몰.. 2014/04/21 1,124
371854 여기는 참... 47 ''''''.. 2014/04/21 4,168
371853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lowsim.. 2014/04/21 1,306
371852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2014/04/21 13,926
371851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1 958
371850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1111 2014/04/21 1,787
371849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2014/04/21 28,977
371848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기적 2014/04/21 4,400
371847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보셨나요 2014/04/21 2,386
371846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light7.. 2014/04/21 2,600
371845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진홍주 2014/04/21 3,396
371844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헐.... 2014/04/21 3,664
371843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지혜를모아 2014/04/21 2,709
371842 0.1%의 희망이라도 ........ 2014/04/21 702
371841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ㅇㅇ 2014/04/21 4,036
371840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아이들아 미.. 2014/04/21 2,497
371839 잠 못드는 밤 당부 5 속상해 2014/04/21 1,118
371838 이게 왜 가짜지? 3 문자 카톡 2014/04/21 1,841
371837 시스템? 흥ㅅ 2014/04/21 899
371836 사고 신고 전 ‘의문의 행적’ 18 흠... 2014/04/21 5,720
371835 정부가 잔머리를 많이 굴리네요. 1 beda 2014/04/21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