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년정도 도수치료 받았는데요
그분 관둔거 모르고있다가나중에 알게됐어요
남자분이고
연락해서 밥사준다고 하는건 좀 그런가요???
문자로ㅇ관둔거 몰랐다
그동안 잘봐주어 감사하다
언제 밥이라도 한끼사겠다
모 이정도??
친척어른도 재활치료필요한데 그분사는곳에
마땅히받을게없어서요
좀알아봐달라고 부탁하려고하는데
이런거 문자로 물어보는건 아닌가요?
후임자에게 부탁했더니 모른다고
저봐준샘한테 물어봤다고하네요
제가 뒤늦게 연락하면 넘 속보이나요
근데 오래계실줄알았는데 관두어 아쉽기도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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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관둔 물리치료사에게 연락해도 되나요
고민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14-03-15 22:16:49
IP : 175.253.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맞이꽃들
'14.3.15 10:19 PM (180.64.xxx.211)해도되죠^^좋아하실거 같은데요.
사람일은 아무도 몰라요^^2. 보통은
'14.3.15 10:20 PM (99.226.xxx.236)다른 곳에서 치료사로 일하고 계시죠.
연락해보세요.3. 엥
'14.3.15 10:22 PM (175.253.xxx.9)그분 총각 저는 처녀
근데이성으로 연락한게 아니라
고마운것도있고 부탁할것도 있고
추어탕사드린다고 하려는데
아님 순대국
넘 웃긴가요4. 달맞이꽃들
'14.3.15 10:22 PM (180.64.xxx.211)아뇨^^안웃겨요 괜찮아요
5. ,,,
'14.3.16 9:46 AM (203.229.xxx.62)식사 얘기는 하지 마시고 전화로 원글님이 부탁할것을 부탁해 보세요.
6개월 정도 치료 받았고 그 동안 친하셨다면(대화 많이 하셨다면)
해 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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