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쓰는 글중에서 처자라는 단어 있잖아요..저는 이 단어를 저희 할머니한테 밖에 못들어봤거든요...
저희 엄마한테도 못들어봤고... 예전에 이 단어를 인터넷에서 꽤 많이 보는게 익숙했는지
엄마앞에서 불쑥 튀어나왔거든요..ㅋㅋㅋ 그래서 혼난적이 있는데
무슨 젊은애가 어르신들이 쓰는 그런 단어를 쓰냐고..ㅋㅋㅋ
근데 요즘도 가끔 댓글 보면 처자라는 단어 쓰는 분 있던데.. 그 단어 오프라인에서는 거의 안쓰는 단어 맞죠..???
인터넷에서 쓰는 글중에서 처자라는 단어 있잖아요..저는 이 단어를 저희 할머니한테 밖에 못들어봤거든요...
저희 엄마한테도 못들어봤고... 예전에 이 단어를 인터넷에서 꽤 많이 보는게 익숙했는지
엄마앞에서 불쑥 튀어나왔거든요..ㅋㅋㅋ 그래서 혼난적이 있는데
무슨 젊은애가 어르신들이 쓰는 그런 단어를 쓰냐고..ㅋㅋㅋ
근데 요즘도 가끔 댓글 보면 처자라는 단어 쓰는 분 있던데.. 그 단어 오프라인에서는 거의 안쓰는 단어 맞죠..???
많이 쓰진 않지만 안쓰는 단어도 아닌 것 같아요.
어른들은 가끔 쓰시고... 또래들이 쓰는 단어는 아니고요..
근데 개인적으론 아가씨보다 높여부르는 것 같은 어감이 좋더라구요.
남편 커뮤니티에선 넘 흔한 단어..처자
울집에선 아주 익숙한 단어입니다ㅠㅠ
혼날 단어는 아닌것 같은데
츠자라는거 너무 싫어요. 즈이 남편 어쩌고도 싫고. 그걸 또 줄여서 즤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