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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급남녀에서 동생네 아기,,

123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4-03-14 17:01:24

너무 귀엽지 않아요?

쟤만 보면 ,,,,그냥 웃음이 저절론나요,,,

뉘집 애기인지,,,정말 순하고 구여워요,,

머리도 웃겨요,,숱이 북실북실,,,

너무 복스럽게 애기가 건강하네요,,

어른들 얘기하는거 두리번두리번 쳐다보고,,,어쩜 저리 순하고 귀여운지,,

정말 천사에요,,ㅎ

IP : 115.143.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워~
    '14.3.14 5:38 PM (125.176.xxx.51)

    저도 동생네 아기 나오면 아기한테 고정~~
    머리털도 어쩜 그리 숱이 많은지~~ 정말 귀염이예요 ^^

  • 2. 동감
    '14.3.14 5:39 PM (223.62.xxx.41)

    맞아요
    순하게 생겨서 눈은 또리방또리방 진짜 귀여워요.
    오늘 저녁에 하네요.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 납니다

  • 3. 곰돌이
    '14.3.14 5:56 PM (58.232.xxx.233)

    흐흐흐...저도 응급남녀 보다가 동생네 아기나오면 애만봐요. 너무 귀엽고 똘망 똘망해요.
    그 아기 보느라 대사 놓쳐서 같이 보는 남편한테 나중에 물어봐요.
    어디서 그런 이쁜 아가를 섭외했을까나

  • 4. ㅎㅎㅎ
    '14.3.14 5:57 PM (110.70.xxx.51)

    한 덩치 하겠던데요..

  • 5. 그쵸
    '14.3.14 8:48 PM (39.7.xxx.235)

    그아기 정말 대박이더라구요 15개월 아기 키우는데 그아기처럼 표정짓는거 쉽지 않아요 카메라감독이 포착을 잘하더라구요

  • 6. 정말요
    '14.3.14 9:54 PM (199.7.xxx.48)

    너무 귀여워요.그리고 세상에 어쩜 그리 순할 수가..누가 안아도 울지도 않고ㅋㅋ

  • 7. 저도
    '14.3.14 10:16 PM (218.55.xxx.169)

    국이 팬이예요.
    국치프 다음으로 국이가 잘생겼네요.
    오늘 보니 처음보다 많이 컷네요. 얼굴이 할머니로 나오는 이미영만큼이나 큰것 같아요..나중에 장사되겠어요.
    옆에 있으면 한번 안아보고 싶네요

  • 8. 행인
    '14.3.14 11:16 PM (221.165.xxx.179)

    어른들 말 하면 고개 돌려가면서 빤히 쳐다보는데 정말 귀여워요
    어디서 섭외를 했는지 ~~언제 나오나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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