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르는 아저씨가 말걸면?
딸바보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4-03-14 13:21:30
이 동영상 보셨어요? 이거 스무번 리플레이하는중이예요..
IP : 175.211.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스코
'14.3.14 1:37 PM (97.117.xxx.45)아이가 참 이쁘게 생겼네요
웃으면 안되는데 좋아~ 하는데 웃음이 자꾸나오네요 ㅎㅎㅎ2. 딸바보
'14.3.14 1:57 PM (175.211.xxx.238)애가 웬지 엄마한테 장난하는 거 같아요.ㅋㅋ 다 알면서..ㅎㅎ 엄마는 친근하니까 좋아좋아...하는거죠..^^
3. 이런교육 시켜야 하는 자체가
'14.3.14 2:13 PM (1.251.xxx.35)참 슬프죠.
예전에 저희언니가 자기아들(저에겐 조카)보고
모르는사람 따라가면 안돼!
아는사람도 따라가면 안돼!
이런식으로 교육하는거 보고 이해가 안됐어요. 그럼 누구를 따라가야하는지...
근데 몇년후 제가 결혼하고
애 낳고 보니까
언니의 그 말도 안되는 황당한 상황이
온몸으로 이해 되는거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