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살다보니 법륜스님 말씀이 왜 그리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지 지금 혹시 남편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 자식 떄문에 참고 계시는 분 능력있다면 자식 떄문에 참지 마시고 그냥 자기생각 대로 재미나게 계획하세요
가정폭력은 당연히 헤여져야하지만 정서적폭력 또한 정말 무섭네요
아이들이 성인이 되니 아빠랑 똑같이 정서적 폭력을 하네요 우리 사회가 눈을 떠야 할 부분임을 실감합니다
전 정서적 폭력에 참고 살았습니다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고 자식이 있기에 그냥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결국 자녀들이 그대로 살아가네요
"세 번 결혼 한 여자" 처음에는 주인공 여자가 재혼하는 것을 보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냥 혼자 편하게 살지 했는데 결국은 이혼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가만히 보면 주인공 여자가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어머니폭력 앞에서 이혼 ..............남편의 당당한 외도모습에 이혼
이 여자가 잘 못 한 것 없잖아요 인생 그리 길지 않아요 그냥 잘 못을 보고 참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시는게 좋아요 현명하게 천박하게 막 살아라는 것은 아니구요
물론 김자옥처럼 궁궐같은 집에서 사는 게 좋으면 그렇게 살아보는 것이구요 자기 타고난 체질에 맞게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