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 5백만원을 들여 구입한지 5년만에...
월풀 양문형 디스펜서도 있는....냉기가 약해지더니..마구 녹아서
a/s불렀더니 70만원 부르더라구요.
그러면서 고쳐도 100%완벽은 어렵다. 또 고장이 날수있다라며....
그 고치는것도 용접을 해야하며 하루안에 안되고...집안에 용접냄세도 나고...몇일 어수선할듯하다고 하네요.
버려야 겠죠???
이거 매입을 누가 할까요?
중고매입상에 솔직하게 말하고 가져갈꺼냐고 주변에 전화하니 수입은 상대안한데요.ㅠㅠ
아...정말 미치겠어요.
음식 다녹은것도 그래서 다 버린것도...아깝고..
아가 국끓일려고 산 a+한우 아롱사태들....ㅠㅠ엉엉...
경험있으신분 좀알려주세요
그럼에도 고칠까요?
중고매입상을 더 찾아볼까요?(고장난건 안가져가겠죠?)
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