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보면 간혹
내가 이렇게 공부를 했으면
중고딩때 맨날 전교1등했겠다
이런 생각이 들곤합니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이 녹록치가 않아서...
다들 그러신가요?
일하다 보면 간혹
내가 이렇게 공부를 했으면
중고딩때 맨날 전교1등했겠다
이런 생각이 들곤합니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이 녹록치가 않아서...
다들 그러신가요?
전 애들 중고등 교과서 보면서 그런생각해요
다시하면 정말 잘할 자신있는데.
그 사람 그대로 중학교에 갖다 앉혀놔도 공부 안하는게 함정 ㅋ
맞아요... 차라리 학교 다닐때 이렇게 성실하게 공부했으면 지금 보다 더 나은곳에서라도 돈 더 받고 일하지..싶죠...
ㅎㅎ 절실하질 않았던거죠
만약 공부 아니면 살길이 없었다면.. 달랐을지도 모르죠
사실 그때로 간다해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돈을 받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죠. ㅋㅋ
ㅋㅋㅋㅋ 그땐 노는 게 너무 좋아서...
네...정말 이렇게 했음~서울대는 못갔더라도...
좀 더 좋은 학교 갔을꺼라는 생각 ㅎㅎㅎㅎ
고등학교 영양사로 근무하는데요
5시40분 기상
학교 도착 6시50분 ~ 출장없음 오후 8시 퇴근합니다.
아이들에게 공부 열심히해...나중에 나처럼 후회한다
저도 그래요 ㅋㅋ
윗님말씀처럼 절실함의 차이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