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이나 그림자정부에 나오는 내용들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나요?
그림자정부는 너무 막 나간듯한 느낌이 드는데
화폐전쟁은 말 그대로 딱딱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 책들 내용대로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그림자정부의 빅브라더가 지배하는 세상인가요?
화폐전쟁이나 그림자정부에 나오는 내용들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나요?
그림자정부는 너무 막 나간듯한 느낌이 드는데
화폐전쟁은 말 그대로 딱딱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 책들 내용대로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그림자정부의 빅브라더가 지배하는 세상인가요?
개인적으로 화폐전쟁은 95% 이상이라고 보구요...그림자 정부는 "미래" 편을 제외하고는 저는 85% 이상 신뢰합니다. 로스차일드 쪽이나 그 쪽의 그림자들을 좀 더 많이 부풀리지 않았나 싶네요. 여튼 맥락에 대해서는 극히 공감합니다.
그림자 정부 운운은 너무 황당한 구석이 있고
화폐 전쟁은 신뢰할 만한 구석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현 무역체계에서 미국 달러를 사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화폐로 교역을 하려 한 지도자들은 비명에 많이 갔더라구요.
카디피나 후세인 이런 사람들 우리한텐 아주 악한 독재자로 알려져있지만
기실 그들을 제거한 이유는 그들이 추진한 화폐정책 때문이라는 얘기 들었습니다.
그림자정부와 같은 이야기는 음모론의 전형적인 레파토리이구요.
화폐전쟁은 조금 신빙성이 있어보이지만 이것 역시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