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pt받는데 제 하는 운동이 좀 널널해 보이는건가요

cozy123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4-03-08 20:55:42

헬스장에서 pt받고 나서 탈의실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먼저 몇회째 받고 있냐고 물어보고요

20회 쯤 받고 있다고 대답하니

pt 트레이너 잘가르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딱히 뭐라 그러기 뭐해서... 가만히 있는데

그 분이 트레이너가 잘 가르긴 하는데 다른 트레이너처럼 독하지 못하다고

회원이 힘들면 바로 하는 말을 들어준다고...

그래서 제가 pt받으셨냐고 물어보니 자기 아는 분이 그 트레이너한테 받았다고..

그 분이 보시기에 제가 하는 운동이 좀 널널해 보였나봐요..

 

 

제가 일주일만에 나가고 일주 내내 밤 9시근처까지 야근을 해서

오늘 이번주에 처음 간거거든요

좀 피곤하다고 트레이너한테 말하기도 하고

제가 오늘 한 운동은

런지(걷는식으로 왼쪽오른쪽 20회)

팔근육운동(이름모름) 덤벨가지고 위로 올리는것(무게들고) 20회

덤벨들고 옆으로 들기 20회(팔운동)

스쿼트 20회

런지 왼쪽오른쪽 각 15회

 

이걸 순환으로 3세트 하고

 

또 다른 기구(이름모름)로 온몸의 무게를 이용해서 하는 운동 15회씩 3세트

 

그리고 유산소로 보스볼(?)에서 두발 뜀뛰기 20회

이부분에서 심하게 지쳐서요.. 좀 쉬다 난이도를 낮춰서

발 번갈아 뛰기로 왼쪽 오른쪽 각 20회 씩 하다가

오늘 수업 50분을 끝냈거든요.

 

이게 남들이 보기에 널널해 보이는 운동인지

그분은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IP : 122.34.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8 9:14 PM (221.145.xxx.229)

    널널하지 않은데요. 저도 PT 50회 받았는데, 넘 밀어붙이는 트레이너 보다 몸 상태 보고 적당히 조절해주는 트레이너가 좋더라고요.

  • 2. 그정도
    '14.3.8 9:21 PM (118.33.xxx.104)

    그정도만 꾸준히해도 좋구요. 하면서 중량을 늘리기도 하구여. 운동은 꾸준히 평생하는게 중요하니 초반에 진을 뺄 이유가 없어요

  • 3. ㅎㅎㅎㅎ
    '14.3.8 9:57 PM (211.202.xxx.123)

    너무 밀어붙이는 트레이너가 좋은거 아닙니다. 하다가 근육통이나 관절 다치면 누가 책임지나요

  • 4. 메론빵
    '14.3.9 8:38 AM (126.127.xxx.254)

    남이 하는건 옆에서 보면 쉬워보여서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241 윤선생, 튼튼영어, 한솔영어 해보신 분 한 마디씩만 해주고 가세.. 4 ??? 2014/03/19 5,318
364240 초등 학교방송에서 틀만한 좋은 곡 22 초등선곡 2014/03/19 1,772
364239 인간관계가 제일 힘듭니다. 1 키키 2014/03/19 1,743
364238 중학교 자습서 문제집 주문할때요 3 .. 2014/03/19 1,619
364237 여자가 몰래 여자 사진 찍는 경우 7 ㅇㅇ 2014/03/19 2,745
364236 오행에 금이 없답니다ㅠㅠ 10 문의 2014/03/19 5,904
364235 어깨 염증,목디스크, 근전도 검사 20 질문 2014/03/19 6,796
364234 ebs 달라졌어요. 다시보기 어떻게 하나요? 3 저도 보고 .. 2014/03/19 3,322
364233 보면 기분좋아지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15 따라하기 2014/03/19 4,619
364232 드라마 밀회) 도저히 ..한 번 맛보고는 끊을 수 없는...ㅠㅠ.. 29 또..또 2014/03/19 4,091
364231 밀회에 유아인 여자친구 누군가했더니 1 .. 2014/03/19 5,018
364230 어제 비판했던 정치인에 대해서 좀 더 비판해보겠습니다. 11 루나틱 2014/03/19 1,457
364229 오늘이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겠네요 ㅠㅠ 급해요 2014/03/19 1,965
364228 [동아] ”운석이 뭐길래 남의 논밭 헤집고…좀 떠나라 해” 1 세우실 2014/03/19 1,725
364227 강아지 꽃도장 시작했는데 궁금해서요 2 쟈스민 2014/03/19 1,866
364226 얼굴에서 코의 중요성 1 ㅇㅇ 2014/03/19 3,295
364225 마음이 편하다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5 ㄴㄴ 2014/03/19 2,158
364224 학습부진아 관련하여 아동심리검사센터 추천부탁드려요 ( 강남구).. 2 123 2014/03/19 1,603
364223 "사이버司 정치관련글 3만여건..파악규모 2배 증가&q.. 샬랄라 2014/03/19 1,061
364222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이 뻐근한데 4 2014/03/19 2,291
364221 세식군데, 도곡1동 30평대 vs 역삼2동 25평? 1 갓난아이 2014/03/19 3,010
364220 오빠 장가가서도 자주 찾아 와요?? 2 참맛 2014/03/19 1,987
364219 웃는 얼굴로 인사 잘하는 애들이 젤 예쁜거 같아요 16 ^*^ 2014/03/19 3,948
364218 의대가기는 힘들어 보이는 상위권 아들.. 18 고3엄마 2014/03/19 6,837
364217 (급)김포공항에서 일산킨텍스까지 2 궁금 2014/03/19 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