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ㅂㅁㅋㅌ
'14.3.7 12:27 AM
(121.128.xxx.92)
남 아이피도 눈에 익는데 하루종일 김연아 글 쫓아다니며 댓글 다는 것도 정상 아녜요
2. ......
'14.3.7 12:27 AM
(211.202.xxx.168)
작전 세력으로 보입니다
눈 감겨서 덮을 일 덮고.. 눈엣가시 82 싸잡아 욕먹이고.. 잘나가는 김연아 흠집내고...
3. ㅇ
'14.3.7 12:28 AM
(115.139.xxx.183)
82가 다른데보다 더 심한듯
연예인들 특히 남자연예인 열애설 나올때마다
시누,시모 놀이 하더만
여자스타의 열애설에는 장모놀이 끝내줘요
4. 84
'14.3.7 12:28 AM
(39.118.xxx.74)
김연아만 봤을때는 안티가 생길 일이 없는데
그런 광팬들이 안티를 양산해내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5. ㅂㅁㅋㅌ?
'14.3.7 12:29 AM
(14.52.xxx.175)
제가 접속한 게 언제인데 무슨 하루종일 글 쫒아다니며 댓글을 답니까?
자기가 정상이 아니니 헛것이 보이나보죠?
6. 저기요
'14.3.7 12:33 AM
(14.37.xxx.84)
예전에 올라 오는 연아양 이야기는 대부분
피겨에 대한 글이었어요.
부당한 심판과 경기에 대한 글들이 많았는데
요즘 이상하게 그런 이야기들을 연아의 광팬 취급하는 글이 올라 오네요.
그리고 이런 글은 해당글에 댓글 다셔야지
다짜고짜 화를 내지는 마세요.
연아양을 진심으로 위한다면.
7. 원래
'14.3.7 12:34 AM
(110.70.xxx.37)
연아 팬들에게 연아는 그들의 신이 였어요
신이 평범한 인간과 사귄다니 집단으로 돌아버린듯
8. 나비
'14.3.7 12:35 AM
(121.55.xxx.164)
님만 그만하면 되겠네요..
9. 11
'14.3.7 12:39 AM
(221.139.xxx.141)
원래님 연아 팬사이트에는 돌아버린 사람 없는데요? 그리고 원글님 같은 분들 특징은 말도 안되는 연으 안티글에는 이런 얘기 절대 안하시는 거~~죵
10. 좀 딴소린데
'14.3.7 12:41 AM
(39.7.xxx.44)
근데 여왕 여신 이런 말도 하던데 왜 그러는 건데요?
제가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서 김연아에 대해서 관심 전혀 없고 모르는데
왜 그런 타이틀을 다는지.. 보기 거북하던데
11. 진정
'14.3.7 12:47 AM
(59.187.xxx.13)
미친년은 자기가 미친년이라고 하지 않아요.
그쵸 원글님??
아~~ 예쁘다~~~
그만 코~~~자도록 할까요?
자고 일어나면 왕자님이 마차 타고 모시러 올거예요~~
12. 딴소리님.
'14.3.7 12:47 AM
(14.37.xxx.84)
잘한다는 소리죠.
관심이 없으니 내용도 잘 모르시겠네요.
피겨 관련 기사를 찾아 보세요.
모를래야 모를 수도 없을만큼 많아요.
13. 딴소리
'14.3.7 12:56 AM
(39.7.xxx.154)
관심이 없는데 왜 찾아봐요 찾아볼 정도로 궁금하지 않아요
잘 하면 그런 타이틀을 붙이는군요 허
그럼 '피겨 스케이팅의 신' 정도로 하지
14. 흠...
'14.3.7 12:56 AM
(211.201.xxx.173)
지금 나서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다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다 팬이라면 그야말로 집단광기죠. 근데 묘하게 디스하는 글들...
이때다 싶어서 나선 안티들이 팬의 탈을 쓰고 글을 쓰는 것도 많을거에요.
15. gg
'14.3.7 12:59 AM
(175.209.xxx.185)
ㅄ소리하는 인간들이 연아팬인거 증명하실수있나요?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그냥 금지어로 하고싶어요
안티나 스포츠에 관심없고 연아를 연예인 취급하는 사람들을 모두 팬으로 물퉁그려서 팬이라고 편하게 부르면서 신나셨네요 일베나 안티들이나 정치공세하는 인간들이 지금 연아 사생활에관해 신사적으로 입다물고있을까요? 아니면 신나게 잡소리 하고 다닐까요? 인터넷 어제 연결하신거 아니면 눈치를 챙기세요 안티들 많이 봤는데 지금 날뛰고 난리났어요 ㅎㅎ
16. 음
'14.3.7 12:59 AM
(110.13.xxx.236)
아 잘하니까 여왕이라고 하죠 여왕이라고 부르는 건 우리나라보다 해외가 더 그래요 구글에 yuna kim 치면 yuna queen이라고 주르륵 나오더만 해외해설에서도 퀸윤아라고 하고
그냥 넘버원 타이틀에 피겨 종목 자체가 아름다움이 강조되니까 그런가보죠
왜 여왕 여신 타이틀 갖고도
암튼 이상화는 여제라고 하잖아요
손연재는 체조요정이라고 하고
그건 안 이상해요?그냥 별칭을 붙이는 거죠 그 특징에 맞게
이상화는 여제 같고 김연아는 여왕 갖고 손연재는 요정 같아요
17. 11
'14.3.7 1:01 AM
(221.139.xxx.141)
딴소리님 피겨스케이팅 신이라니 더 좋네요~ 찾아보기 귀찮으실테니 그냥 어떤 외국 피겨스케이팅 코치가 한 말을 인용 하자면 1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고 했습니다.
18. 음
'14.3.7 1:03 AM
(223.62.xxx.35)
근데 피겨갤러리 연아갤러리 분탕치는 작전세력들
쓰는 단어가
신격화 종교 광팬 등등이던데...
19. 흠
'14.3.7 1:04 AM
(58.236.xxx.201)
저도 여기 너무 광적인 팬들이 많다고 느껴요 정말 거의 신
모시듯.그렇다고 저 안티아니고요 연아경기하면 응원하는 사람. 근데 팬으로서가 아니라 아는 동생이라고 생각할때 지금 사귀는 사람은 좀 별로같다는.속된말로 연아가 많이 아까워요 뭐 이런 댓글쯤은 쓸수있지 않을까요?
20. 82에
'14.3.7 1:05 AM
(99.226.xxx.236)
국정원 알바들 들어온다면서요. 저는 그 사람들이 심심하니까 연아양 글을 마구 마구 올리는게 아닐까
생각해서 댓글 하나도 안달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연아가 연애를 하네 마네 관심도 없어요. 그냥 그렇구나..하지.
지금 곧 지방선거이므로 완전히 집단적으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그러니까 작업일거예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걸 해석합니까.
21. 어이구
'14.3.7 1:07 AM
(14.37.xxx.84)
내용도 모르면서
타이틀 갖고 계속 따지는 사람도 있구만.
음악의 아버지
음악의 어머니
축구황제
신의 손
이런 것도 이해 못하겠네요.
22. 흠님
'14.3.7 1:11 AM
(14.52.xxx.175)
저도 그냥 속된 말로 연아가 아깝다 정도는 말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누군지도 모를, 정말 그냥 우리 이웃의 가족일 한 청년에게
나이 많은 놈이 돈 보고 김연아 노렸다느니, 카사노바라느니
그렇게 함부로 마구 떠들어도 되나요.
거기다 저 옆에 베스트 글에 올라온 이상화 글도 보세요.
이상화가 비호감에 잘난 척이고 어쩌고 정말 제 정신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얼마전까진 이상화에 대한 칭송으로 도배되었던 82 아닌가요.
그게 다 연아 안티팬의 고도의 분탕질 같지는 않고요.
82 아줌마들의 속물 기질(여자는 무조건 자기보다 '경제적으로' 더 잘난 남자 만나야 된다는)이
팬심이라는 미명 하에 발악하는 걸로 보여서 무섭습니다.
23. 딴소리
'14.3.7 1:13 AM
(39.7.xxx.236)
그러니깐 그렇게 피겨 스케이팅에 뛰어난 선수면
피겨 스케이팅의 신이란 별명을 붙이면 안 거북할 텐데
여왕 여신 이러니 거부감 들단 말입니다
체조요정은 요정 같이 귀여운? 체조선수라는 말 같아 거북함 없어요
24. ...
'14.3.7 1:19 AM
(110.8.xxx.71)
신계랑 인간계가 만난다니 마음에 차지 않나봐요...ㅋㅋㅋ
무섭네요 일부 연아맘들...
김연아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면 된 거 아닌가요??
25. 여왕이 어때서
'14.3.7 1:21 AM
(118.36.xxx.58)
우리끼리 그러는 것도 아니고 외국해설자들도, 퀸유나, 여왕이여 영원하라, 해대는데요.
그것도 그냥 여왕도 아니고 피겨여왕이라잖아요..
체조요정은 ㅋㅋㅋㅋ 거북하지 않으신데 피겨여왕만 거북하시면, 그냥 거북해 하세요.
저는 체조요정이 더...거북해요.
요즘은 나이 먹어 요정 같지도 않던데.
26. 11
'14.3.7 1:22 AM
(221.139.xxx.141)
딴소리님 알겠습니다. 여왕, 여신 노노~ 피겨신 오케이~ 체조요정 안거북...
27. 연예계
'14.3.7 1:25 AM
(117.111.xxx.142)
텔레비젼 시청이라도 하세요. 엄한 소리를 가장해서 속 터트리지말고..
여신님만 해도 손가락이 모자를 정돈거 모르심?
텔레비젼 하루만 시청해도 왠만한 현대어는 다 훑습니다요;;;
딴님도 어서 소통의 은혜를 입으시길^^
심지어 예능계의 유느님도 계시건만 어찌 이리 불경하실까나..
유느님 노력이 부족한거네. 유느님이 잘못했네 잘못했어!
일반인들, 예쁜 딸내미 자랑할 때 카톡에 딸사진 올리면서 여신어쩌구로 올린다던데 설마 그것도 모른다면
딴님은 청학동 댕기머리 쏘녀일것으로....!!
28. ^^
'14.3.7 1:26 AM
(14.37.xxx.84)
"신"이라고 하면 아마 남자피겨도 있는데
왜 신이라고 하냐고
따지는 사람도 있을듯.
29. 딴소리
'14.3.7 1:37 AM
(175.223.xxx.215)
피겨 스케이팅의 신이라 하면 피겨 스케이팅에 통달한 사람이란 의미지만
여왕 여신은 느낌이 다르죠 여신 아닌 신이라 해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말 잘 하셨네요 유느님 거리는 것도 그래요
그거 듣기 거북해 사람 많던데요
30. 쉽네
'14.3.7 1:37 AM
(175.209.xxx.185)
지금 제일 속이 평안하고 잠 잘올 사람은 빙연 사람들이겠죠
막말로 신모시듯하는 사람들이 연예인 얘기하듯 남자 평가하고 둘이 어울리네 안어울리네 가볍게 떠들거 같아요? 생각해보세요
애정이 없는 사람들이나 신나게 떠들기 쉽겠죠 그리고 김연아 관련 겔한번 한번이락도 가본 사람은 알거예요 글 한개에 얼마씩 쳐받고 일하나 싶은 세력들이 미친듯이 채우고있어요 그래서 김연아 글로 과잉분위기 만드는거 금방이예요 연예인 커플가지고 막말하는것고 징그러운데 은퇴한 김연아 연애하는걸로 막말하는 사람이 김연아 팬이라고 뭉쳐서 얘기하는거 너무 가볍지 않나요? 그거 떠드는 사람이 어째서 김연아 팬이라는거예요
31. 흥.
'14.3.7 1:42 AM
(14.37.xxx.84)
딴소리님.
관심 없다더니 아니죠?
에이.
말이 길어지면 다 나오게 되어 있네요.
잘자요.
32. 안타깝지만
'14.3.7 1:43 AM
(14.52.xxx.175)
김연아 팬은 매우 사려깊고 신중할 거란 주장 역시도
제가 볼 때는 김연아 팬들의 판타지입니다.
김연아를 그저 훌륭한 스포츠 선수로서 바라보고 응원하고 있는 저로선
김연아 팬의 일부가 극성 아이돌 팬들처럼 광기를 보이는 모습을 곧잘 목격합니다.
지금 여기 달린 댓글 상당수도 저보고 안티라느니 미친 사람 취급하는데
그 역시도 모두 고도의 안티팬들이란 건가요?
그렇다면 김연아 안티팬들은 국정원급의 집단인가 보군요.
33. 1470만
'14.3.7 1:44 AM
(110.70.xxx.140)
광고시장뺏고 싶은 작전 세력들 각사이트마다 대거 투입된거 같네요
34. dma
'14.3.7 1:54 AM
(211.38.xxx.177)
연아의팬 정의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별별소동 다 겪었던 팬들이라면 연아이름 거론 안되게 조심하죠
경험한게 있기 때문에 특히 다른 선수 거론은 특히 조심해요
그런데 요새는 전국민중 대다수가 연아팬이라 느껴질정도로
체감 인기가 대단해서
그렇게까지 범위가 확장되면 이러저러한 사람들이 있겠죠
거기다 사실 여기저기 싸이트 돌아다니며 느낀 바로는
이기회에 부정적인 이미지 만들려는 작전세력이 있어요
거기 낚여서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조직적인 사람들 있어요
그 사람들은 이번뿐만 아니라 기승전광고인 사람들로 호시탐탐 장난 아니죠
전국민적 사랑을 받지만
동종업계의 시기와 질투 견제도 장난 아니고
광고등 돈과 연관된 사람들의 조직적인 음해도 장난 아니고
하긴 모든걸 다 갖춘 사람을 향한 질투가 참 무섭죠
그 사람이 그걸 쉽게 얻은게 아닌데....
뭐 그래서 연아에 대해서 관심없는 사람은 괜찮은데
삐딱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질투가 도사리더라구요.
2초가지고 판단한걸 몇년동안 잊지 않고 글쓰는 사람도 있고
빛이 강하면 그만큼 어둠도 강한건가
암튼 원글님이 느끼는 광기는 저런 여러가지 이해관계와 감정들이 얽혀있는 결과물이죠 뭐
35. 딴소리
'14.3.7 1:55 AM
(175.223.xxx.141)
관심 없는데요 전혀.. 왜요 댓글 계속 단다고 그러시나..
제가 뭔데요? 김연아에 대해 말한 거 이게 처음인데요 마지막일 거구요
여왕 거리는 거 뉴스 보다가 몇번 들었는데 이상하고 거부감 들어서 물어본 거에요
36. 나비
'14.3.7 1:59 AM
(121.55.xxx.164)
님이 보고싶은 것만 보세요..
37. 음
'14.3.7 1:59 AM
(211.38.xxx.177)
해외팬들도 퀸이라고 부르는 별명이고 개별적으로 불호일 수도 있겠죠 뭐
일관성있게 유느님이라는 것도 거부감 든다니 그런가보다 해야죠
딴소리님도 다른 사람들은 거부감 안들고 좋아하는 별명인가보다 하세요
38. ...
'14.3.7 6:09 AM
(39.7.xxx.185)
지나가다 안타까워 한 마디 적을게요
원글님 말씀 구구절절 옳구요^^
여기 몇몇 분들이 정상이 아니에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들 먹고 사느라 바뻐 운동선수 연애에 별 관심이 없고 그저 가십거리 수준이죠
그러니 여기 분위기에 분개하지 마시고 그냥 엄청 심심하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시시하게 놀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세요
사람들이 상대하기 귀찮아서 말 안 하는 거지,
다른 선수들 흠집내면서까지 난리치는 거 다들
우습게 생각해요
39. 국정원 댓글 82 담당요원 임무...
'14.3.7 7:14 AM
(112.144.xxx.27)
직설적으로 정치 얘기 꺼내서 분란시키는 요원들은 하수인 알바들이구요
고도의 술책으로 관심과 시선을 다른 곳으로 이동 시키는 글들이 국정원 직원들인 거 같아요
연예인, 드라마,등 유명인,찌라시,카더라 등등으로 82회원들의 시선을 은근히 바꾸는 거죠
그러면 국정원 팀원들 끼리 댓글 달고 시비걸고 해서 조횟수 늘려서 대문으로 올라가게 하는 거죠
김연아 건으로 왼쪽 대문에 14개 글 중 12개가 김연아 글 입니다
여러분들은 완존히 낚인 겁니다
이럴 때는 정치글 안 올라 옵니다....왤까요?
관심을 김연아로 돌렸기에
작전 완전 성공 이니까요
40. ㅇㅇㅇ
'14.3.7 8:47 AM
(203.251.xxx.119)
요즘 피겨갤러리에는 안티들이 드글거립니다.
일본선수 옹호하고 러시아선수 옹호하고 연아에게 안티짓하는 안티들이 드글거리죠
지금 연아 남친에 악플다는거 다 안티짓임.
연아팬들은 연아선수가 좋아하면 같이 좋아합니다.
41. 광기도 광기지만..
'14.3.7 9:08 AM
(110.12.xxx.172)
특정세력에게 놀아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죠..
누군가 분탕질을 친다는 느낌.. 매일 김연아 단어만 들어가면 클릭수가 올라가고 베스트에 올라가고..
매일 매일 이현실을 보고 있자니..참..
전 김연아 단어만 들어가도.. 클릭 않합니다. 정말 지겹고 지긋지긋해서~
42. 환타지
'14.3.7 11:27 AM
(175.209.xxx.185)
김연아 팬 개념을 자기 맘대로 확장해서 생각한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그것또한 자기 환타지겠죠
그러던지 말던지 어차피 연예인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몇일 안갑니다 어차피 사화현상인거 댁이 참는 수밖에 ..팬이던 안티던 연애에만 관심있어서 따발따발 사생활에 관심 끊어달라는 말에관해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클릭해서 다 보고 관심가지는건 마찬가지네요 ㅎ